병오일주 남자 인데요 ㅋ 얼마전까지 사주팔자 개무시 하면서 살다가 폭망한 다음에 급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성공하려면 주연도 잘해야 하지만 조연도 뛰어나야 하는데 환상적인 조합 입니다. 빡쳐서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달려든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고인이 내삶에 끼친 긍정적인 요소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애증관계 ㅠ 강헌 님의 명리 책을 내비삼아 길을 잃어 막막할 때 꺼내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문서 로는 독보적 입니다
자기가 바로 서야 나머지 식솔들도 그 영향을 받아 클 수 있어요 아내가 안의 해라고 하니 먼저 항상 자신을 챙기는 것이 곧 다른 식구들을 케어하는 기본입니다 모성애 이 단어도 결국 시대가 낳은 사조이니 부디 멍에를 벗어 버리시고 힘내세요 아름다운 생명력 회복이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