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예쁜 혜연 님 어젯 밤, 잠들기전 머리맡에서 듣고 또 듣기를 아침에 눈 뜨고 듣고 또 듣기를ᆢ예쁜 얼굴만큼 노래도 참 잘하는 님, 생각하는 마음도 예쁠것 같다는ᆢ트롯가수중 상위권엔 못 들었지만 지금 최고 가수로 성장하여 넘 좋아요,사랑스럽고 앞으로 공부 많이 하셔서 강혜연 큰 이름으로 남기기를 바래요.평촌에서 60대 아줌마는 혜연 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많이 먹어야 노래도 잘부르는 거니까 좋은거 많이 먹구...
👍👍👍👍👍 역시 강혜연 쵝오!! 이 노래 넘넘 조아요. 본디 미2에서 탁월한 트롯 고수는 강혜연과 마리아, 유진이죠. 유진이는 자의반 타의반 A트롯을 잘 안 불러 가수 정체성이 다소 애매. 트롯은 일상의 애환과 스트레스를 자유 분방한 리듬에 녹여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는 대중의 노래라서.. 강혜연, 마리아, 유진이가 요즘트롯에 어울리는 창법을 구사하는 탁월한 고수들이죠. 국악바탕 트롯은 개성음색이 안 되고, 창법이 아무튼 올드 클래식이라 자유분방이 어렵죠. 단 빙빙빙, 한오백년, 사랑아는 정말 탁월하여 애청곡 - 막귀 뇌피셜
강혜연씨 응원하는 열렬 팬인데 가슴으로 눈물내리며 계속 듣고 또 듣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가슴 아픈 사연으로 사랑하는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보이지 않는 눈물로 살아 온 16년! 저도 벌써 60대 중반인데.. 한꺼번에 16년의 슬픈 눈물을 강혜연씨의 감동적인 감성으로 다 쏟아냈네요. 모습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니 많은 분들을 감동시키는 가수 강혜연님! 이제 부디 건강하게 꽃길만 걸으세요. 영원한 찐팬심으로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강혜연 화이팅!💕
행사장에서도 이런 노래 한번쯤 불러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 완전 뻑가버리게 !!!해바라기도 좋고 바램도 좋고 임영웅님에 이제나만믿어요도 좋고 ,또 뭐 모든걸 다 잘하시지만 정주고 내가우내도 좋고 오라버니도 좋고 트롯를 싫어하는 젊은저이지만 혜연님이 부르는 노래는 믿고 듣고 있네여 ,갠적으로 처음 오디션에 도전하셨을때 부르셧던 곡도 한번 불려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