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니까 어릴적 제가 태권도에서 똑같이 발을 다쳤는데 또 강희는 어리고 아직 발도 약하기도 한데 최선을 다하는게 정말 멋지고 아버님에 목소리 화이팅에 진심이 담겨 만약 제 아버지였다면 전 할수있을꺼 같네요. 아버님에 응원과 강희에 불타는 태권도 연습 정말 보기 좋고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아빠가 다시 돌아온다면 이번년도 12월에 가는 제 심사를 봐주러 오면 좋겠네요. 저는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