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보시와 무주상보시가 있습니다.
주상보시는 새어나가는 복이며
무주상보시는 새어나가지 않는 복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똑같은 그릇에 똑같은 물을 담아놨는데
한 그릇은 그릇이 깨져가지고 물이 새며 (주상보시)
한 그릇은 새 그릇이여서 물이 새지 않습니다. (무주상보시)
#묘허스님#인과#방생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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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