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가요이님이 공유대학을 총 몇 번 언급했을까요? - 정답 : [ 3회 ] 2) 여러분의 개강총회는 어땠나요? [ 형식적이고 고지식한 내용이 상당부분이어서 불편했습니다. ] 여러분이 만나본 빌런이 있었나요? [ 개강총회에서 꾸벅꾸벅 졸다 식사시간되니까 부리나케 식당으로 달려가더군요. 그렇다고 남한테 큰 피해를 준건 아니지만 좋게 보지 않아요. ] 여러분의 경험과 본 편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제가 다닌 학교에 한정되지만 개강총회가 이전보다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진 것 같기는 합니다. 개강총회의 자리도 어찌 보면 교육의 일부인데 이것도 현 트렌드에 맞게 변화하고 충실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USG공유대학) 유튜브 구독완료] [정답] 3번 개강총회 | 대학교에서 살아남기.. 잘 봤어요.. 가요이님이 공유대학을 총 3번 언급하셨어요.. 제가 개강총회에서 만나본 빌런은 했던 말 또하고, 또하는 선배였어요.. 진짜 집에 가고 싶더라구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총 3번이요 .ᐟ 20학번 코로나학번에 군대까지 가다보니 정말 제대로된 개강총회는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학기에 복학하고 나서는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술먹으며 봤던 빌런은 빌런이라기보다는 분위기 완전 잘 띄워주는 ENFP선배? , 술 너무 많이 먹는다 싶을 때 적당히 먹어도 된다던 착한 선배? 들이 있었네요 그래도 꽤나 괜찮은 선배들을 처음에 만나 술을 먹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었어요 ㅎㅎ
정답: 3번 (2:54, 5:58, 7:48) 개강총회는 학생들과 교수님들 간의 상호작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학생들은 교수님들의 유머와 메시지를 듣고, 궁금한 질문을 던지며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수님들과의 소통 경로를 마련하고, 학교에서의 학업 및 생활에 대해 보다 나은 이해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3번 입니다 저는 아쉽게도? 개강총회에서 빌런을 만난적은 없고, 개강총회에 학생참여율이 너무 저조해서 강제 차출당한 경험은 있네요 ㅋㅋ 참석을 자율에 맡겼더니 1학년하고 집행부만 참석하고 아무도 안나와서 학년별로 몇명씩 강제 차출을 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입생분들 모두 학교 잘 적응하시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잘 시청하고 갑니다!
정답:3회 엄천 현실감이 있어서 좋았어여 유익한 정보와 소식들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소통을 위한 진심어린 노력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정보와 소식 부탁드리고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함께 할수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 듬뿍듬뿍 받으시길 마음을 담아 응원할게요
정답 3번 언급(02:54,05:58,07:48) 개강총회 할 때 다들 들뜬 마음으로 와서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술마시고 즐거웠었어요~ 가끔 고학번 선배님들 와서 술자리 했던 기억도 있네요ㅎㅎ 그리고 신입생에게 찝쩍대는 빌런 선배님들 꼭 있었어요 ㅎㅎ 영상보니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용~~
정답: 3번 ! 저는 신입생 개강총회때 대학생활을 함께 할 베프들과 바로 친해져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 선배들도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개강총회에서 술자리 같이 하면서 바로 친해져서 저한테는 개강총회가 너무 즐거운 기억이 많이 남아있어요 ♥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 받으시면서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할께요!
정답은 3번!!! 아직도 개총은 여전히 비슷한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의 개강총회는 정말 우당탕탕 이었어요.....ㅋㅋㅋㅋ 다들 술 못마신다고 말하래서 주량 한 잔이라고 말했는데 두 잔을 먹이더라구요..? ㅎ... 그 후에 제가 멀쩡한 거 보고 거짓말 했다면서 엄청 먹여가지고... 그 때 알았죠..... 생각보다 내 주량이 세다는걸..ㅋㅋㅋ 그 때 3차까지 끌려가서 새벽 5시에 풀려난 기억이 있습니다 ㅎ...........
총3번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USG공유대학) 화이팅입니다 술자리에서 눈치주며 사발식하게 한 선배 선배도 그렇게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술을 권했던 게 부담스러웠어요 어려서는 불의에 대해서 대항하지 못했는데 요즘 세대들은 확실하게 말하고 선을 그어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총 3번 언급했네요~ 개강총회때 이미 안면 튼 동기들과 긴장했던 기억도 나고 뒤풀이때 막걸리 등 선배가 준 술마시고 이곳저곳 눈치 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훈수 두는 빌런이 가장 짜증났습니다 계속 얼굴 볼 사이라 무시할 수도 없고...결국 친하게 지내지는 못했네요 개강총회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
정답은 [ 3번 ] 가요이님 너무 신입생 같아서 몰입해서 봤어요 저도 돌이켜보면 신입생때 분위기 잡는 선배들 때문에 힘들었던기억이나네요 나중에는 후배들에게 그런 선배가 되지 않기 위해 더 노력했던거 같아요~ 영상 중간중간 현실반영된 부분들이 많아서 완전 공감하면서 재미있게봤네요♥ 모두 알찬 새학기가 되길 응원할께요!!
정답: 3번 (2:54, 5:58, 7:48) 저는 코로나 때문에 개강총회가 없을 때 신입이 되었답니다..... 비대면 생활을 하다 잠시 휴학을 하고 오니 이미 개강총회는 가기 애매한..... 헌내기가 되어버렸는데 음 평소에 눈치가 없는 편이라 학과 단합회에 저런 분위기를 그렇게 느끼진 못했는데 정말 개강총회 영상처럼 흥미진진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정답: 3회! 제가 참여한 개강총회에서도 분위기가 쌉쌉하던데요. 신입생들을 위해 깔끔하고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하자는 선배의 제안에 모두 동의했는데, 그 뒤로도 흐린 분위기를 만드는 빌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선배님들의 현명한 대처로 분위기는 회복되었고, 전체적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빌런 대한 경험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이번 총회에서 배운 것들은 앞으로도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고 느낀점으로는 개강총회에서 빌런들의 연기가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표현된 빌런들의 모습은 마치 현실에서 마주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또한, 이번 영상을 통해 USG공유대학이 핵심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 교육 혁신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며, 축제를 준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답 : 총 3번 가요이님 여기서 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밌게 봤어요 좋아하는 유튜버가 여깄다니! 말하는 것만 봐도 사람 기분 좋아지게 웃게 만들고 긍정의 힘을 전해줘서 팬이 됐어요 개강총회는 저도 대학생이지만 해본적이 없네요 개강모임은 해봤는데 말 그대로 술판에 커플도 탄생한 것도 보고 술게임도 모르는게 많아서 계속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설렘도 있지만 불편하고 어색했어요 저는 ㅋㅋ
정답 3번 꼭 허세부리는 남자 선배들 있어요 ㅠ 눈에 딱 힘주고 ,자기말 할때 다 처다봐줘야 하고 ,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밥먹고 술마셔야 좋아하는 ㅠ 어린꼰대는 고인물보다 무서운것 같아요 ^^ 고인물은 삶의 노하우가 있어 배울거라도 있지 ,,, 어린꼰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집 ㅠㅠ
>정답: 3번 (2:54, 5:58, 7:48)< 20살때 첫 대학에 들어가서 개강총회를 처음 했었을떄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술도 잘못마실떄인데 호프집에서 술잘마신다고 허세를 부리다가 1시간도 안되서 쓰러지고 그뒤론 기억이 안났어요 ㅋㅋ 지금은 회사생활하고 사회생활도 많이 해서 술이 늘었는데 지금도 동기들만나면 ㅋㅋ 항상 놀리곤합니다 ㅋㅋ 개강총회 | 대학교에서 살아남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유튜브 구독좋아요 알림설정 했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