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한 것입니다. 해외에서 유학생을 받는 국제학교를 만들었는데 코로나 3년을 지내며 사업이 실패하였고 이제 세상이 달라져 어려움이 가중되었어요. 전문가 들이 기획해서 투자한 것인데 전문가도 몰랐던 코로나가 3년 넘게 지속된 결과지요. 우리동네 단골 만두집이 문닫았는데 똑 같은 것입니다 만두집 사장님 멍청하지 않아요. 😢
얼마 전에 다른 채널에서 저런 산 속에 있는 강원대 도계캠퍼스 영상을 봤는데, 거긴 그래도 국립대니까 등록금 싼 맛에라도 간다지만 저긴 그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원여대가 그리 인지도 있는 대학도 아니고, 강원도 평창이면 수도권에서 통학 가능한 거리도 아닌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 곳에 캠퍼스를 지을 생각을 했는지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물론 2016년의 일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그 때도 매년 문 닫는 대학이 나오기 시작하던 시기였는데 그걸 보면서도 생각을 못 했던건지... 어떻게든 표 얻어보려는 지역 정치권과 시공업체의 담합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이 싹쓰리로 사라져서 빈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몰락해서 점점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의 현실이 참으로 너무나도 심각하지요 ~~인구 소멸로 급속하게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에 대학 장사가 될수가 없겠지요 ~~지방 농어촌 곳곳에 펜션 모텔 리조트 전원주택이 장사가 안되어서 텅텅비어서 썩어가고 있는 현실에 대학 장사가 잘 될 리가 없겠지요 ~~
⛰🌳🌲🌿👍🏻🌼🌻🌱🥰🍂💖깊은 산속에 엄청 크게 지어서 학생들 모집하려 했던 건물 대학교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짖다가 중단 되어 오래 동안 방치 되어있네요 이런 큰 건물은 어떤 용도로든 쓸모가 있게 하면 좋을텐데 아깝네요 훙물로 나아 있으니 나쁜 용도로 쓰일까 걱정이네요 시골 산속에 페가처럼 짖다가 만 대학교 건물 잘보았습니다 쌀쌀한 날씨에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눈먼 국가 돈 챙기려고 현실 무시 짖고보자는 도박 같은 교육사업 언제나 통할 줄 알았지 결국 자원낭비 환경파괴 도박으로 번돈 도박으로 알거지...안목도 없이 다른 사람이야 거지가 되든 말든 자기들 배만 부르면 아무 상관 없다는 주거단지 재개발 추진 시행사들도 이 처럼 망해 봐야 정신차린다....
@@user-ms3xs4vq4r 수원여대 평창캠퍼스 유치사업은 1997년 평창읍 주민들이 주민의 힘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재를 모아 토지 28필지 4만5360㎡를 매입해 (학)광희학원에 무상으로 희사하며 광희대학 설립으로 추진됐었다.2001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학설립 인가를 받아 일부 공사를 추진하던 중 법인의 재정난 등으로 대학 인가가 취소되면서 수원여대 종합병원과 노인요양원,수원여대 연수원 등으로 사업이 변경 추진돼 오다 최근 일부 학과를 이전하는 캠퍼스 설립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게 됐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한국은 인구감소 때문에 부동산 추가로 15 ~ 40% 더 하락을 합니다. 이 나라는 인구감소 인하여 빈집이 140만 채 너무너무 심각합니다. 또한 한국은 초 중 고 대학교 대대적인 구조조정 시기가 곧 올것이다. 그러니 이 정부는 공무원들 30% 구조조정 하여서 작은 정부를 만들고 국회의원 100명 감원을 하여야만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게됩니다.
공무원 줄이는 방법 1.동마다 있는 주민센터 구청하나로 통폐합.민원서류는 예약제로 처리하면 됨. 2.학교도 통폐합. 학급인원 늘리면됨. 임용고시 폐지후 시간강사제 도입.학교행정실 폐지후 교육청에서 민원처리. 각 시 군청에 있는 교육지원청 폐지 3.경찰.소방관 인원 줄이고 청원경찰및주민자치 소방제 도입 *파출소에 경찰한명 늘려도 전국 수천명이고 주민센터 한명씩만 늘려도 전국 수천명임. 모든 직종에 책임자 제외 민영화하면 30프로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