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두번째 

네 이 경우는 다른 경우죠 ㅎㅎㅎ 올바를 투자를 하고 계시네요 ㅎㅎ 저의 경우는 탐욕에 잡아먹혀 결국 급등주를 건드리게 된 것이죠 그런데 '대부분' 이 저의 코스를 밟더라구요

욕심은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면서 흐르는 대로 살려구요... 탐욕으로 망해보니까 무서워요 ㅎㅎㅎ

ㅎㅎㅎ 베트남 좋아하면서 주식쟁이라면 완벽하죠 ㅎㅎ

정답!!!

다들 자기들이 전문가고 슈퍼개미라고 하네요 ㅎㅎㅎ 저도 잃기 전까지 편집해서 올리면 전문가로 포장할 수 있는데 ㅎㅎㅎ

좋은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슬라, 애플, 비트코인 모두 종교화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대박 났는데요

ㅎㅎ 공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너나 잘하세요 ㅋㅋㅋㅋ

전성기 저는 잘 하고 있습니다^^...잘난체 한다고 생각하고 아니꼽게 보면 배움의 기회를 잃습니다..저 사람이 왜 저런 말을 할까 곰곰히 따져보지 못하고 감정에 휩쓸려 비꼬기만 한다면 그것 또한 다 우리의 그릇의 크기입니다...

싸게사서 비싸게 팔거라는 생각을 버리라는게 뭔 개소린지 이해가안가네 ㅋ 바닥과 고점을 예측하려고 하지말아야 한다는거면 이해하지만 ㅋㅋ

곽기모 다들 자기만의 투자 철학이 있듯이 저는 애초에 팔지 않을 주식을 삽니다...최대한 장기간 팔지않을 주식을 사서 내 사업에 투자하듯이 주식을 바라 보다가 그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 들거나 환경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전망이 밝지 못할때 파는 것이지 단순히 가격이 많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어차피 내 능력으론 기업의 실질적 가치를 산정하기 어렵고 그건 시장이 대신 해주는 거고 전 다만 그 산업과 섹터와 내 기업이 어느 위치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만 판단하고 그에 따라 성장 궤도에 있다면 굳이 팔지 않는 다는 겁니다..먹을 수 있을때 흡씬 먹어야지 5%~10% 이런 자잘한 수익 내려면 아예 그런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종목은 성장섹터에 있고 그 사업을 전 세계를 상대로 하면서 실질적으로 1~3등 안에서 충실히 포지션을 잡고 있는 회사에 장기투자를 하는 겁니다...난 내가 단타 트레이딩에 능력이 없다는 걸 잘 아니까 항상 거시적으로 시장과 기업을 보지 뭐 6개월 뒤 시가를 예측하거나 목표 주가를 설정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예를들면 솔직히 삼성전자란 회사가 얼마나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별의 별 사업을 다 하는데 내가 무슨 재주로 삼성의 적정가와 목표가를 설정할수 있겠습니까..저는 제가 알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저는 시장과 산업의 전망을 거시적으로 보는데 능하지 주가를 예측하지는 못합니다.. 말하자면 앞으로 반도체는 무궁한 수요가 있을 것이고 더구나 삼성은 쉽지는 않지만 더 큰 시장을 형성할 비메모리에 집중투자 해서 tsmc와 경쟁하려 하는데 그것이 잘만 되면 엄청난 대박을 터뜨릴 것이니 리스크를 무릎쓰고 투자해 볼까..더구나 삼성은 경쟁하는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고 메모리 비메모리를 통틀어 tsmc와 막상막하의 경쟁을 하는 세계적 절대 우위의 강자이니 투자 해볼만 하다....뭐 이런 식으로 거시적 판단을 하고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다시 말하지만 저는 가격은 시장이 판단하게 두지 제가 목표가를 특별히 정하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팔지않을 회사를 사자.”...이것이 저의 궁극의 트레이딩 목표이지 얼마에 팔아야지 하는 건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올랐다 라는 판단이 서면 회사의 장래가 아무리 유망해도 팔겠지요...다시 말하지만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되 그 원칙에도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인생이 그렇듯 정답은 없고 이것이 진정한 도라는 규격을 만들고 거기에 스스로 갖히는 우를 범하면 안됩니다.” 이 우주는 정답을 있도록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무한하고 규정할 수 없는 그 어떤 뭔가이죠^^

@@mirr660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초보의 입장에서 귀감이되는 말씀들입니다.

네 만들다 보니 개미들에게 긴장감을 주는 영상들이 많아지게 되네요 ㅎㅎ 희망회로 돌려주는 유튜버, 전문가, 슈퍼개미들은 널리고 널리고 넘치니까 괜찮겠죠?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알아도 겪게되는.. ㅠㅠ

그 순간이 인생의 갈림길

어서오세요 진달래님 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 겪어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성실하게 일하고 있답니다 ^^

비중을 환상적으로 알맞게 나눈다고 인간 내면의 탐욕이 사라지는게 아니죠... 저의 영상의 요지는 인간의 탐욕, 정보의 비대칭성 입니다

처음에는 캐쉬 플로우 ( 일종의 배당금 ) 을 보고 왔다가 나중에는 캐피탈 게인 (성장주같은 시세차익 )에 관심이 가지면 꽝되죠 ㅋㅋㅋㅋ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항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정답입니다 욕심으로 무너지죠 보통

ㅎㅎㅎ 어찌보면 신풍이 저에겐 효자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음 저는 묵혀두지 못해서 말아먹은 것이 아니고 풀 담보비율로 신용을 길게 썼습니다... 팔기 싫어도 반대매매로 다 팔려나갔습니다 생 현금이었다면 지금 큰 수익구간일 겁니다

그 다짐 끝까지 지키시면 좋겠네요 ㅎㅎ

신용 안쓰면 부자도 될 수 없습니다

@@Primeonenotyou 조언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주린이라 어떻게 신용 쓰는지도 모른답니다~~~

네 그게 바로 이 경우죠... 십억도 큰 돈인데 욕심이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크레타요? 저도 같이 물려서 손해봤는데

저도 나~~ 중에는 진짜 배당주 투자만 하려고 생각 중 입니다 ㅜㅜ

ㅎㅎㅎㅎㅎ

ㅜㅜ 사기로 오천이면 울화통 터지는데... 후...

마치 코로나가 올 것을 미리 알았다는 듯이... ㅋㅋㅋㅋ 제가 하는 말이 바로 이거죠

와... 진짜인가요?

ㅎㅎㅎㅎ 네 사실 대북주를 지금 당장이라도 다룰 수 있는데... 뭐랄까 정치적인 이야기가 섞일 수 있고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까봐 조금 걱정도 됩니다...

현금으로만 했으면 지금쯤 1억은 남겼을건데... 아쉽죠 ㅎㅎㅎ 유튜브로 누군가 저를 이끌고있는게 아닐까... ㅋㅋ

그걸 머리로는 알고 있죠... ^^

ㅎㅎㅎ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가장 자신감에 차있을 때 말아먹는 것 같아요

안전하기로하면 애플이나 아마존이 훨씬더 안전하죠

여기 대댓글 다신분들은 나스닥 아사리판 나기 직전에 다셨네들... 묵념

@@NJLABEL 주식이 원래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우상향하는겁니다 쫄보는 못하죠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공감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ㅜㅜ

공감합니다. 타격받은 이후에는 자라보고...솥뚜껑 여파로 패닉이 쉽게 옵니다. 시간을 가지세요.

ㅎㅎㅎㅎㅎ 겪어본 분들만 공감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돈을 잃어본적이 없는 초보개미들은 코웃음치고 가고.... 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

이제 돈벌면 더 세세하게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개폭락 정도 되는 장은 1년에 한번 이상 오나요? 그리고 개폭락장은 어느정도 지수면 그렇게 생각하면 될까요?초보라서 여쭤봅니다.

어서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