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몇발을 쏘는 총보다 단번에 20발을 쏘면 반작용도 엄청크겠지만 20발의 총구가 각기 다른방향으로 표적을 갗우려면 방석같은 면적의 총구가 필요하겠다. 장난감 닮은 드론을 공격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연구가 필요한것은 피할 수 없다. 전자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속시원히 단번에 작살내는 것도 예외가 되선 안된다.
@@user-th3ox5vg6w 충분히 있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러시아 미사일 기술자 납치됐다고 뉴스 본게 몇달 안됐는데.. 함 찾아보죠 ...그건 못 찾았지만 다른게 나오네요. 작년에 이란 핵기술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라는 양반이 이스라엘한테 암살 당했다고... 암튼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물론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옛날에 한참 연구활동 하다가 짬 차고 일선 연구에서는 한발 물러나 조직에서 총무부서나 기획담당 부서로 옮기신 분이어서 마음놓고 방송에 나오신 거라 볼수도 있고요.
희안하게 유용원이 엠바고 깼다고 핵잠사업이 뒤집어졌다는썰이 많이 퍼졌는데 일단 여러가지 정황상 아니었다고 보는게 타당함 나라에서 마음만 먹었다면 핵잠사업같은 덩어리 큰 사업이 일개 기자손에서 좌지우지 될만한 사항이 아니고 은밀히 진행될수도 없음 당시로서는 여러가지 기술도 부족했던것도 사실이고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 선체 정도 아니면 원자로 실제 적용등에는 기술이전을 상당수 받아야함 무엇보다 중요한게 원료인데 지금이야 20프로 저농축을 쓰니마니하는데 당시에는 연료를 구할 방도가 없었음 미국이 우리의 핵잠 건조를 밀어줄만한 이유가 지금처럼 높지는 않았음 어짜피 북이 먼저 패를 까야 우리에게도 한장 던져주니 오히려 핵잠은 기술도 대충 마련됬겠따 지금이 기회라고봄
@@user-qw5nx2mb1z 막말로 님말처럼 그렇게 국가의 20년이 걸릴 중대 사안이었으면 당시 국정원에서 가만히 놔뒀겠어요? 쫒아가서 어떻게든 처리했겠지 사람하나 쥐도새도 모르게 처리하는건 일도 아닐텐데? 멀쩡히 티비에서 잘웃고 있네요 지금은 돌아와서도 어떤 처벌도 안받고? 아마 대통령 빽쯤은 되어야 무죄지 않겠어요?
@@user-qw5nx2mb1z 심심하시면 대충 한번 읽어보세요 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C%9B%90%EC%9E%90%EB%A0%A5%20%EC%9E%A0%EC%88%98%ED%95%A8%20%EB%B3%B4%EC%9C%A0#rfn-1 당시에 핵잠보유가 쉽지 않았던 여러가지 정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