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민교 개좋소 보다가 알고리즘타고 여까지 왔네 저도 30살인데, 주변에서 잼민이같다고 놀림 많이 받아요. 뭐랄까 그게 주변사람들한테 나는 어른스러워보이고 싶다고 하는데 그런 말하면 애들은 동안이면 좋은거아니냐고 그래서.. 나한텐 그게 서터레스라고 말도 못하겠고 이제는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슘..
트위치에선 마카오톡으로 잉님이 마크하는걸 접했었는데 아프리카tv로 이적한뒤 악놀로 접하게 되었네요ㅎㅎ 마카오톡때 정말 다양한 볼거리와 몰랐던분들을 알게되서 정말 좋았고 악놀은 이제 시작이지만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ㅋㅋㅋ 판다 입양을 2트 도전했지만 자의로 타의로 실패해서 방방뛰는 우정잉님 모습도 너무 귀여우면서 재밌고ㅋㅋㅋ 처음뵙는 수힛님한테 일러바치면서 길드전해야한다고 바락바락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 잉님이 악놀을 하면서 정말 잘즐기고 있다라고 느껴지는게 너무 해맑은 표정이 마치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등 그 당시 게임을 하던 어릴적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그렇게 느껴지고 악놀을 할 수 없는 시청자이지만 대리만족 백퍼센트네요😆😆😆 뭔가 어감이 좀 그렇지만😅ㅋㅋㅋ 개좋소 길드가 무탈하게 잘지냈으면 좋겠고 이제 시작이지만 마지막날엔 아주좋(았었)소라고 회상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우정잉, 개좋소 화이팅🎉🎉🎉
![개좋소 인턴으로 들어갔습니다 [악어의놀이터2 | 1편]](/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