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박사님 많이 좋아해주세요....개그포지션이라 그렇지...그동안 노래 내도 항상 웃음거리였던 우리 박사님.....근데 그 웃음거리였던 노래에서 마저도 저는 킬링보이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각잡고 부르시니 역시나..매력적인 보컬이더라구요 이렇게 알아주시는분이 있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초반에 연구를 위해 살인을 시작함. 연구를 위한 살인이 반복되며 점점 연구의 수단이었던 살인에 익숙해지고(점점 빨라지는 망치질... ) 중독됨(마치 도파민이라는 본인의 이름마냥...) 결국 마지막 부분 캡슐로 가득한 복도에서 실험체(아직 뇌를 적출 안한 예비 실험체들인듯)를 볼때는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표정이 밝고 즐거워보이지만... 본인의 업적이자 자랑이어야될 로봇들이 쌓여있는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표정이 어두워짐... 분명 첫 뇌이식으로 로봇이 작동 할때는 엄청 즐거워하며 로봇과 한참을 춤추며 즐거워했는데 그때와는 상당히 대비됨... 연구를 위한 살인의 반복 -> 살인을 위한 연구의 반복
리뷰 참 재미있고 유익해요!! 이 세계관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생각과 전문적인 생각을 함께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왁타버스에서 작곡캠프라는 걸 진행하는데, 거기서 나온 노래들도 좋아요. 매달 15일마다 그 캠프에서 나온 노래들을 업로드하는데, 아직 3곡밖에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들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olenae 저는 자막 켜보라는 댓글을 이번에 처음 달아서 남들이 자막키고보라고 강요하는 걸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어요ㅜㅜ 많은 사람한테 똑같은 말을 들을 채널주님 입장도 생각해 봤어야 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ㅜ 바쁜하루 괜히 신경쓰이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모쪼록 좋은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