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을 보면 아직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앗음에 감사한다. 그리고 나도 회개하게 한다. 감사합니다. 모든 죽음을 각오하고 생명을 다해 개척하시는 모든 목사님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개척 목사님들이 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하늘에서 모두 갚아주실 주님이 잇으시니...
모든일에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 우리의 생각이아닌 주님의 이끌림으로 이땅을 살아지길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각자에 자리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대로 살다 주님뵙는날 뛰어가 아버지~라부르며 달려갈수있는 우리 믿는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많은 영상중에 특별히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신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누가 누구를 말하기전에 각자의모습을 보기로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힘드셨을 목사님가정에 항상주님께서 함께 하셨고 앞으로도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큰 교회에서 이런 작은 교회를 돌아볼수 없는지...그리고 교회 성도들은 꼭 큰 교회만 가서 예배를 드려야하는지...전 아직 믿음이 바로 섰다고 자부 못하지만 저보다 훨씬 믿음 좋으신 분들께서는 우리나라 교회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작은 교회에 출석하면 두루두루 좋을텐데~~~
흠 그렇긴하죠. 작은 교회 다니다가 큰 교회 다니는 분한테 물어봤어요. 왜 옮겼느냐 오랫동안 알던 목사님의 작은 교회가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유명한 큰 교회로 가봤다. 그리고 한번 가봤더니 모든게 퀄리티가 달랐다. 여기에 적응되다보니 다른곳에 가기가 어려워졌다. 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교육받기도 좋다. 또 그러한 시스템 덕분에 많은 사람들과 알고지내기 좋았고 교류가 끊임이 없어 좋다. 음 더 기억이 안나네요.
개척교회는 늘 교회문이 열려있어야 나그네같은 인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개척교회 문이 꽁꽁 닫쳐 있어서 지나가다 기도라도 하려고 들리는 발걸음을 돌리게 합니다. 새벽예배도 문들이 꽁꽁 닫쳐 있어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면 헌금도 할 수 있고 십일조도 할 수 있는데,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슬픕니다.
이론적으로는 님 말씀 맞아요. 그런데 내가 아는 개척교회는 24시간 문열어놨는데 마이크, 엔프시스템, 그외 돈 될만한 것 다 도적맞았어요! 없는 개척교회에 그런일 3번만 생기면 문 닫아놓을 수 밖에 없어요. 물건 도적맞을 때마다 님이 매번 잃어버린 물건 살 돈 준다면 계속 열어놓을께요! 그렇지 않음 입 다물어요! 그리고 어느교회든 기도한다고 말만하면 어느때든 열쇄 복사해 줍니다.
한명의 성도가 의인이라면,말씀에 바로 섰다면 어중띤 1000명 성도보다 성공한 교회임 이건 진짜 확실히 맞음 그리고 아무리 뉴스지만 기독교채널인 만큼 보도 조금만 신경써주시길...저렇게 하나님뜻에 죽고 사는 목사님에게 어떤 사역을 할수 있을까 가 아니라 큰교회 교역자들중 맡겨진 성도들이 누가 누구고 누가 어떤 상황이고 어떤 시험이 왔는지 모르는 교역자들을 조금더 다뤄줬으면.. 저도 곧 같은 길을 가야 할 21살 청년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 무엇이라도 해야하고 한명의 성도가 앞에 있어도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게 십자가라고 생각합니다.
서성철씨의 목회자의 길을 가는것에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바램이 있다면 그시대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르게 전달되는것 갔습니다. 1960년70년대 한국에서 통했던 목회방법 또는 70년대 80년대 미국개척교회방법등 다르다고 봅니다. 전 미국에 살고 있고 미국에는 KM EM등으로 나뉘지만 KM도 미국에 오래된 분들과 새롭게 미국에 들어오신분들이 함께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르긴해도 한국에서도 조선족사람들이 한국사람들과 함께예배보는것이 쉽지 않을것입니다. 조선족들은 조선족들끼리 모이듯 목회자는 현시대 나이층이 갈구하는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충족시켜줌으로써 하나님말씀을 받아들일 마음의 문을 여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에게 저녁을 사준사람에게 고개를 숙이게 되고 용돈은 준 아저씨에게 고등학생이 고개숙이듯 말이죠. 예수님도 베드로와 요한을 부를때 어떤 증거를 보고 따랐다고 봅니다. 세상에 많은 목회자가 있는데 어떻게 서성철씨를 통하여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을까요?
언약의 흐름과 말씀대로 복음전파에 사명을 갖고 천명을 사모하세요. 복음없는 신유,방언.. 이런 것은 사탄도 흉내낼 수 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시인하고 하나님의 절대소망을 묵상하시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행1:8절로 실천하세요. 임마누엘의 축복과 은혜가 임하실것입니다.
신앙이 없는 채로 그저 부모님 따라 교회다니다가 성인이 되어 교회를 떠나고 어떤 종교를 가지냐란 물음에 무교라고 쓰는 제가 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다른 개척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신앙을 어찌 가늠할 수 있겠냐만은, 정말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과 사명감으로 평범한 사람은 감내하기 힘든 삶을 이겨내고 있는 그 분들의 믿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후죽순 처럼 생기는 개척교회 그리고 그안에 여러가지 문제들.. 기독교가 변해야 할것 같아요.. 재단에서 천주교처럼 한교회 200명이 넘지 않도록 하는 제도 목사님 월급도 일률적으로 크던 작던 같은급료 등..헌금이 남으면 불쌍한 이웃 도와주기.. 교회 키우는데 돈 다쓰지말구요. 큰교회 목사 님들 월급 넘 많아요. 퇴직금도 말도 안되는 금액이고..
하나님 하시는 일과 계획을 어찌 사람이 다 알고 제한을 한다는 말인가? 성경적이지 않고 인본적이다! 각 교회마다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과 소명이 있다! 대형 교회들도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귀한 헌금으로 성전을 잘 짓는 것도 필요하지만 (영혼구원을 위한) 사람 보기에 좋게 크게 짓고 주의 종들도 타락하지 말고 깨어서 개척 교회를 지원해 주고 도와서 예수님의 몸이신 교회들이 함께 자라가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대형교회의 소명이라고 봅니다
강철심장 성도들도 개인적으로 국가에 세금을 내고 있고, 또~성경 말씀에 순종함으로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는건데 교회가 세금을 낸다는 것은 성도 입장에서는 '이중과세'가 되는 거죠!!! 교회에서 사역비를 받으시는 주의 종들과 직원분들만 세금을 내시면 되는 거죠!!! 세금 타령하시는 님은 세금 안내시죠? 납세를 잘 하시는 분이라면 상식적 판단인데..
새벽에 내리는 이슬은 땅에서 올라오는 찬공기와 하늘에서 내려오는 따뜻한 공기가 서로만나 합쳐 지면서 생겨나게 된다 이슬은 온 대지를 젹시면서 모든 생명체의 생기를 불어넣고 생기있게 살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 여기서 이슬은 성령이요 따뜻한 공기는 주그리스도요 찬 공기는 사람들의 상태를 의미한다 아무리 성실한 사람도 속에 감춰진 차거운 상태는 누구나 부인할수 없다 모두의 부담을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이슬로 인하여 모두의 마음을 젹시면서 믿으음으로 치료하고 은혜로운 삶을 얻기를
이런 말해서 좀 그렇지만... 사실 우리나라에 넘치고 흐르는게 교회인데 더 이상 개척할 곳이 어딧냐? 개척이라는 말은 아프리카나 아마존밀림에 선교하러 가는 것에 개척이라는 말을 써야지. 대한민국 기독교 시장이라는 커다란 파이를 나눠먹는데, 자꾸 자꾸 한명씩 나도 한입먹자고 들어오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 파이 크기는 똑같고 입은 늘어나는데 전에 많이 먹고 있는 사람이 자기 몫을 내주지 않은 한은 방법 없다
옛날 흥선대원군이 47개만 남기고 서원 철폐한적 있었죠. 근데 그때는 전제왕정 시대여서 까라면 까라는 마인드라 성공했던 거고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시대인데 교회를 몆십개만 남고 없앤다고 하면 보상 문제도 있거니와 종교 탄압 논란까지 생깁니다. 그리고 목사 사모 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의 생계가 위협받기 때문에 없앨수는 없어요.
은사가 중요한것이 아니고...내가 아는 하나님은 외모, 돈에 관심 없더라구요. 우리 기준과 다르니 사과 반쪽도 나누는 가난한 심령이 진짜이겠죠....평신도 이지만 첫사랑 회복하기 힘들어 하는 지금이지만 도전이 되어 감사하고 어쨌든 간절하실 때 성령님 만나셨으니 살아 있으니 감사함지요...ㅜㅜ 저도 계획 잡기 힘들 정도로 경제적 상황 힘든 지금 이지만 덕분에 다시 첫사랑 회복하려는 실마리 주심 감사합니다...어쨌든 제 스스로에게 한 이야기네요. 다들 평안하시길 바람
작은것에 충성하는자 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낮은 곳에서 이웃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일은 그어떤 큰 교회 목사님 보다 하나님이 사랑하실 겁니다 작은 것에 충성하고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 땅의 고통과 슬픔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애통하는자 복 있습니다 이땅의 목회자 여러분들 모두 힘내십시오
진찌 사람이 없는 농어촌같은 곳 말고 개척한지 3년 넘어서 교인 수가 10명 미만 인거면 목사 자질 부족이다. 욕심을 버릴 줄도 알아야지 목사라는 타이틀에 취해사는 삯꾼 목사들 개척교회 목사 중에 드글드글하다. 게으르고 허세빵빵하고 대접받기 좋아하더라. 대형교회만 문제인게 아니라 개척교회 목사들 진짜 문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