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홍보 영상 댓글에서도 달았지만 디렉터가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던 점이 '우린 글로벌으로 논다' 라는거였다는데 모바일&글로벌 선언을 해버린 이상 라이벌은 몇개 있지도 않은 국내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탑클래스라고 불리는 '마리오 카트' 라는걸 인식해야 한다고..... 메인 디렉터도 오픈 전에는 '오픈만 하면 세계 순위에서 놀겠지 ㅎㅎ' 라고 착각했을 테지만 현실은 마리오 카트라는 벽이 가로막고 있고 모든면에서 따져봐도 카트는 마리오카트 열화판 정도로 밖에 세계 유저인식에는 와닿질 않는다는걸 알아챈거임. 아마 지금 후회도 오지게 하고있을듯 ㅋㅋㅋ 서든처럼 지들 수준 잘 인식하고 국내파이 독식하는걸로 적당히 만족 했어야 하는데 되도않는 글로벌 시장 공략이랍시고 보험이나 다름없던 1까지 종료시켜버렸네? 거기에 태반의 유저들이 1에서 이사한 유저인걸 알면서도 유저들이 피드백 하는걸 '그건 1하던 애들이나 바라는 기준이고 ㅋㅋ 2는 내 맘대로 할꺼임 ㅋㅋ' 라고 하면 유저들이 가만히 있겠냐? 넥슨 디렉터 새끼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이 게임이 오래됬는데 유저들은 아직도 10대 급식들이라고 생각한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나이처먹고 디렉터 될떄까지의 시간을 본인만 겪은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도 나온지 10여년이 된 만큼 유저층도 10대 초중반에서 최소 20대 중후반~30대까지가 핵심 유저층이 되었는데 고객이자 소비자인 유저들한테 저따위로 대응한다? 그것도 예전에 돈없어서 어쩔수 없이 하던 유저들이 아니라 콘솔도 웃으면서 지르는 과금력까지 갖춘 소비자층한테? 그냥 미련없이 스팀, 콘솔 레이싱 게임 질러버리는거 ㅋㅋㅋㅋㅋ 스팀에는 이미 말 할것도 없는 포르자 같은 레전드 게임들이 널려있고 콘솔로도 니드포스피드나 하다못해 카트같은 캐주얼한 느낌을 원하면 마리오카트라는 상위호환 게임이 있음. 지금까지 카트를 해준 이유가 질러온게 있으니 아까워서 + 그간 해온 정 이라는걸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알수가 있는데 2 운영한다고 1에 있던걸 싹다 없애버렸네? 질러온게 다 사라졌네? + 사실상 새로운 게임인데 앞에서 말한 지른것도 없고, 해온 정도 없으니 유저들이 그냥 미련없이 접고 다른게임 하러가는거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유저가 확 줄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수많은 게임업계 종사자 및 디렉터 하는 인간들이 착각하는게 유저들을 개 돼지로 쳐보면서 이따위로 서비스 하면 유저들이 욕하면서도 지를줄 안다고 생각하는데 유저들도 나이먹으면서 사회생활하면서 현실을 깨닫게 되면서 변해가고 있음. 이따위로 소비자들을 쓰레기 취급하는 회사가 있다? 소비자이자 고객의 피드백을 개무시하는 회사가 있다? 게임이 아니라 다른 업계였으면 매출 폭락으로 회사 사장나와서 대가리 박던지 사업 접었음.
진짜 디렉터 행보 보면 너무 역겨움 유저들 다 떠나가고, 카트1 그리워하고, 스트리머들 어떻게들 살리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짠함 ㄹㅇ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이 답도 없이 망해가는거 보면 진짜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냐... 근데 그거 싹 다 개무시 때리면서 저렇게 자신만만하고 오만한 태도 보이는건 진짜 역겨움 이제는
내 생각에 이 게임 가장 큰 문제는 방을 만들어 게임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워버리고 요즘 모바일 게임들의 대세 방식인 임의의 사람들과 랜덤으로 매칭하는, 그것도 무조건 8명 인원이 맞춰졌을 때 게임이 진행되는 시스템이라 보는데, 이게 게임을 거하게 말아먹는데 한 몫을 했다고 생각 듦. 아무리 멀티 플랫폼이니 어쩌니 해도 근본이 피씨게임인데도 말이지. 옛날에는 방 만들어서 1:1, 3:3, 극단적으로 1:7로 붙을 수 있거나, 친구랑 1:1, 2:2로 나뉘어 게임을 할 수 있는 자율성이란게 있었는데, 이젠 같이 친구랑 하려면 무조건 파티를 맺어야 하는데, 파티를 맺으면 무조건 같은 팀이고, 적으로 대전 뜨는거 자체가 불가능해짐. 그리고 무조건 8명을 매칭시켜야만 게임이 진행되니 매칭시간이 너무너무 길어짐. 그러니 답답해서 관두고 나가는 사람들 늘어가는데, 관두고 나가면 사람은 자꾸 줄어드니 매칭은 더더욱 안되는 악순환의 연속. 음성채팅만 가능하고 키보드 채팅 불가능한 것도 맘에 안 들고, 게임의 속도감이 부족하니, 마리오 카트랑 비교하기 민망한 정도의 단조로운 맵과 그래픽 등 불만족스러운거 하나 둘이 아니지만, 그 중 제일은 게임방 방장 시스템 왜 없애고 8명 랜덤매칭이라는 븅닭같은 시스템을 왜 도입했나...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1.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 기준 2. 저희 개발진은 어느 한쪽의 말만 들을 수 는 없기에 지금은 이 현상을 유지할 것이다. 3. 이런게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반대로 좋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다. 4. 저희 오픈빨은 정규시즌이 될 것 5. 한국분들 보다 해외분들이 정말 많이 플레이를 해주신다. 6. 점수의 상승과 하락의 폭은 동일하다. 7. 게임이 이제 나왔다/프리,정규시즌 시작한지 아직 N일 밖에 안됐다. 8. 몸싸움과 핑에 의한 차이는 자신있게 없다. 9. 문힐시티 은밀한 국정원이란 트랙은 없었다, 만들 생각도 없다. 10. 여러분들의 굉장히 많은 질타 주의 깊게 잘 보고 있다. 11. 성능 관련은 우리보고 페이투윈을 다시 하라는 것 12. 치킨집 안합니다. *" 내일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
진짜 급식시절 시간을 갈아넣어서 하던 유저중 하나인데 원작카트유저들을 그저 카트 드리프트 베타 테스터 따리로 보는 "그발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한때는 카트가 제2전성기를 맞이하는데 일조하고 이끌었던 디렉터가 이젠 카트를 폐망하는 길로 이끌고 있네 정말 아이러니함
미호요처럼 하는게 어렵죠 거기 대표부터가 오타쿠에 캐릭터에 진심인데 중국정부가 검열했으면 했지 그런지원금 안받고 만드는걸 더 좋아할거임 그리고 미호요도 붕괴인가 원신인가 만든시기인 작은 회사일때 텐센트한테 지분 일정퍼센트 매각하라고 압력 받던 기업인데 중국 지원덕이라뇨 우리나라가 못따라가는 이유는 돈을 쫓아가다보니 유저들의 의견은 싹다 무시하고 몇달 운영하는척만 하다가 유저들이 조금만 꿀빤다 싶으면 칼너프 후 캐릭터 찍어내기 or 가챠 (확률은 중국이 더 친절함) 리니지라이크는 돈이 된다 등등 돈을 벌려고 불도저식 운영 + 자기가 만든게임에 애정이 없는게 가장 큰거같네요 그래도 자기게임에 애정가지고 열심시 소통하던게 금강선 디렉터같은데 다른분 오고나서 로아도 영.. 그렇고 블아는 하진 않지만 디렉터가 본인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하니 운영을 잘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게임사에서 위에 대표라는것들이 돈을 벌기위해 그렇게 만들도록 하는건지 개판으로 운영해도 유저들이 질러주니까 변하는게 없는건지 당장 이번에 나온 스타레일도 cbt를 3차인가까지 하고 원신도 그렇고 굵직한 패치 있을때마다 성우들 불러서 방송도 해주고 하는데 한국게임은 cbt도 거의 없고 공식방송도 여름 겨울에 겨우 2번 할까말까에 모바일게임은 안하는곳이 더많고 미호요는 공식유튜브에 굳이 안올려도 되는 영상을 고퀄리티로 올려서 스토리든 캐릭토 설정이든 유저들에게 어필하려는 노력도 보이는데 여러모로 한국은 리니지 게임소개에서 BM이나 소개하고 있고 한국게임은 미호요 못따라갑니다
오픈날 해봤을때 그래픽도 좋고 신선했는데 채팅도 못치고 매칭되서 게임을 해도 2~3분만에 끝나고 바로 로비로 나와버리니깐 뭔가 공허해서 4판인가하고 지웠던거같음 난 템전을 하고싶은데 지금 템전 매칭을 돌리는 사람이 있는지도 확인이 안되서 불편했었음 지금은 더 심각해진거같네
솔직히 다른건 몰라도 원작유저들을 배제하는 스탠스를 취한게 너무 아쉬움. 일이 어떻든 결국 게임이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려면 계속하고 있는 유저층이 있어야 하고 이런 망한겜을 해주는것도 결국 기존 카트유저들인데 말을 그런식으로 하니 다 떠나지. 이미 초반 골든타임은 놓친지 오래고 유입을 이끌 컨텐츠는 없어, 기존 유저층들은 대다수가 원작 유저들인지라 실망해서 떠나지, 그렇다고 남은 유저들은 재밌게하는가? 그렇지도 않음. 기존 카트와 드래프트를 갈라친건 패착이었음. 드래프트는 결국 카트1의 파생물인데 이걸 부정하고 외면한 시점부터 시한부 선고임. 소통을 강조하고 실제로도 소통으로 카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준 조재윤 팀장의 모습은 더이상 보기힘들듯
원작이 PC 게임인데 글로벌 노린다고 기존 PC 카트라이더의 장점은 다 날려먹고 그렇다고 콘솔쪽으로 매력이 있게 낸 것도 아니고 아오 답답... 진짜 출시 때부터 하는데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지 솔직히 이 게임의 제일 문제는 UI부터 매칭 방식 소통 부재 등 이게 제일 크다고 보는데... 그리고 아무리 크로스매칭이라고 하더라도 PC랑 콘솔이랑 UI가 같아야하는 법이라도 있었나 싶다.. 매칭도 답답하고 솔직히 이 게임 운영방식을 출시 때 대박났던 카러플 따라만 했어도 중박은 충분히 터트릴 수 있는 게임이였는데 도대체 뭔 고집이 이런 상태를 만들어 냈을까 싶네요.
저희 게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은 씹창나는데 개발자은 그원경기 해외가 사람이 더 많니 이러고 있고 게임 업데이트 주기는 원신/스타레일 수준인데 컨텐츠량은 그 발톱때만큼도 없지 스톰 샀더니 밸런스 조정합답시고 크기를 쳐 키워 놨지 게임이 이따구인데 개발자는 저러고 있지 참 미쳐버리겠습니다 염병할 재윤이 횽 나가줬으면...ㅎㅎ +6/27일 30분동안 그랑프리 안잡히는거 보고 접었습니다. 개발자가 바뀌면 다시 하던가 해야지...
카트출시되고서 진짜 키설정조정도 안되어서 조작감도 쉿같던거 참고 몇달하다가 막자신고한다고 메뉴살펴보다보니 어느센가 키옵션 설정이 추가되어 있더군용... 핑이 너무 심한 유저 거르는 기능도 추가되어있었고... 석달즘 지나서야 이제 게임 기본이 다 갖춰진듯 싶긴한데 스피드 유저로서 불만인점중 하나가 맵이 렌덤이라곤 해도 반복되는게 좀 심함... 매칭설정에서또 특정맵 거부하는거 3성짜리 템맵들 올려놓으니 또 뭔 중복맵들이 계속 나오고...
솔직히 카트1 사랑해주셔서 고맙다고 눈물 짜면서 얘기하던 양반이랑 지금 카트2 운영하고 있는 양반이랑 동일인물인지 의심될 정도로 행보가 이중적임. 유저들이랑 했던 약속도 제대로 못 지키면서, 낼 마음도 없는 컨텐츠들만 슬쩍슬쩍 보여주면서 유저 농락만 해대고, 그나마 약속이라고 지킨 것도 보면은 아무튼 해줬음 수준으로 만듦새가 조악해서 이 따위로 만들거면은 차라리 내놓지를 말아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수준임. 유저랑 소통하겠다는 양반이 듣기 좋은 소리만 골라서 듣고, 듣기 싫은 소리는 그냥 들은 체도 안하면서 그런 주제에 차릴 체면은 남아있는지 심기 거스르는 발언하면은 반박이랍시고 되도않는 개똥철학 들이밀면서 합리화함. 이쯤되면 진짜 넥슨에 원수져서 고의로 트롤링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메인 디렉터라는 사람이 하면 안되는 일만 기가 막히게 골라서 하고 있음. 이 정도로 욕쳐먹는 것도 다른 의미로 대단함.
아이템전만이라도 카트1 시스템 그대로 붙여넣기 해줬으면 좋겠네요 지뢰카트,물지뢰카트,바나나무적,자석사용시 부스터획득 등등 그리고 원작 음악이 없어도 너무 없더군요 포레스트 음악이 그립습니다 아이스맵 음악도 그립고... 그리고 어쩌다 목욜날 업뎃되는 K코인으로 구입하는 드럽게 비싼 차량 막상 구입하면 스탯 6,6,6,6중에 업그레이드 14칸 동일 그 이후 신차 구입할 생각이 뚝 떨어짐
반성하고 반성해라 본인의 잘못을 덮을려 하지 말고 깨닫고 인정하고 사과를 해라 그리고 고쳐나가자 유저들과 함께.. 이게 디렉터가 유저들과 소통하는 위치에 있는 이유니깐.. 카트1 섭종을 번복하고 카트2의 완성도를 높혀서 다시 돌아오던가 다른 방향을 찾아야된다고 본다.. 게임을 만드는건 당신들이지만 게임을 완성 시키는건 우리니깐..
4:51초 정정 바랍니다 재윤이형 그 원기 환불 현금도 환불해줬습니다 계좌이체 요청한 유저들 현금으로 돌려줬습니다 100%현금해준걸로 기억함 백기사에만 100만원 쓴 유저 계좌이체로 이체해줌 세금 때고 해줬나 물론 전 넥캐로 받았지만 심지어 공짜캐시 얻은 유저도 환불해줌
게임을 할만한 동기부여가 1도없음 특정레벨에 도달하거나 몇판이상 충족했을시 카트나 캐릭터를 지급한다던지 루찌를 준다던지 그런게없고 출석보상으로 쓸데없는 이모티콘ㅋㅋㅋ홈페이지 가서 직접 이벤트 참여 댓글 달아야 스티커 지급ㅋㅋㅋㅋ이벤트랑 보상에 이렇게 박한게임 처음봄, 캐시로 돈주고산 카트는 지들 멋대로 크기변경해서 할마음 사라지게 만들고 진짜 유저를 위한운영은 아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