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워치페이스를 마음껏 바꿔 쓸 수 있다는 점일텐데, 그동안 갤럭시워치 소개하는 채널들은 언박싱, 달라진 성능 비교가 메인이라서 좀 아쉬웠거든요. 그러던 차에 이런 기획은 참 반갑습니다. 마침 저도 이번에 갤럭시워치6 클래식 47mm를 사서 24시간 차고 있는데, 정품시곗줄도 꽤 마음에 들지만, 워치페이스를 자주 바꾸다보니까 줄질 하고 싶어지네요. 저는 영상 초반에 나온 브레이슬릿을 하나 사야 될 거 같습니다.
전역하고 갤워치6클래식 사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워치도 안샀는데 시계줄만 계속 쿠팡에 검색해 놓는중 ㅋㅋㅋㅋ 기본 가죽 스트랩에 링크브레이슬릿, 밀레니즈루프, 패브릭 밴드 이렇게만 있으면 다양한 상황에서 갈아끼우면서 쓸 수 있을거같더라구요. 가죽이랑 브레이슬릿은 좀 분위기있는 스타일, 밀레니즈루프는 캐주얼, 패브릭은 운동할때 쓰면 좋을거같네요.
진짜 이 영상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 갤워치 스트랩 리뷰나 영상 사진 같은거보면 죄다 47미리에 방간 + 손목에걸쳐서 차니까 너무 불편해서 미칠것같았는데 너무 깔끔하게 잘 미리수도 맞게 잘 차셔서 리뷰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박습니다 진짜... 님들 그냥 이 영상 보세요 바이블이네요 갤워치사실분들
안녕하세요 비노트님 ^^ 방갑습니다 영상시청 유익하게 정보 잘 봤습니다 한가지 조금 추가해주시면 더좋을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말씀올려봅니다 ^^ 갤럭시워치 조합에서 스트랩 과 워치페이스를 말씀해주셨는데 여기에 케이스를 추가해주신다면 갤워치를 꾸미는데 더욱더 완벽한 조합으로 될것 같습니다 블랙 갤워치 경우 실버메탈스트랩과 어울리지 않지만 메탈릭 실버케이스 를 같이 착용한다면 블랙 갤워치도 실버 워치로 완벽한 변신이 가능합니다 ^^ (혹시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용 보내드릴께용 )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린다면 갤워치에 케이스를 착용하시고 사용하시면 워치 테두리 보호와 액정 또한 같이 보호할수 있어서 워치 케이스를 같이 사용하시는 것을 강추 합니다 ^^ 이쁜것도 중요하지만 생활기스및 액정을 보호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익한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형 요새 얼굴 노출 안하시더라 잘생긴 얼굴 사용 하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보면 유행이 일반 시계 브레이슬릿 줄질하는거라서 보고 있으면 묘하더라구요 (저는 초창기에 얼리아답터 처럼 스맛워치로 온갖 장난 치다가 일반 시계로 갈아탔어요) 글구 형 카메라 끄고 나서는 롤로 갈아차고 나가시는거 다 알고 있어요 ㅋㅋㄱㄱㅋㅋ^^
다 좋은데 가성비랍시고 쓸데없는 기능을 넣지말고 뺏데리 수명이나 늘리라고 하세요.중국제는 일주일 이상 사용 할수 있는데 답답 합니다.그리고 가죽이나 실리콘 스트랩 은 손목에 알레지가 생기는 사람들이 있으니 브레이슬릿 스트랩도 만들어야 합니다. 시장 즉 중국제 브레이슬릿 스트랩은 싸이즈가 안맞는게 있더라구요.
다 잘 만들어 놓고 스트랩이 연결 부위에 각이 없어서 폼이 진짜 안납니다. 영상의 스틸 스트랩처럼 각을 만들 수 있어서 손목을 감쌀 수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3:17 를 보면 스트랩과 시계가 연결되는 곳에 각이 없으니 스트랩이 손목을 감싸지 못하고 둥글게 붕 떠 버립니다. 진짜 꼴배기 싫어요. 날개형 스트랩을 만들었으면 이 부분에 확실히 각을 줘서 시계와도 일체감이 있고 손목도 자연스럽게 감쌀 수 있어야 하는데 삼성 날개형 정품 스트랩들은 죄다 이 부분이 단차 안맞는것 처럼 벌어지고 손목을 감싸지 못하고 붕 떠 버림니다. 예전부터 이러던데 이거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아직도 굴뚝 기업 마인드로 디자인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