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과거 범죄와의 전쟁에서 사망한 경찰수만 146명 정도 되었다고 하네여 부상자가 아닌 사망한 경찰수만... 그래도 그 범죄와의 전쟁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조폭들에게 삥뜯기면서 성폭행당하면서 시달림을 받던 시대에서 벗어나서 진화한 시대로 넘어간 거죠.. 전국의 조폭들을 모조리다 와해 해체시킴..
프랑스가 식민지 삼음 아이티가 독립하겠다니까 갑자기 프랑스에서 인프라 깔아줫다고 돈 내놓으라 요구함 150년동안 국가예산의 80퍼센트를 빨대로 꽂아먹음 나중에 국제사회가 반발해서 수백년 더 빨아먹을수 있는것을 막음 이자에 이자를 더해서 빨아먹었음 이제 뭐좀 해볼려 했는데 아이티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나라망함 그후 갱단들 세상
법이 물러터져서 저런 게 아니라 애초에 지금 정권이 부패가득한 독재정치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선거를 수 년 째 고의적으로 안 치르고 있었고 부정부패가 만연했고 이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자 이 틈을 노려 갱단들이 난립하고 국가는 거의 무정부 상태가 되고 그런 식으로 진행되어 온 겁니다. 모든 국가의 비극은 부패하고 폭압적인 독재를 국민들이 그 씨앗일 때부터 자르지 못하고 스스로 키워준 결과입니다. 국민들이 똑똑해서 처음부터 독재의 작은 불씨는 밟아 꺼트려야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불길은 너무 커져서 뒤늦게 깨달아도 이미 늦고 수많은 희생을 치루어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겁니다. 언제나 독재의 불씨는 아주 작을 때부터 번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권력의 생리입니다. 그 시초부터 감시하고 자르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어떻게 독재가 될 작은 불씨를 알아볼 수 있냐고요? 그건 권력자와 정부가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 행동방식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작은 기미가 있을 때부터 무심코 허용하다 보면 발밑이 허전하다 느꼈을 때 나는 이미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당시 아이티 지진났을때 친구가 교회에서 자원봉사 갔는데 불어가능자 먹을게 없다고 굶어죽고 난리 였는데 섬나라임... 바다에서 물고기 잡을 생각 안하고 굶어 죽고 구걸하고 난민패키지 약탈하고 답없는 나라...라고 들었음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저 모습 참고로 아이티는 독립된 섬이 아니라 도미니카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