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담배피며 60대 복싱관장 도발한 일본 양아치들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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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 양야치는 얼마나 착한사람일까 ㅋㅋ

일본최초 미들급 세계 챔피언으로 방송에도 자주 출연했던 꽤나 유명한 사람입니다.

관장님, 코치님 날아오는 주먹을 눈으로 빤히 쳐다보심 ㅡ0ㅡ!!

카메라의 구도가 설정 같네...링위에 오르기까지 모든 상황을 찍고 있음

손주와 놀아주는 할아버지 영상에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오늘도 카메라맨은 투명인간이네

복싱한달차가 잘하네 관장님 능력자시다 양아치들도 여기서 배우면 실력늘겠는데

일반인은 묻지마 훅 하나에 인생을 걸고 밀어 치는데 프로들은 진자 총 쏘듯이 펀치 날리네 ㄷㄷ

일본양아치들은 전부 왜케 착해보이지

설정이네. 카메라가...

술을 아무리 쳐먹어도. 자기보다 쎄보이는 사람은 다 피해간다.

한심한 양아치들…그렇게 살아서 뭐하니.. 착하게 살아라. 그리고 힘은 아무데서나 쓰는게 아니다

주작을 그럴듯하게 리얼하게 만들었네

안 죽일 만큼 때리시네ㅋㅋ 복싱관 홍보 영상인듯.

앞 마당에 로그들도 어려운데 디아블로를 잡겠다니 ㅋㅋㅋㅋ

유명우 해설위원의 말처럼 크게 휘두르는 주먹보다 짧게 끊어치는 숏펀치에 승패가 갈리는 장면들이 나오네여🤔관장님도 그렇고 사범님의 실력이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한주먹 꺼리도 안되는 것 같은데 권투장 관장에게 시비를 거네.... 버릇 없는 놈들은 매가 약이지.

드라마 재밋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일본 사람의 특징은 무시하다가 그 사람의 능력이 탁월한 리스펙 하면서 존중해 준다는 것입니다 승패를 명확히 인정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일본인들의 자세는 배워야 합니다 그가 어떤 나라의 사람이고 인종이 상관없이일본인들은 그를 인정하고 리스펙 해 줍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인품이다 최영희 최배달의 극진 가라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극진 가라데 영웅입니다 한국인인 걸 알지만 일본인들은 그를 신처럼 존경했습니다 일본인들은 자존심이 강한만큼 스스로 인정할 줄 알고 존중할 줄 압니다 그것이 일본의 종특인 사무라이 정신이기 때문이고 한국 사람은 이것을 배워야 하고 저는 국뽕이 심한 사람임에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일본의 좋은 모습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올라가전부터 아래위 촬영중ㅋㅋ

타케하라 신지ㅋㅋ 일본 국내 챔피언은 물론이고, 동양태평양 미들급 챔피언, wba미들급 챔피언에 10년 전에는 의사한테 제법 진행이 된 상태라 당시 살 확률이 40% 정도 된다고 했던 방광암이랑도 싸워서 이긴 사람인데, 저 메르치가 미쳤지ㅋㅋㅋ 현역 때 전적 25전 24승1패ㅋㅋ 처음이자 마지막 1패 경기 때 안구 이상와서 은퇴

만약 정말 말도 안되게 강해보이는 사람에게 덤비는 정신 이상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경찰을 불러주자. 이들은 나쁜사람이 아니라 그냥 아픈 사람일 뿐이기에

도장깨기지면 뭐하나 자르고 가야재

이래서 이민 혹은 다문화 가정도 잘 가려서 받아야 하는 것이다. 좋은 사람들은 정말 "훌륭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분들도 있던데, 씨가 나쁘면 애들 키워 놓으니 저딴짓하고 다니는 것이다.

저도 권투 일주일만에 스파링. 했는데 옆구리 한방은 못 참쵸.. ㅎㅎ

싸움 잘하는 사람 특징 맞아도 눈을 감지 않는다 짧게 끊어 하체 힘으로 때린다

竹原慎二 타게하라 신지미들급 전세계챔피언ㅋㅋㅋ 동네 관장이라니ㅋㅋ 저때가 암 극복하고 외소해진거임

한민관 폼 미쳤다

역시 양아치들 줘터지는 게 꿀잼~

무슨 양아치가 무사도에 이렇게 진심인지.

돈 내고 배워라....

역시 사람은 체험하고 배워야 겸손해진다...

선수가 룰없이 하면 사람이 죽으니까 룰을 지킨다는 걸 대체 왜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복싱 관장님의 모습은 뭔가 만화에서 봤을 법한 장면들이 언뜻 언뜻 보이기도 하지만...초보자들 끼리의 싸움은 그저 그런 허우적거림만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싱 코치님도 관장님 못지 않게 잘 하시네 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주먹을 맞대고 나면 서로를 인정 하기 쉬워지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60대라니.. 대단하다

자신은 고양이인데, 호랑이로 착각하는 일본 양아치들이네요.😂

일본친구들 연출인지 몰라도 그래도 착하다 . 인정할줄 아네

카메라를 봐라 우연인가 연출인가

일본이면. “고노야로. 눈깔 부리며. 오마에. 오이. 바가야로~”

피지컬 차이도 많이 나고 더구나 권투관장 인데 미쳤네 와. 쟤네. 돌아이네. ㅋ 와 60 동안이네

너무 쪼다들 같아서..걍 주작아니려나?

60대관장님?? 컥..리스펙

체급차 에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양아치는 물리치료가 약이죠

양아치는 매타작이 참교육이다 쓱 빠지고 복부 한방 제대로 걸리면 죽을만큼 엄청난 고통을 느낄것이다

이거 컨셉아님??

설렁~~설렁~~ 관장은 몸풀기도 안 되겄다.

저런거 다 연출이지~ 저런 전직 복싱 선수 였던 연로하신분들이 체육관을 그냥 차릴수 있는게 아님~ 지역 건달들이랑 다 친함~ 요즘에는 조폭들도 체육관에 와서 운동하잖여~ 그래서 양아치들이 진짜 시비 털러 체육관에 찾아 오면 관장님이 나서기도 전에 코치들, 건달 출신 관원들, 체육관 관원들이 알아서 정리해줌! 아마 소식 듣고 후배들도 찾아 올걸~ 존경 했던 선배님이였을텐데 어디 삼류 양아치 ㅆㄲ들이 감히~ 그러니 저런건 다 연출이지~ 그리고 내가 보니까 복싱이랑 무예타이의 전략이 똑같음! 복싱은 주먹, 무예타이는 손과 주먹, 이거만 다를지~ 전략, 전술 패턴은 똑같음! 일단 링위에서는 초반에는 회피 및 방어로 끌고 가면서 상대방의 기량을 확인하고~ 중반쯤 되서는 반격 위주로 떠보면서 상대방을 탐색함! 후반쯤 되서야 결정적인 한방 한방으로 결판을 냄! 근데 초반 부터 상대 선수가 자기 보다 실력이 딸린다 싶으면 중반도 안되서 크게 한방 한방으로 KO시킴! 선수들이 그런게 있음~ 상대 선수가 약하다 생각되면 "이딴 놈이 나랑 대결을 한거야?" 그러면서 졸라 모욕감 들면서 시간 낭비이니~ 그냥 빨리 시합을 끝낼려고 함! 근데 상대 선수와 실력이 비등하면 체크 -> 탐색 -> 공격 패턴데로 진행함! 그걸 도전이고 자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수 있다는 상당한 희열을 느낌! 가슴 설례게 하는거지~ 근데 정식 대결이 아닌 영상 처럼 일반인을 상대 할때도 체크 -> 탐색 - 공격으로 정석적인 패턴데로 진행함! 그니깐 그 이유는 딱 하나! 체력 고갈 시킬려는게 목적! 선수 대 선수 대결에서도 결국은 체력 싸움! 서로 초반에는 회피, 방어 하고~ 중반 되서 반격 하면서 탐색하고 후반 돼서 부터 서로의 체력 싸움임! 이건 마치 약속이라도 한거 처럼 서로에 대한 예의? 그냥 일종의 불문율? 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 이런 느낌! 근데 양아치들 상대할때는 어차피 양아치놈이 휘두루는 주먹이 자기 한테는 데미지 1도 없고~ 다 흘려 보낼수 있고~ 거기다 정석 데로 양아치놈의 약점을 파악함! 결국은 운동을 안한 양아치 놈이 체력 안배도 안 하면서 주먹을 마구 휘두를는 바람에 체력 방전~ 그때를 노리는거 것임! 체력 방전 된 상태에서 쳐맞으면 더 아프거든~ 숨 쉬기도 골란한 상태가 되면 그때 간을 노림! 가뜩이나 숨 쉬기도 힘든데 간 맞아봐~ 그 고통은 이루어 말할수 없음! 그래서 대부분 프로 선수가 양아치 상대할때 항상 마지막에 간을 때림!

관원 8명 ㄱㅇㄷ

마지막 갈비 나갔겧네. ㅋ

고의적 애교 같은데? ㅋㅋㅋㅋ

관장님 연세도있는데 반사신경이 좋으십니다.

원래 저런 부류는 쳐맞아야 착해짐 좋은 말로해서는 절대 안됨 ^^

일본 길거리 싸움꾼들은 큰 소리만 치는데 혈안이 되어있구나

진짜 상넘의 나라군. 20대 애들이 60대 어르신을 막대하고 맞짱 뜨자고 하고 자빠졌으니... 그러니 예전부터 우리 조상님들이 일본넘들을 막되먹은 넘들이라고 했지.

그냥 양아치처럼 보이는애들 배우써서 체육관 홍보영상인듯

양아치들인데 착하네 ㅋㅋ

초등학생들을 저리 때리면 어떻게 하나...

쑈 같은데? 처음 시비 붙을때 위,아래에서 카메라로 찍고 있다고??

전직 챔피언이라는 사람의 폼이 복싱을 안 해본 사람 같으네...

100% 설정이죠 ㅎㅎ

딱보면 지들도 상대 안되는거 알고있는데 그냥 관종이라 소문듣고 찾아온애들같음 ㅇㅇ

다 굶나 일본 양아치는 다 멸치네....

카메라맨은 이들이 싸울지 미리 알고 있었던겐가?

오늘도 대기중인 양측의 카메라맨들

심판 웃참 하는것만 보임 ㅋㅋㅋㅋ

신태일 패밀리 같은 놈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게 두목이 부하보다 더 못하는것 같네

한달차? ㅎㄷㄷㄷㄷㄷ

역시 물리치료

누구나 쳐맞기전까진 계획이 있다고했던가?

예전에 동네 양아치나 민폐 짓 하는 젊은 얘들을 길거리에서 섭외 해서 유명 격투가에게 보내서 참교육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각 체육관 관장들은 누가 온다는 것만 알지 어떤 사람들을 데리고 올지는 모르는 채로 촬영 하던 방송 입니다. 짜고 치는게 아니라 그런 걸로라도 갱생이 되는 거면 진짜 범죄 저지르기 전에 데리고 오라고 흔쾌히 받아 준 곳에서만 촬영 하던 거에요. 뭘 짜고 쳐요😅 한 번 가 보겠다고 하는 얘들은 그나마 용기라도 있는 거에요. 대부분은 진짜 가겠냐고 물어 보면 피했었습니다. 편집을 가 보겠다고 난리 치는 얘들 위주로 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에요.

상대부터 파악하는 사람들은 이미 고수다 그것이 대화이든 행동이든 먼저 움직이는 법이 없다. 응립여수 호행사병

나 같으면 저 관장이 60대가 아니라 70대라도 눈 깔고 지나간다

세계어느나라건 쳐맞아야 겸손해지는건 국룰인가보네..

체급차가 큰데.. 계체 맞추고 해라..

애초에 관장님 가드도 안올리고 계신다.... 😅 안되면 깝치지 말기를 ㅋㅋㅋㅋ

우리 종팔이형이면 2분컷인데

되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양아치들 그래도 운이 좋네요 바디 저거 지데로 맞으면 갈비뼈 아작나는데 관장이나 코치 선수가 많이 봐주면서 하네요

관장이 동안이네

카메라 워크를 보니 너무 연출이잖아....

개그맨 김두영씨.. 언제 복싱 배우심..?

건담들이 피지컬이 좋지모한데...

산소호흡기 필요 하신 분?

새로나온 개콘인가요?

촬영기법이 짜고치네

가오가 사람을 지배하면 생기는일😮

배우들 같은데 엄청 착해 보이네 양아치들이 ㅋ

종팔이 형님한테 걸렸으면 링까지 올라가지도 못했음

꿀잼

체육관 홍보하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

저 관장님만 매번 도발 당하는 이유가 뭘까ㅋ

귀여운게 헤드기어 주니까 끼긴하네 ㅋㅋㅋㅋ

으이구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ㅎㅎ 실전시합보다 못하는 경기 복싱 아는분들 해보신분들은 눈치채셨겠지요

이거설정이다 ㅋㅋ

대한민국에선 어디 가서 싸움 잘한다 총 잘쏜다 하면 안됨 고수들이 너무 많아 난 국민학교때 태권도장에서 여자에게 맞고 기절한 적도 있음 나 4학년 빨간띠 여자 6학년 2품 국가대표 상비군

언제부터 양아치들이 링에서 싸웠냐. 좀 더 양아치스럽게 싸우지

길양아치 아니구 그냥 길냥인데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