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20722 방송 

유희열의 감성은 온전히 그의 것이라곤 보기 힘든 것이었고 대중들은 그것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남의것을 훔쳐다가 마치 본인것마냥 소름

@@sunnyj7455 그거아나 아시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불법으로사용하는게 무수히 많다는것을… 기본적으로 폰트부터 시작해서 프로그램, 그리고 누군가 처음 만들어낸 아파트 평면도에 똑같은 내부의 아파트에 살고있음… 그저 그냥 조용히 그걸로 인해 수익을 얻으면서 말이죠…

@@user-iq3np9qz5w ㅈ까지말구 ㅎㅎ

@@user-iq3np9qz5w 요지가 뭐임 그래서?0

ㅇㅈ 다른 가수들 지금 표절 다 뜨고 있는데 유독 유희열만?

@@LEESOPH3977 근데 돌이켜 보면 이게 맞지 않나요? 표절을 당하신분 생각은 해보셧는지 예를들면 당신이 죽을힘을 다해 그림을 그렷는데 누가 당신의 것을 배껴서 유명세를 가진다면 너무 억울하지않을까요?

@@lydiatv1887 윗분 말씀은 표절을 옹호한다는게 아니라 유희열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말씀같아요. 이번 사건 이후로 표절에 대한 법이 강화된것도 아니고, 어떤 해결의 움직임이 보이는 것도 아니며, 저작권에 대한 주의나 설명도 없고 그 전과 바뀐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리고 표절한 다른 작곡가 가수들은 언급도 없고, 표절을 죄악시 하는거에 비하면 너무 조용하잖아요... 이번 사태는 표절을 바꾸고자 하는 창작자의 권리보호의 움직임이 아닌 유희열 죽이기 같은 움직임이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어땟나는 중요하지 않음 유희열이 잘못을 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것이지

@fffl 딱봐도 불법 스트리밍으로 영화 줜나 처 볼거 같누ㅋㅋㅋ

악용 ㅇㅈㄹ ㅋㅋ

익룡하지마 ㅡㅡ

뇌절그만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