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화장실에 자주 가는 편이었는데 밤에도 화장실을 두세번이나 가게 되니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다른곳은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해서 한방 치료를 해보기로 하고 수원의 해인 부부 한의원에 가서 체질 검사를 하고 탕약을 지어오게 되었습니다. 빠른 치료를 원해서 침치료도 병행했더니 삼주가 지나니 밤낮으로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세가 사라지더군요.
댓글 읽고 도움이 되실까해서 글 올립니다 저도 십년 다 되어 갑니다 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한 보름 정도소금을 반티스푼씩 드셨는데 변비가 없어 지셨다는 예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과민성방광 치료방법을 찾다가 고운천일염 소금을 반티스푼 따스한물에 혹은 커피 드실때 타 드시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치료가 되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소금물이 여러모로.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무실때 온열허리매트도 사용해 보세요 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