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폴립제게 시술을 다른병원서 했는데 자궁경부 폴립부위에 아무런 국소마취도 없이 생피부를 칼로 그대로 폴립을 떼어 내더군요,5분 동안 치료중에 너무 아파서 끔직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시술하고 배가아파서 의자 안지도 못해 택시도못타고,, 걷기도 어기적 어기적 걸어서 겨우 버스타고 서서 집에 왔습니다, 요즘같이 좋은세상에 그렇게 무자비하게 무식하게 치료방법 어디 있답니까, 기존에 시술 방법이 그렇더라도 이젠 좀,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른데,,,ㅠㅠㅠ 여긴 부산인데요, 서울서도 이런방법으로 아직 치료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