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g6ym1no3h 토스트한텐 확실히 이겼고 성명준은 유도선출인데다 매일 운동하고 팀파시 선수부에 바로 적응할만큼 괴물이고 주태조 발차기야 니 수준에나 뭐 돼보이는거고 말왕도 단순 피지컬운동 이상의 기능성 운동 장인인데다 mma체육관에서 훈련 수개월 받고 출전해서 엄태웅이 깔렸을때 빠져나가려는거 막을수 있었던거임.
@@edimond4087 제가 장담하는데 예전에 격투기했다가 은퇴한 선수들중에 엄태웅선수랑 복싱룰도 해서 질 선수들 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무배 관장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못해 보이지만 체격과 경험에서 오는 압박감이 좋아서 아무나 그렇게 그분한테 주먹을 낼수있는게 아니죠. 유우성을 콜하는건 근거있는 자신감입니다. 절대 엄태웅이 헛방이 아니에요.
이 영상을 보니까 확실해졌다. 유우성은 엄태웅한테 못 이긴다. 유우성 자꾸 자기가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된 것처럼 엄태웅 같은 인간이랑 엮이기 싫다고 핑계대는데... 본인도 학폭 가해자 출신이면서 뭘 그렇게 정의로운 척 하나? 친구들 때리고 시장 상인들 돈 뜯는 게 상남자인 줄 아나... 차라리 엄태웅이 더 남자답다.
유우성이랑 주먹이운다 나와서 붙어본 윤희성이 본인 입으로 직접 말했음 1.나보고 복싱/입식으로 엄태웅이랑 싸울래 유우성이랑 싸울래 물어보면 유우성 고른다 2.유우성은 주먹이운다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내가 이긴다. 주먹이운다때 내가 유우성 타격으로 발랐고 한 대도 안 맞았다.편집본에서도 내가 우세했지만 실제로는 그거보다 훨씬 내가 많이 맞췄다 3.엄태웅이랑은 붙으려면 준비가 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