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업을 주로 하시는분 같은데 방수시공시 물성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듯 하시네요. 화장실이나 샤워실 주방방수의 경우 바탕면에 있어서 시멘트 액체방수로 방수처리를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시공순서중에 하나입니다. 이유는 시멘트의 분자가 물분자보다 작기때문에 물이 침투할 수 있는 공극을 1차적으로 막아주고 연결해서 몰탈로 마르다같은 방수액(속칭 비눗물)을 섞어서 갈라짐을 보강해주는 역할을 하는거죠. 다음순서로 무기질이나 비노출 우레탄, 흔한 수성도막제인 고뫄스같은 자재를 사용하여 보강시공을 해주는 겁니다. 후속공정을 하는데 있어 기본 바탕면이 액방처리가 되어있지 않으면 후공정을 시공하는데 있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장 여건과 환경에 따라 사용하는 자재나 시공법이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방수를 하는데 있어서 시멘트 액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끔 알바합니다 그리고 설비업자들 가끔 마주칩니다 액방은 필히하고 며칠뒤 고뫄스 바릅니다 고뫄스 바르고는 하얀가루가 올라옵니다 액방인줄 알면서도 항상 그렇게 작업합니다 현 설비업자 90프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뫄스만 두번바르면 일이쉽고 저런데 과연 설비업자들이 위와같이 저렇게 할지가 의문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대전 욕실 방수 업체 중에 액방 안하는 업체가 있을까요? 액방이 방수가 안되고, 누수를 막는 기능이 1도 없는 것은 알지만... 누수를 몇달간 지연시켜서 누수를 알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므로... 방수업자들은 액방을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누수가 되더라도 업체는 누수의 법적 책임에서 벗어나게 되니...
표준시방서에 욕실 방수층 높이를 바닦에서 1800mm로 규정. 고뫄스 도포두께는 3mm이상 유지하며 모서리,크렉부위는 부직포나 전용매쉬로 꼭 보강하며 도막두께 3mm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선택아닌 필수인 이유가 집은 1년에 10m당 1cm씩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합니다) 액방은 방수가 아니고 몰탈로 벽면의 평활도를 잡는데 방수액을 첨가하면 안하는것보단 나을것 같다는 심리용 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방수하고 타일시공하는데 일주일 걸립니다. 화장실 하나에 300만원 하는곳은 제대로 공사 안한다고 보면 됩니다.
1년에 10미터당 1센지가 줄었다 늘었다 콘크리트가 그렇다고 하면 우리나라 모든 공동시설 특히 아파트는 절대로 방수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목 전공자고 노기다 누수 부분 방수 경력 30년차 생각입니다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보신거 같은데 그런식이면 댐은 절대 콘크리트 사용 못 하고 터널도 크게 문제 됩니다
고뫄스 건물외벽 방수할때나 쓰는 쓰레기입니다. 밟으면 떨어질 정도로 접착력도 쓰레기구요, 탄성도 생각보다 많이 약합니다. 처짐성 과 점도도 굉장히 묽어서 2회 도포한다고한들, 벽에다 칠할시 위아래, 두께도 달라집니다. 거기다, 화장실내부 타일시공시 고뫄스 발라져있는 벽면은 타일접착성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벽타일 탈락현상에 주요한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건물 터파기공사후 , 골조 바탕면 만들때 골조 외부에나 쓰는 하급방수제입니다. 건물 내부방수용으로는, 마페이 회사의 '아쿠아 디펜스' 가 최고입니다. 7.5L에 11만원대로 가격대는 비싸지만, 16년 동안 쓰면서 단 한번도 물 센적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아쿠아디펜스 는 전체면에 시공하고나서도 타일접착력을 상승시키는 기능도있습니다. 고뫄스는 절대쓰지마세요. 추가적으로 액방도 쓰레기입니다. 탈락 + 크랙으로인한 하자가 매우빈번합니다.
올철거후 공사시에 벽면과 바닥에 철거후 하도 바르고 고뫄스 1차 바르고 이틀후 2차 바르고 이틀후 담수테스트 인가요? 5시간 지나 담수 테스트인가요? 이틀을 지켜본다고하셨는데, 그 이후 어떻게 확인하는건가요? 아랫집 가서 확인해보는건가요? 벽면에 고뫄스바르고 어떤처리 없이 마페이케라플렉스맥시s1으로 타일 붙이면 되나요? 고뫄스한 벽면과 바닥에 어떤 처리 후 타일을 붙여야하나요? 고뫄스는 안 떨어지나요?
선생님 저희집이 얼마전 화장실 철거했습니다 방수작업 당일날 벽 바닥 타일 다 시공했다고 합니다 제가 몸이 아파 현장 가질 못했구요 저도 여러 유튜브 보니 방수 작업 n차하고 하루 또는 2일 말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서는 기계로 말렸다 요즘은 이렇게 당일한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방식이 맞는건지요?
액방은 누가 만들었는지 가장 어리석은 방수 방식입니다. 액방 시멘트가 벽에 영원히 붙어있다면 말이 되지만 몇년 지나면 다떨어집니다. 그위에 무슨 방수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또한 액방후에 표면에 하얗게 나오는 레이턴스를 제거해야 하는데 제거하는게 여간 골치아픈게 아니며 제거한다고 해도 제거하는 과정에서 균열이가고 그렇다고 제거도 안하고 그냥위에 방수하면 그 레이턴스 의 알칼리 성분이 방수액을 다 녹여서 나중에는 다 갈라집니다. 제발 액방 만은 하지 마세요
액방으로 된다는 사람들 사실 다 사기꾼이죠, 벽이야 뭐 그렇게 안 튄다지만 바닥을 액방으로 한다? 이거는 그냥 일안할건데 돈은 달라 이거 같습니다. 부직포로 사이드 메꾸는 것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시방서 상으로는 고뫄스를 8회나 도포하라고 써있긴 하지만 쉽지는 않죠. 배관에 고뫄스를 덮는것도 중요하죠. 아주 좋습니다. 나중에 타일공들이 변기 달러와서 배관 잘라놓고 방수를 안하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뭔 이런 눈가림이 있나? 어이없네. 방수가 된다고 정말 생각하나? 알고 영상올니나? 아님 모르고 올리나? 그리고 배관이 왜 ? 저따구로 지나가지? 배관 시공 자체가 엉망이네. 저러니 우선땜방으로 하자시공하는구나.. 이런것 보고 따라 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걱정이다. 이런 영상보고 있음. 정말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