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님 효자이며 장남으로 부모님 고생안시키려고 뮤지컬 하시겠다고하시고 조정민님 역시 효녀라 아버님돌아가신후에 장녀로 가장으로 가정을돕느라 배운피아노로 학생들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가장을 담당하신 효녀였다고합니다 그리고 난후 본인이 어려서부터 가수가되는 꿈이라 때가되어 기회가되어서 가수가되었다고합니다 두분모두 크리스찬들이고 어려워도 자신들 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귀한마음 책임감이 강한 분들이기에 주님에뜻이라며 결혼하며 행복한가정을 꾸며나아가면서 두분이함께 본업에 충실한 아티스트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늘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