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선관위에게 맡긴상황입니다. 부정투표아니라고하는 것이나 밝히지 못하는거나 사전투표가 부정으로 이루어진걸 알면서 사전투표하라고 권유했지요. 벌써 돈으로 커넥션한 것 같아요~그 뒤를 서퍼하는자는 좌파이며 친중이고 주식사기로 옮겨다니며 돈을긁은 그의 장인입니다. 그들은 벌써 플랜을 짜 놓은 상황인 것 같아요~ 하루빨리 한씨가 대표가 되지못하도록 막아야합니다.
중앙선관위에 경선투표 위임하여 맡기는것은 안됩니다. 이준석 당선될때와 410총선과 같이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지난 사례에서 보듯이 사전 여론조작하고 당의 의도와는 다르게 선관위 의도대로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중앙선관위에 경선투표 의뢰 계약시 반드시 사후 검증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윤대통령이 인간에 대한 비애감과 배신감이 얼마나 크겠나! 뭐라해도 총선 총괄한 비대위원장이면 당과 의논하고 당론을 끌어내는게 리더인데 자기 과신에 빠져 선택적 불통이다. 지금은 이상한 자기 화법 변명 정치를 한다. 여의도 화법 정치 안한다고했는데 자기 모순에 빠졌다. 실망이다.
한동훈 이자는 보수 우파가 바라는 것은 아예 등돌리고 좌파의 프레임에서 놀아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인간성도 수준 이하라고 볼 수 있어 시작부터 이런 행태의 자는 일찌감치 싹을 잘라 버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인간이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되지 못한 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나도 한동훈 과 악수한 지지자 였다 그런데 갈수록 한동훈 의 속을 모르겠다 파우치백이 중요한 문제라면서 그게 사적인 문제라고? 한동훈 본인이 부적절 생각하면 부적절 하다고 답을 보내주면 되지 몇번이나 씹기는 왜 씹어 영부인이 억울하지 않나? 한동훈 지지자들 엉뚱한 분석하고 있네 김경률 은 영부인 한테 마리앙뚜아네트 라면서 사과하라 한 상황인데 한동훈 은 혼자 결정이 힘들면 비대위원 들과 영부인 문자 문제를 협의해서 협의결과를 답신을 보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