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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인디언들은 너무나 지혜가 많고 영리 한사람들이다. 이사람들이 산위에서 사는 이유는 유럽 스페니쉬가 이들을 점령하고 때려죽이고 ,매달아죽이고 총으로 쏵 많은 사람이 죽었었다 이들은 살기위해서 산속 깊이 들어갔고, 스페니쉬가 찾지못하게 낭떨어지 를 택했고 이들은 스페니쉬가 찾아내도 싸워서 이겨 이들을 낭떨어지로 떨어트려죽일수있도록했다. 이들을 배울적마다 이들의 지혜를 많이 배울수 있다.
남미의 문화가 우리 나라와 너무나 흡사해서, 그 원류가 우리 민족과 상당한 관계가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마 과거 우리 조상님들이 백두산 화산 폭발로 인해서 수믾은 우리 조상님들이 당시의 화산폭발을 당하고나서 "하늘이 노하셨다.", 하늘이 우리를 버렸다" 고 했다는데, 그리고는 알류우산 열도를 티고 당시 미지의 땅 이라고 여겼던 아메리카로 끝없이 끝없이, 수많은 우리의 조상님들이 떠나 갔다고 하였는데, 지금 그들의 모습을 살펴보니, 색깔과 모습과 좋아하는 색깔, 각종 무늬, 모양, 즐기는 거의 모든 문양 등에서 느끼는 많은 것들이 우리 한민족의 그것들과 너무나 많이 닮았고, 너무나 너무나 흡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음을 느낍니다. 이것은 여러가지 문양이나 색깔 등에서도 거의 똑같은 우리 민족과의 비슷한 감정 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비슷하고 "똑 같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그 분위기며, 색깔 등에서 느껴오는 모든 것들이, 거의 우리 한민족의 그것들과 너무나 흡사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와 한 뿌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깊이깊이 할 수밖에 없네요. 그런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당시 백두산이 화산을 폭발한 때가 서기 947년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 부근에 사셨던 우리 한민족들은 "하늘이 노했다. 하느님이 우리를 버렸다, 하늘이 노했다!" 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부여대 하고 정처없이 떠나 갔다고 했습니다. 그분들의 자손이 오늘날의 아메리카의 수많은 국가에 퍼져 사시는 우리 민족들의 후손들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닐까요? 그들의 모습과 특히 색깔과 갖추고 사시는 모습 등에서 우리와 너무나 흡사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런 느낌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들의 모습과 갖추고 사시는 각종 문양과 삶의 모습 그리고 좋아하는 빛낄 섹체 등에서, 우리와 "너무나 닮았구나!" 우리 한민족과 너무나 많은 면에서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사고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한민족과 너무나 비슷한 느낌을 주시는 것을 보니, 우리와 너무나 흡사하고. 그런 인종들이라면 우리의 조상님들과 같은 한뿌리의 후손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입고 사는 의복의 모양이나, 색깔 등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이, 우리 한민족의 그것과 너무나 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음이, 저 만의 생각일까요? 주변의 살고 있는 여러가지 풍습과 문양, 입고 사시는 색깔 사시는 모양 등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이 우리와 흡사하다는 느낌이 너무나 많이, 강하게 듭니다. 우리 한민족과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인종적인 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같은 인종들이 아닐까? " 아메리카로 정처없이 떠나 갔다고 하더니 그들의 후손들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맥시코와 중남미에 살고 있는, 특히 산간 오지 등에서 사시는 분들을 더욱 더 깊이,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들 인종들과의 DNA 를 검사해 본다면, 상당한 연관성 여뷰를 밝히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거 그들의 역사들을 밝혀분다면 더욱 더 쉽게 그 원뿌리를 아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않을 것이라 봅니다.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원조상이 같다고 하더라도 수많은 세월동안 (약 1000년 이상 동안) (서기 947년에 백두산이 화산을 폭발했으니, 그 때는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를 지나서 ㅌㅎㅇ알신라시대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서로 떨어져서 살아온 기간이 약 1000년이 훌쩍 넘었기에 많은 것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우리와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나리라고 보지만, 그 원류를 우리가 연구해 볼 필요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그들의 원 조상들을 알아볼 필요는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생각을 깊이 깊이 해봅니다. 특히 잉가문명을 일으킨 그들의 조상이 우리와는 너무나 가깝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들의 문명은 그야말로 우리 한민족의 문명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 쯤은 질증적인 연구를 해볼 필요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거ㅗ 그것은 바뀐 환경에 따라 어떻게 달리졌는지도 알아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연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