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섬나라인 만큼 무수히도 많은 작은 섬들이 존재 하는데요,
그 중에서 일본인들에게 예술의섬 이라고도 불리는 나오시마를 다녀왔답니다.
정말 매력적인 미술관, 골목, 거리들이 많은 곳인데
짧은 일정과 부족한 사전 조사로 인해 소개를 충분히 못 드린것 같아서
나오시마한테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제 영상보다 훠얼씬 좋은 곳이라는 것만 기억해 주시고
언젠가 직접 한번씩 다녀오실 수 있는 날이 오면 좋을 것 같네요 :)
아..
비록 저는 걸어다녔지만.... 일년중 가장 걷기 좋은 시즌이라 그렇고
혹시 다른 시즌에 들리시면.. 자전거나 버스타고 다니세요. 특히 여름은 쩌죽.. ^^;
오늘도 봐주신 모든 분들 전부 감사드리고
조만간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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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 jungs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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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май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