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푸쿠 당시 하라키리 당하는 사무라이의 목이 잘려 바닥에 굴러다니는걸 수치로 여겼기때문에 잇신이 세키로에게 하라키리 당했어도 목이 떨어지지않고 목이 줄곧 붙어있는 이유가 그런가봅니다. 실제로 참수를 시키는 하라키리 담당 참형인이라는 직업이 따로 존재했을만큼 매우 선망있는 직업이었다고 하네요. 그중 가장 유명한 가문은 야마다 아사에몬인데 정확히 경추 4번과5번 을 정확히 잘라 목이 말끔히 잘려져서 금강좌하고있는 사무라이의 두 손바닥에 정확히 떨어졌다고하네요..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