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입니다 공주에 살고 마곡사로 등산을 자주갑니다 문화재비를 받으면서 시에서 등산로 정비 하는걸 몇번 봤습니다 저희 부부가 3년 동안 한 10만원은 훨 넘게 냈습니다 이 적은 액수라도 사회에 기부한다면 아깝지 않는데 세금도 안내는 종교 단체에 억지로 낸다니 낼때마다 매우 불쾌합니다 4월부터는 안갑니다 가고 싶은데 참고 있는 중입니다 10월달인 지금도 참는중입니다 그러나 명진스님 여러모로 응원합니다
팟빵에서만 듣기에는 아까웠는데 드디어 유튭에도 올라왔네요. 쫄짜PD님 쫄지마요~!!! 평생을 몸담아온 곳을 비판하는게 괴롭고 외로운 일일텐데 명진스님께서 외롭지 않게 불교의 많은 분들이 함께 자성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하루빨리 부처님의 말씀대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님 책 꼭 읽어볼게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사타파tv에 명진스님이 출연하신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근래 불교계가 집단 행동을나선 그릇된 이유도 알게되었고 종교가 정치에 참여한다는것은 이득을 보기위한것이 아닌 옳은것을 칭찬하고 그릇된것을 꾸짖는것이다라는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오래 어리석은 이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