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분위기가 너무 무겁다 느껴질 때 가끔씩 가지고 있는 귀여운 소품들 꺼내주는 거 같아요☺️ 특히 겨울에 귀여운 친구들 많이 생각나요🥰 사실 귀여운 거 가엄청 좋아했는데ㅎㅎ 언젠가부터 귀요미 친구들은 박스 안에 있거나 이제 보관 중인 애들이 많네요. 갑자기 미안해라🥲ㅎㅎ
오너먼트 작년에 사두고 올해는 트리가 아닌 차르르 커튼 사이사이에 걸었어요. 무키님처럼 나무가 있었음 좋왔겠다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코찌는 사랑스럽네요. 따뜻한 무키님 인테리어 중에 담요와 쿠션 그리고 따뜻한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난로까지 .. 참 음식도 겨울 음식으로 무키님만의 색을 담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또 놀러올께요. 무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