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는 건, 나 달리기 안 빠름. 초딩 때 100m 초재기 달리기 20초 내외로 뜀. 무지 느린 거였음. 내 친구 여자앤데 100M 초재기 14-16초 나옴. 달리는 거 보는데 애 발이 안 보이더라. 아직도 그 놀람이 기억나. 우린 운동하는 애덜이 아냐.. 그냥 체육 시간 초재기 달리기 한거지. 근데 중3이 60M를 20초에 못 들어와? 맞을만 하지. 축구 선수 하겠다며? 그리고 플라스틱 봉으로 맞은 것도 맞은거냐? 명색이 운동한다는 놈이. 것도 중3짜리. 이게 대놓고 망신이지. 뭐여?
금세기의 선생님과 지도자들이 어린이들을 육성하고 성장시키는데에 힘이 빠지게 되고 위축되게하는 사건입니다. 그 어린이의 아빠라는 사람은 빨리 고소하고 협박한것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손아카데미에 사과하셔야 합니다.. 요즘시대에 교육자, 지도자들에게 사죄하셔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 입니다.. 잘 가르치고 우리 어른들이 본이되어야합니다. 우리 서로 잘하게요. 쉽지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세요. 고소인님~~~!.
단체 운동 특히 축구는 수시로 상대와 부디치고 자빠지고 업어지고 극한의 상황 까지 가는 매우 과격한 운동입니다. 그런 운동을 하는데 대충 놀이 삼아 할게 아니고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당연히 왠만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극복해야 합니다. 물론 경기중의 충돌과 코치 감독 선배 등의 체벌이 같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참고 견뎌야 된다 생각합니다. 체벌이 잘한거는 아니지만 극한 상황에서 과격한 언어와 어느정도의 체벌이 없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까요???
부엌에서 일하다 조리대 모퉁이에 부딛쳐도 그보다 더한 멍도 든다 , 그런머으로 병원에간다는것 상상해본적도 없다. 왜 관계 없는 손흥민 선수까지 계산하여 억대 돈을 뜯어내려는 삼 왜 그사람 그아이는 얼굴을 보이지 않는가 도저히 이해가 않된다. 이미 손흥민 선수의 간접적으로받는 심적고통에 대하여 맛고소를 해야한다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