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 회차에서도 정신 못 차리고 또 고추 둘에 조개 하나 데리고 왔던데 들어오는 포스부터 밑바닥 인생인 양아치 무리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저 사장이 욕 먹는 상황인 거 알고 심지어 지들도 욕 먹고 있는 마당에 대가리에 든게 을마나 없으면 뻔뻔하게 쪼개면서 가자ezr을 함?? 어머니 분위기 개싸한거 화면으로 봐도 보이는데 간격 1m 될랑말랑한 거리에서 그것도 못 느낀다는 건 전부터 쭉 어머니 자체를 개무시 했단 거임;
존나 심각하다 가서 팔아주는게 아니라 공짜밥 먹으러 간다니 어떤 인간인지 뻔히 보이네 그것도 주방에서 어머니가 일하고 계시는데 사장인 동생 앉혀놓고 술까지 쳐따르고 있네 아무리 친한동생이라도 지켜야 될 선이 있는건데 진심 존나 놀랐다... 얼마나 무개념이면 저런 행동이 가능하지
친구고 뭐고 그냥 저사람도 개념이 없는거임. 골목식당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카메라도 다 설치해놨고 거기에 백종원까지 왔으면 대놓고 방송 촬영중인건데 거기에 지가 왜 앉아있음? 심지어 백종원이 불편한 기색 내비치고 일 안하냐면서 나가라고 대놓고 눈치주는데도 꿋꿋하게 앉아있는게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들끼리 모인거지
나 진짜 화날려고 하는데 사장인 아들아 정신을 차려라 그리고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매일 찾아와서 공짜로 밥 먹고 술먹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삥 뜯는거냐? 눈치는 있기는 하니? 어머님이 주방에서 고생하시면 도와드리던가 청소를 도와주던가 아니면 먹은걸 계산하고 먹던가 좀 눈치가 있어봐라 무슨 빈대냐? 눈치가 보이지도 않디? 좀 철 좀 들어라 좀 적어도 사람이면
계산 안하고 공짜 밥만 먹고 놀고 가는 지인 그리고 장사는 안하고 그냥 지인이랑 식당에서 노는 아들 그리고 우울하게 일하시는 어머니 진짜 보다가 암걸릴뻔했네요.. 아들은 사장이라면서 놀고만 있고 진짜 어머니 너무 슬프신거 같아요 아들 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리고 지인이 인성을 국밥에 말아먹은거 같아요 아들이랑 지인 노답이네요
어머님 마음상태가 너무 걱정됩니다. 화나고 놀라도 차분해진다는 말이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그게 왜 그렇게 된건지 감히 짐작이 되네요.. 감정표출도 못하고 (본인은 안한다 생각하겠지만 하는법을 모르고) 내감정 표현을 안하고 참고 누르다보니 내가 지금 어떤상태인지도 인지가 안될때가 많거든요. 그냥 생각이란걸 미루게되고 의욕자체도 없어지고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누군가 마음 보듬어줄 사람이 필요해보여요ㅠㅠ 그냥... 맘이 아파서 댓글이나마 남겨보네요..
@@iyou2445 따뜻한 댓글에 마음이 울컥 하네요. 고맙습니다^^ 제자신을 놓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고, 100% 터놓을수는 없지만 힘이 되어주는 사람도 있어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분 정말 좋네요😊 저도 어딘가에서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런맘이 들어요~ 영상속 어머니도 힘 내셨으면 좋겠네요
@@user-nd7iw5tb8c 제 생각은 다르네요. 두분 가족이 평소에 어떤 식의 교류를 하셨는지 정확히 알 수없지만 어머니가 표현을 안하셨을까요? 표현을 하셨어도 다른 가족들이 그것을 들을 생각은 있었나 싶습니다 어머님이 그냥 누르고 산다고 하신게 원래 표현하시다가 결국 소통이 안되니까 혼자 누르고 사신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저 아들이란 사장님 방송에서 무슨 계속 인싸로 포장되는데 걍 나사빠진 놈임 저 친한형이란 사람 근처 가게에서 배달하는 놈 같은데 그런 수준의 인간이랑 친하게지내고 와가지고 밥값도 안내면서 호구당하는줄 모르고 저렇게 실없이 장사하는 놈이 정신이 있는 놈이냐..부모님도 거의 포기하신거같은 반응이시던데 에휴
저 시간에 오는 친구라 주장한 사람들 보니깐. 견적은 나오네 그냥 백수 양아치임 손절해라 저건 친구도 아니고 그냥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님 이용해먹는거고 님은 저들한테 그냥 호구임. 그리고 님도 정신 차려 가득이나 장사도 안된다면서 어머니 고생시켜가면서 뭔 짓임 나이 먹었음 나이값 해라 어머니 돌아가실 때 까지 부려먹을 심산이냐?! 호강해줄 생각은 없고 타이틀만 사장이면 뭐하냐 그냥 본인이 장사 의지도 없어보이고 지 엄마만 뼈 빠지게 고생시키고..
알바할 때 가족회사인 곳들 중 아들이 사장이면 어머니만 주방에서 쎄빠지게 일하시고 사장은 혼자 카운터에서 띵가띵가 놀다가 지 어머니 된 사람한테 소리지르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알바 중인데도 스트레스 받은 경우 많아요... 제대로된 곳은 보통 어머니아버지가 사장이고 자식이 일 배우는 곳이 많은데 저런 곳은 확실히 이상합니다
생각보다 저런사람들이 많아요 친하니깐 지들 따레엔 장사 잘되나 안부차 방문하는데 문제는 거기에 눌러앉자있음 걍 얼굴만 보고 가면되던가 전화만 하면 되는데 지가 도와줄거없냐는듯이 일단 앉고그담 일을하고 있으면 지혼자 앉자있으니 뭐하니깐 쉬험쉬험 하라면서 지옆에 앉자놓고 노가리판을 깜 그러다가 배고픈데 뭐없냐? 하면서 뭐좀 달라함 그렇게 한끼 꽁짜로 먹고감 문제는 이걸 당하고 있는사람은 친하니깐 한끼정도, 왔으니깐 쫌 쉬어도 되겠지? 는 이런마인드 생기고 주변에 있는사람은 화나고 매출은 매출대로 마이너스 됨
친구들도 참 철없다 뭔 초중고 애들이라면 진짜 친구엄마 가게에서 밥 한그릇 정도 먹고 감사합니다 이러고 가는거 이해하지만 다 큰 성인이 진짜 그냥 밥 한그릇도 아니고 술까지 먹고 걍 입닦고 나간다고? 저건 친구를 아주 우습게 보는 행위 아니냐? 식당이 아니라 병원이라고 쳤을때 친구엄마가 의사면 그 병원에서 진료받고 병원비 안내고 갈거냐… 오만원 나왔다 치면 전액은 아니더래도 치2만5천원 적어도 삼만원은 내야지 저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