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최욱 #영화 #영화리뷰 #영화추천 - 시네마 지옥 : 전찬일 X 라이너 X 최광희 X 거의없다 ---------------------------------------------------------------- 광고 문의 : ad@podbbang.com / 02-6903-9392 출연, 사연 등 기타 문의 : mbshow@podbbang.com 또는 인스타그램 @maebulshow 메시지 주세요 :)
거의없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불편하게 받아들이셨을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발언의 취지를 다 설명하기도 전에 이야기가 끊겨서 다 전달하지 못한 지점이 있습니다만, 그건 제 사정이고 변명거리가 될 일도 아닙니다. 짧은 생각을 드러낸, 무도한 발언이었다 생각하고 깊이 반성토록 하겠습니다. 매불쇼를 사랑해주는 시청자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너 진짜 요즘 방송 많이 타면서 발언 수위 조절 못하는대 좀 조심 좀 해라 너 말실수 하는거 이번이 첨도 아니고 나잇살 먹고 왜그러냐 이 코너 말고도 영화평론가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서 정치 이야기 하면서 난 영화평론가니까 정치 평론가 아니니까 식의 말 막 내뱉는대 진짜 말 그대로 말로 빌어 먹고 살면 니가 하는 말좀 스스로 검열하면서 방송 임해라
난 거의없다 채널로 입문했던 사람인데 이미 거의없다 구취 했고 매불쇼는 최욱이랑 최광희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보지만 당신이 말하는 것엔 모순이 너무 많아 이 사과글도 끝끝내 썼을텐데 그마저도 상황이 어쩌고 또 내세우고 그리고 다른 사람 평가 하려면 지각이나 하지 마시고요 다른사람들은 시간 남아 돌아서 당신 기다리면서 방송 하는게 아니랍니다 .
@@user-ib4sm2ig7x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아픈 사연이 있으신가봐요..사건사고가 많을수밖에 없는 곳이지만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물론 내가 안좋은일을 겪으면 그게 100이고 전부인거라 불신으로 가득할 수 밖에 없는 심정도 이해하지만 좋은 선생님 만나면 정말 행복한 곳😀
최광희님의 단어선택이 좀 과한부분이 있긴하지만 내용자체는 맞는말 이라고 생각되네요. 거기에 전찬일님의 평소 언행도 이런생각을 들게끔 하기는 했지요. 영화 소개할 때마다 반드시 서두에 길게 얘기하는 "몇년도에 무슨영화제 수상작이고 어쩌고" 혹은, "나랑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감독이 만든 어쩌고" 시청자는 재밌는 영화를 추천받고 싶은거지 전찬일님의 해박한 지식과 사회적 위상을 확인하고 싶은것이 아닙니다.
거없형 좋아하는 팬으로 댓글 남겨 정우성 배우가 했던 발언은 대중이 아닌 영화를 찍는 배우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임 시간이 남아도는 대중들이 영화관을 찾으라는 말이 아니라, 배우와 관계자들이 마케팅을 하는 일원으로 지금 영화계가 어느 정도로 힘든지를 자각하라는 일침이었음 그 발언을 대중에게 한 것처럼 인용을 하는 건 정우성 배우에 대한 무례 같아 한 사람의 팬으로서 형이 항상 욕하는 수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들처럼 넘어가지 말고, 이 부분은 꼭 사과하고 넘어가줬으면 좋겠어
@@user-yt4zx3wu6x제정신이 아닐 때 답글을 다셨는지 아니면, 문해력에 문제가 있으신지 적어놓으신 답글을 해석하기가 난해하네요. 제가 쓴 댓글이 정우성이 영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을 문제적 비유를 써가며 대중에게 한 것처럼 인용한 부분은 잘못인 것 같다. 팬으로서 이 부분은 사과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인 건 아시죠? 거없이 정우성 발언을 왜곡했죠. 100만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타인의 발언을 왜곡해서 인용하면 당연히 잘못이죠. 거없 본인도 인정하고 사과한 부분을 사과하기 전에 문제 제기 한 것 뿐인데 여기에 악플러가 왜 나오나요.
@@user-yt4zx3wu6x제정신이 아닐 때 답글을 다셨는지 아니면, 문해력에 문제가 있으신지 적어놓으신 답글을 해석하기가 난해하네요. 제가 쓴 댓글이 정우성이 영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을 문제적 비유를 써가며 대중에게 한 것처럼 인용한 부분은 잘못인 것 같다. 팬으로서 이 부분은 사과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인 건 아시죠? 거없이 정우성 발언을 왜곡했죠. 100만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타인의 발언을 왜곡해서 인용하면 당연히 잘못이죠. 거없 본인도 인정하고 사과한 부분을 사과하기 전에 문제 제기 한 것 뿐인데 여기에 악플러가 왜 나오나요.
"정우성보다 바빠?" 정우성보다 바쁜 사람 많습니다. 지금 작품활동도 안하고 있는 배우를 들이미는거 보면 관객들은 정말 한가해서 영화보는 줄 아나 봐요. "국회에서는 법 만들어야 되고 관객들은 더 다양한 영화 좀 봐줘야 되고" 관객이 영화를 봐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어따 대고 관객들에게 영화 보는 걸 강요하는지. 관객은 내가 내돈 주고 사고 싶은거 사는 소비자입니다. 물건은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서 소비자의 기호를 강요하려 드는 사고방식, 이건 한 순간의 말 실수가 아니라 평소 대중들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이 드러난 것입니다. 엘리트도 아닌 사람이 비뚤어진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 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매일같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미움받지 않으려 언쟁이 싫어 밋밋한 삶을 살아오던 내게 치고박고 싸우고 화를 내는것도 푸는것도 화해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최광희님이 선을 넘었다는 의견도 있고 저도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말 실수를 하며 뒷부분을 보니 자기의 실수를 알고 있는 듯 하네요. 최욱님과 수산님 철퇴! 철퇴! 를 외칠 때 간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라이너님과 거의없다님도 중간에서 힘들었을텐데 이게 매불쇼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이번 주도 매불쇼 덕에 즐거웠습니다.
최욱 한번은 당할줄 알았따. 없는 댓글 지어내서 패널 당황하게 하고 놀리는걸로 재미 좀 봤겠지만. 이번엔 진짜 선 넘었따. 최강희는 초반에 저질 운운 까지 해놓고는 정작 본인은 빨아주네 어쩌네 드립치고 사실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발언임에도 사석도 아닌 게다가 생방임에도 앞뒤 구분없이 질러대는 진짜 미치광이 그 자체였따 칸찬일 선생님의 대처는 어른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누구나 폭발 가능한 발작 버튼이 눌려졌음에도 가라 앉히고 자제하는 모습은 정말 교양인의 품격이었다. 존경합니다 키스방 칸찬일 포에버
최강희가 표현을 잘못됐는데 지적은 맞는거다 왜 평론가가 제작자에게 리뷰를 보내고 감독이나 제작자와의 사적 친분을 매회 얘기하냐? 자기 마당발인거 맨날 얘기하는데 다 영화계 사람일꺼 아니냐 그럼 평론 하는데 당연히 영향 받지 나만해도 별로인 영화 칭찬하면 사적 친분 때문에 저러나 의심되던데…제작자한테 리뷰 보낸다는걸 방송에서 말할 정도면 문제의식이 없는거야 최강희가 잘 지적했는데 예의 없는 표현 때문에 최강희가 오히려 전찬일 살려준꼴이 됐네
정우성보다 바쁘냐고는 너무 하셨어요;;; 정우성 보다 바쁠 수 있어요. 9시 출근해서 21시 넘어서 퇴근하는게 허다하고요 퇴근하면 뻗어요.. 그리고 한정된 재정 안에서 정우성처럼 비용지출하면서 영화 다 볼 수 없어요. 왜 영화를 안보냐고 관객을 탓하는건 너무 협소한 비판이에요.
미치광희 선생님은 삐뚫하게 꼬아 보는 재능이 참 매력있습니다. 미친 재능이죠~ 결코 타협하지 않고 날 것 그대로의 합리적인 의심을 늘 하고 사시네요. 본인 인생은 피곤하지만, 덕분에 우리는 즐겁고 새로운 관점에서 영화를 보는 안목을 키우게 됩니다. 평론가로서 드문 매력덩어리 미치광희 선생님, 응원합니다^^
시네마지옥 거듭해 볼수록 영양가 있는 말은 라이너가 다 하고, 최광희만큼 멀쩡한 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엣지 전혀 없는데 엣지있는 척 하는 사람이랑 볼수록 속물인 사람은 그냥 얹혀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건 대한민국 최고 진행은 역시 최욱입니닷!!
아 진짜 답답하다 님 책은 사보시나요? 영화 팜플렛은 본 적 있어요? 거기에 평론가들, 그 분야의 전문가들 평론 한줄씩 적혀 있는거 못보셨어요? 그거 홍보수단으로 리뷰 다 받는겁니다 돈주고 써달라고 하는거에요? 무조건 좋은 이야기 써달라고 하는거에요?? 그것만 아니면 전혀 이상할게 없어요
전찬일 선생, "제작자가 평론가 문자 씹는게 대단한일이다. (뭐 배포가 크내 이렇게 들리던데,나중에 어쪄려고) 맨날 볼사이에" 라고 참 선민의식 쩌내요... 평론가 그 집단들이 그렇게 대단함? 당신문자에 답을 하지 않은 것이 그렇데 대단한 일임?? 최광희가 저런 말하는 것도 이해가 되더이다
평론가가 제작자에게 리뷰를 보내는건 이해불가(출신학교 늘 내세움, 영화제 친분 자랑함, 본인 유튜브에 소개한 영화 매불쇼에 중복 소개🤯) 하지만 그걸 방송에서 저급한 발언으로 비판하는것도 이해불가🚨거없은 뭔가 오만방자해짐... 아저씨들 정신 차리길..아.. 자기 아들 결혼식에 누구 부르는거 구질구질함. 자기 아들 결혼식에 제발 ..
정우성님의 발언은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영화관계자들(배우,감독,스탭 등등)이 본인들 영화가 개봉하면 대중들한테 영화관에서 영화좀 봐달라고 호소하면서 정작 그 관계자들은 본인 영화 홍보할때 말고는 바쁘고 불편하다는 핑계로 극장을 찾지않는다. 영화일을하는 본인들도 안가면서 대중분들한테 한국영화 살려야하니 극장좀 많이 찾아달라고 하는건 모순이다. 그래서 나는 영화인으로서 개봉하는 거의 모든 한국영화를 돈내고 극장가서 관람한다.' 이런 좋은취지의 발언을 "정우성 보다 안바쁘면 극장가서 다양한 영화봐라!" 이건 뭐 박평식 한줄평인가?
나름 메이저지 펜기자 10년하고 지금은 업자하고 있는데 산업은 다르지만 최강희 발언이 정확하다고 본다.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리뷰 썼다고 보여주는 건 기저에 ‘빨아줬다’는 걸 알아주길 바랬던거지. 그런 마음이 걸려서 저렇게 화내는 거 같다. 뒷돈 그런 문제가 아니고 절대 받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을지언정 대표랑 그런식으로 관계를 두텁게하려고 한 것이 글쓰는 사람에게 부끄러운거지.
1. 최광희 평론가의 말하는 방식이 크게 잘못되었음. 2. 하지만 최광희 평론가가 주장한 내용이 그렇다고 얼토당토 한 내용은 아님. 3. 평론가가 그냥 원래 올리던 방식대로 평론 올려서 대중에게 평가받으면 되는데 전찬일 평론가가 언급했듯이 왜 본인의 평론내용을 해당 영화 제작자에게 보내는 건지 좀 의문임.
거없. 진짜 아슬아슬 한적 한두번 아닌데 이번에는 확실히 선 넘었네. 본인 잘못한건 항상 얼렁뚱땅 넘어가더라. 이전에 이동진 평론가의 이선균 언급도 그렇고 지난주인가? 리메이크는 처음이라고 자신 만만하게 이야기 하더니 결국 두번째. 근데 은글슬쩍 변명으로 합리화. 뭐 믿고 저렇게 거만할까 고민해 봤는데 자뻑 스타일이 강한듯. 나는 그냥 라이너 스탠스가 제일 좋더라.
오늘은 욱이가 연출 의도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영화 코너 자체가 영화 같았다.. 인물간 대립구도, 갈등 구조가 있고..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결말 부분에 가서는 해소되고.. 한 편의 영화나 다름 없었습니다. 중간 중간, 깐족.. 깐족 조연들의 (머리클럽) 감초 연기도 최고.. 암튼 날 것 그대로의 칸찰일 선생님의 울그락 불그락..연기는 최고였어요.. 훗날..시네마지옥의 대표 좌표로 남겨도 무방할듯 합니다.. 보는 내내..내 가슴이 다 쫄깃했습니다, ❤❤❤❤❤
최강희씨가 치고 들어온거 대단하네요 왠만하면 그렇게 말하기쉽지 않은데 , 거의없다분 이전부터 비슷하게 니네가 뭔데 영화를 안보냐며 비슷한결로 말한것 전에 들었었고 관객탓 관객무지하다 등 발언이 안좋아 당시 덧글쓴적도 있는데 이런말 안하고 다녔다고 말한건 순간 모면인듯 싶어요
@@user-ks5ch1xf8q어느 대목이 무슨 이유로 헛소린지 말하라면 근거도 못 댈꺼면서 비아냥대는것 좀 보소 빨아댄다는 어휘 하나에 꽂혀서, 최광희가 그저 싫어서, 정작 중요한 본질에 대한 판단도 스스로 할 줄 모르고 이 때다 싶어서 까기바쁜 자기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나봐 ㅎㅎ
댓글 안본다고 생각하겠지만 거의 다 볼겁니다. 애초에 자기 틀렸다고 지적하는 꼴을 못보는 사람이니까요. 똑똑한 척, 선민 의식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그것밖에 내세울 게 없으면 그렇게 됩니다. 알량한 지식 몇자가 자기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허무맹랑한 허접한 영화들을 사이다로 시원하게 뭉개줄 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줘서 인기가 많아졌지만, 그건 까는 맛이 찰진 거지 자기가 대단해서라거나, 자기 취향과 다른 사람이 결코 우매해서가 아니에요. 이번에도 관객들의 취향까지 우매한 것으로 모는 것도 모자라, 생업에 바쁜 사람들까지 싸그리 매도하네요. 본인이 어려웠던 시절은 잊고, 방송이나 인기에 미쳐 돈맛을 보면 저렇게 되긴 하는데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언젠가 있겠죠. 그때 쯤에는 진실이 밝혀지겠죠. 심각한 나르시스트..
거의없다 전에 멧데이먼이 모든 연옌은 지지하는 정치인이 있어야된단 말 빌려온것도 존나 어이털렸는데 정우성이 모든영화보니까 정우성보다 시간 많은 니들도 그래라 하는 식의 논리, 일단 일반인이 연옌보다 못하다란 저 선민의식부터 스스로 좀 고찰해보길 바란다 정우성은 정우성이고 나는 나고 시간적 경제적 형편은 전부 다르단다 저게 무슨 비평가야
1. "영화 빨아주는 평론을 왜 제작자에게 보내냐"는 최광희의 발언이 좀 과하고 선을 넘은 측면은 있다고 생각함. 2. 그러나 최광희가 지적한 내용만 보자면 일리가 있음. 영화평론가가 자기 평론을 제작자에게 보낸다는게...잘 이해가질 않음. 왜 자기 평론을 제작자한테 보내지? 뭐 고맙단 말을 듣고싶은건가? 아님 자기 평론을 평가해달라는건가? 3. 거의없다의 "정우성은 영화관에 올라오는 영화, 특히 한국영화는 다 본답디다. 정우성도 그만큼 보는데, 님들도 시간내서 다양한 영화좀 봐주세요. 정우성보다 바빠요?" 이런 식의 말은 정말 최악이었음. 우선, 정우성이 한 발언은 앞뒤 맥락상 일반 대중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영화관 가서 영화도 안 보는 영화인들에게 하는 쓴소리 같은 거였음. "대중들이 왜 영화관을 안 찾을까? 우리가 잘 못해서이다. 우리가 각성하고 더 열심히 더 좋은 영화를 만들면 사람들은 알아서 보러 와 줄거다."이런 맥락 위에 나온 말인데, 거의없다는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하면서 정우성 얘기를 끌고 들어온 것. "정우성보다 바빠요?" 와...이건 정말 최악의 멘트였음. 정우성 만큼의 돈, 시간도 없을 뿐더러 그만큼 영화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발언임. 거의없다가 뭔 얘기를 하고싶어 했는지는 알겠음. 암만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봐야 뭐함. 대중들이 영화를 봐줘야하는데. 이런 의미잖아. 근데 말을 이상하게 해버림. 인용도 잘못됐고.
1, 2, 3 다 동의합니다. 2번에 대해 덧붙이자면 전찬일 평론가의 이때까지의 행동과 언행들이 쌓여 만든 업보라는 생각이드네요. 본인은 억울하다 항변하겠지만. 지금까지 충분히 오해를 받을만한 일들을 해왔죠. 충분히 의심살만한 일들을 해왔으면서 억울하다? 우리가 전찬일 평론가의 지인도 아니고 말로만 아니다 라고 주장한들 신뢰가 가기 힘들죠. 사람 보다 상황을 믿어야 하니까요. 지난번 광고 문제도 솔직히 말하면 브로커들이 하는 행동이었죠. 본인은 돈받고 한 행동이 아니였다니지만 솔직히 누가 알겠습니까.
거의없다 진짜 세상이 변해서 이런 방송에 나오는거지 시대가 변했음 고마워하며 살것이지 전에 오정티비에서 전두환 얘기 하다 전두환을 나쁘게 생각 안하는것들은 대가리를 부셔버려야 한다고 하는거 보고 저런 인간이 방송에 나온다는게 맞나 싶더군요 전두환을 좋아해서가 아니고 방송에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대가리를 부셔버린다는 표현이 방송으로 먹고 사는 인간이 할짓입니까? 거의 없다는 퇴출되는게 맞습니다
찐으로 싸우는건 원치 않습니다. 네 분 다 너무 좋은데 이견 충돌 하고 언성높이고 하는 건 좋은데 인신공격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너무 불편햇어요. 가슴도 아프고. 지랄옘병하는 내 최애 거없 라이너도 안절부절. 누가 저런 소리듣고 가만있습니까.. 미치광희(원인제공) 최욱(카바) 수산(세컨 카바) 잘못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