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쌈닭이 되지 못한 햇병아리들🐣 의외의 선수들부터 포치의 아이들까지! 【토트넘에서 실패한 아쉬운 유망주 11인】 

영상 섬네일에도 나와있듯이 싹을피우지 못한 유망주, 쌈닭이 되지못한 “햇병아리”와 같이 토트넘 이적당시 많은 기대를 받은 “유망주”들을 정리한 영상이죠! 따라 13년도 토트넘이적당시 28살이였던 솔다도는 영상의 주제와 부합한다고 보기다 어려워요. 평가 댓글은 좋지만 영상제작자의 의도가남긴 내용과 제목을 조금 더 신중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크란차르는 들어갈 줄 알았는데... 곧 세세뇽이 라멜러 대신 들어갈듯

하지만 모드리치가 10인분으로 다 때워서 ㄱㅊ

이정도면 실패는아니죠ㅎㅎ 잘하는선수들이였습니다

유망주라고 하기엔 이적료가 이미 클럽레코드고 탑수준이라

실패라고 보긴 어렵죠?

일단 챔결보낸것만으로도 저기에 들정도로 실패는 아니지않나...?

챔스4강을 잊었군

피온2 마르셀리뉴 개추억

알리는 너무 유명해서 안 넣은듯 하네요

알리는 최고점을 찍었고 활약이 워낙좋았어서 넣긴 좀 그렇죠

블라드 키리케슈 한때는 준척급 유망주였음ㅋㅋ

너 축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