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4 아버지, 부모와 자식이 싸우거나 서로 안좋은 말을 하는걸 보기싫으셔서 ㅠㅠ 멀리보시고, 옛말에 사람은 가족이 가까이 있으면 소중함과 감사함을 모른다고했는데. 약간 떨어져살아야 감사함과 소중함이 느껴지는건데.. 아버지 멋있땅.. 자식을 위해서 결단해주시는 ㅠㅠ 멋있엉 !! 다시오셔서 짐 빨리 싸라고 하시는데, 자식교육시켜주시는 참 부모님! ! 사이좋은 가족+_+
저희 아빠도 하버지와 똑같았는데.... 저에게 항상 그랬어요~~ 지지베라고 하면서.... 전 그때는 몰랐어요~~~ 그래서 전 아빠를 죽어라 미워했어요..... 나중에서야 알았죠~~~ 아빠의 사랑하는 표현 방법 이셨죠~~~~ 그땐 왜 몰랐나 모르겟어요~~~ 하버지님 보니 이제 정확히 보이네요~~따뜻하시고 정엄청 많고 가족위해 고통을 혼자 짊어지려 하시고.... 아빠의 마음이 느껴져 울컥 하네요~~
여러분 50년 산 경험을 한가지 말해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그 무엇을 하든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대해 뒤일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도둑질이나 사기를 치면 감옥에 갈수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해야하고~ 밥이나 그 무엇이라도 먹으면 언제가 화장실을 갈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3년을 공부하면 대입시험을 쳐서 대학을 갈생각을 해야하고~ 물론 고등학교 3년을 공부한다고 해서 무조건 대학을 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이 먹고 살기위해서는 직장에서 일을 돈을 벌어야 합니다!!! 물론, 돈이 아주 많으면 직장에서 일을 안해도 먹고는 살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