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백화점 명품관 매니저 약20년. 지인인 동생이 사진관하는대. 이거보고. 이야기하는게. 옷빌리는 이유는. 결국 사진 찍을려고 하는 거랍니다. 자체적으로 스튜디오가 있던지 아니면 사진찍었을때 잘나올만한. 공간과 협업( 컨셉 호텔 모텔 같은곳이나. 파티룸 등 )한다던가. 아니면. 우리나라같으면 고궁 주변에 분점(오프라인매장) 을 운영해서. 온라인으로 빌리수 있다를 홍보한다던가 하면 잘될꺼 같다고 . 한국에 옷대여 사업 시스템이 대부분 그런식이라고 . 참고 하시랍니다. 그리고 만국공통. 키즈사업이 핫합니다. 꼭 성인 한복만 고집할필요가 있나 생각드네요. . 배트남도 돌잔치 같은게 있나 모르겠는대. 애들 한복입고 스튜디오에서 사진찍으면 왠만하면 다 이쁩니다 ㅎㅎ
백화점 아울렛 내셔널 여성 키즈 브랜드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핫하지 않습니다. 3년전 백화점당 키즈브랜드가 30개가 전개됏다면 현재 12-3정도입니다. 트렌드에 맞추시는 방향이나 독보적 방향이 필요하실거예요..우리나라는 7년전 스트릿브랜드가 유행햇다 지금 사라졋죠. 작년부터 29cm 무신사등 온라인 브랜드가 핫한 상태예요! 얼마나 갈지는 모르겟지만!!! 대표님 화이팅 하세요!!
아무래도, 한복 대여업이라는게 계절별 감소할때도 있겠죠... 우기엔 대여가 잘 안될것이고, 뜨거운 날씨에도 안될것이고~~~~ 어떤 업종도 항상 잘되는건 없습니다... 물 들어올때 노저어라~ 는 말과같이 잘될때 더욱 바쁘게 열심을 다해 노력하고, 비수기엔, 실내촬영을 홍보하고 이벤트 복장으로 최적의 장소를 물색해야죠~~~ 한국 대기업 기념 행사 광고 복장대여 등 기업에도 홍보하고, 한베 국제교류협회 에도 홍보메시지를 보내고~~~ 고급 한복을 갖춰놓고 써먹지 못하면 무용지물~ 국제교류 협회나 한국 대기업같은 곳에선 대여비가 높아도 될것이고~~~ 한국 대사관에 비자를 받기위해 갈때에도 홍보책자나 명함을 전달하여 행사나 이벤트에 이용을 권해도 되겠고~~~ 비수기엔 역시 최대한 국가기관이나, 대기업, 광고 대행사, 방송사등에 홍보를 노력하면, 성수기에 효과를 볼수 있겠죠....
( 유엔 1달 동안 무기력해 보였는데 ) 내가 하는데까지 하고 내가 할 수 있는데까지 했는데도 더 이상 나의 한계구나 인식하고 포기하게 되고 점점 무기력해지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잡생각만 가득한채 하염없이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면서 쳐다보고 인생 다 산 것처럼 지내고 있을때쯤 코이대표가 적절한 시기에 도와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