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극장님 너무 오랜 팬인데..한동안 영상없다가 한달전부터 차근차근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기쁘고 최고예요.. 목소리에서 나오는 다정함이랑 나긋함때문에 보는내내 시간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잘 보고있습니다. . 영화도 항상 자극적인거보다는 항상 메세지가 담겨있고 잔잔하고 훈훈한 영화들이라 더 볼때마다 푸근해지고 편안해지는거 같네요..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멍멍극장님 리뷰영상은 목소리+ 완벽한 편집+ 스토리 설명= 완벽✨ 그 자체군요..ㅎㅎ 알람이 안울려서 새벽에 보는데.. 힐링하고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리고, 바쁘실텐데 자주 영상 올려주셔서 감동입니다.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이 되시길👏🤭
우왕!!! Jun Lee님 댓글이당 ~.~!! 이번에도 이렇게 영상 올리자마자 댓글 남겨주시다니 넘나 감사해욧>.< 어떻게 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달아주시는건지 히히^^;; 제 입장에서는 기다려 주시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마음이 편안해 진다랄까요~. ~ 언제든지 반겨 주실 거같은 기분!! 그런데 제가 답글을 너무 늦게 달은게 아닌가 싶어 죄송해요 ㅠㅠ 사실 어제 영상을 조금 밤 늦게 올린감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답글 달면 너무 밤 늦게 알람 울리시면 어쩌나 뜨끔해서 참았거든용 히히^^;; 이해해 주실꺼죵!? 맞다! 그리고 저도 사실 이렇게 오랜만에 새 업로드해서 그런지 재밌어 하실까 걱정 많이했는뎅 히히 그래도 응원댓글 보니까 넘나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거같아용>.< 그리고 집중해서 봐주신다니 히히^^ 오늘도 이렇게 하트뿅뿅 날려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시고 ㅜ.ㅜ 너무 받기만 하는 거같네욤..ㅜ.ㅜ 오늘도 정신없는 답글 읽어주셔서 넘나 감사하구 저도 조금 느려도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할께용 >.< 제가 이렇게 기분 좋아진 것처럼 Jun Lee님도 제 답글 보고 잠깐이라도 웃으셨으면 하고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용!!!^ㅡ^
이 영화는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것으로 시작하네요;; 아니 안경 좀 쓰고 머리 헝끌어뜨린다고 앤해서웨이 미모가 가려진다고 생각하다니,, 너무 안일합니다 감독님,,ㅎ 제가 외국 여자배우들을 한국여자배우님들처럼 막 좋아하지는 않는데 제가 몇 안되게 좋아하는 배우분들중 한분인 앤해서웨이님 정말 이쁘십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우왕!!! 와구와구님 댓글이당!!!!!!!! 이렇게 영상도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넘나 감사해용 ㅠㅠㅠ 감동감동 그런데 어떻게 ~! 앤해서웨이 특집처럼 연달아 해주신거 딱 알아봐주시고!!! 제 최근영상 쭉 봐주신 거 겠죵!! 우왕!!! ^^ 무언가 챙김 받는 기분이랄까요 기분이 싱숭생숭해요~~! 이렇게 진심담긴 응원댓글 보면 하루종일 뭔가 기분이 들뜨는 거 같아요 히히 아 그리고 예전에 봐주셨는데 또 찾아와서 봐주시다니 히히 ^^ 그런데 이 영화가 벌써 20년이나 넘었다는것도 너무 신기해요 저도 어렸을 적에 본 기억이 있고 기억 날 때 한 두번 찾아봤었는데~! 뭔가 유치뽕짝이 재밌어서^^ 항상 또 봐도 재밌는거 있죵 이렇게 비슷한 감정 갖고 댓글로 대화 나누듯이 얘기하면 진짜 영화친구 생긴 기분이랄까요~~^^ 같은 영화보고 어렸을적 비슷한 감정 얘기 나누고 ~! 히히 뭔가 얘기하다보니 들떠서 두서 없이 얘기한 거같기도 하네요 >.< 부끄부끄 여튼 이렇게 진심담긴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제 답글 보시고 잠깐이나마 웃으셨으면 해용>.< 와구와구님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
우왕!! Melissa님 댓글이당!!>.< 저번 영상에도 댓글 달아주시고 이번에도 영상 올리자마자 바로 와주시다니 넘나 감사해용 >.< 이번에는 귀여운이모티콘하고 초록하트 까지!! 넘나 감덩감덩 이야요~.~ 댓글부터 써 주시고 영상도 봐주신다니 뭔가 항상 챙겨주시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기분 좋은거 있죵 ^^!! 그런데 제가 답글은 너무 늦게 달아드린게 아닌가 싶어 죄송해요 ㅠㅠ 사실 제가 어제 밤 늦게 영상을 올려서 답글달면 혹시 알람 울리실까봐 이렇게나마 지금 남겨요 ㅠㅠ 이해해 주셨으면해요 ㅠㅠㅠㅠㅠ 여튼!! 사실 Melissa님 한테는 항상 매번 감사한거 있죵 ㅠㅠ 초창기에 구독자 10명도 채 안될 때부터 이렇게 쭉 항상 늦어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넘나감사해요 ㅠㅠㅠ 그리고 노팅힐 추천해주셔서~! 딱 보면 줄리아로버츠 생각도 나고 막 성장했던게 기억나요 그때 이렇게 추천 안해주셨으면 ㅠㅠ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히히 댓글도 매번 이쁘고 감사하게 남겨주시고 >.<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게 아쉬워요.... 저의 이렇게 작은 답글로나마 잠깐 웃으셨으면 하고 오늘 하루 잘 보내셨으면 해요 ^ㅡ^ 항상 감사합니당 :) 좋은 하루 되세용~~~!!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