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게는 빼고 클로이씨와 정 살고 싶다면 2조원 주고 끝내요, 전 부인의 여러 가지를 보더라도 그 정도, 재산의 반정도는 자녀 들도 함께 사니 주는게 맞다고 봐요. 대신 클로이씨하고 살고 싶다면 그래도 2조는 최 태원씨가 가질수 있자나요, 자녀들을 잘 키운 엄마로써 또 앞으로 자녀들을 잘 돌봐야 하는 여인으로 깨끗이 2조원을 주시고 살고 싶은 클로이씨 하고 사세요. 전부인도 그러면 좋은 남자 쩟떳이 만나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예요, 서로가 안 맞아 헤어 지거나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내연녀를 만났다면 최 태원씨도 책임감을 갖고 그런 마음으로 헤어 지면 될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 저는 제 삼자이고, 노 소용씨와 최 태원씨가 좋게 헤어 질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앞으로 노 소영씨가 어떤 남자 친구를 만나더라도 서로 존중해 주고 , 또 살다 보면 정은 멀어 질수도 있는거니까 최 태원씨가 알아서 재산은 반 2조원정도 떼 주시고 헤어 지세요. 같이 살수 없을바에는 그동안 자식 낳아 기르며 살아온 정만을 생각 하며 , 헤어 질수 있는 방법은 그것 밖에 없다는 것을 감히 말씀 드려 봅니다, 그동안 노 소영관장께서 자녀 들을 잘 키우고 돌본 수고와 정을 참작해 그리 하심이 서로에게 좋은 일 같습니다. 다시 가족이 합칠 수 있다면 무엇이 문제 겠어요. 방법이 없자나요. 부디 두 가족 다시 행복한 삶을 살기 원 하시면 그 방법 밖에 없다는 걸 감히 말씀 드려 봅니다
얼굴을 고쳤는지 모르지만 왜 남의 부부 사이에 끼어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니, 지금 이라도 본처에게 돌아 가게 물러 나라, 네 얼굴 보니 그렇게 나뿐 애처럼 보이진 않는데 자금 이라도 최 태원 떠나라, 그리고 미국에 산다니 영주권잔지 시민권자 인지 모르지만 최 태원은 본처가 있고 딸 아들도 있으니 본 부인에게 돌려 보내지.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언젠가 너는 피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 이글 보고 생각 좀 해봐라. 넌 아직 젊고 이뻐,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 기회도 있으니 죄를 짓는 일은 피하면 좋겠다. 내가 볼때 넌 그리 나쁜 사람 같지 않다, 그대로 최 태원씨를 본 처에게 보내 주면 좋겠다
돈모르는 여자 첩하고 싸는데 왜 돈 안줄려고 재판까지 하나요 우리나라 재벌 누가 그렇게 처신하는 재벌이 있나요 최태원 앞으로 살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본처를 그렇게 무시하고 간통죄 폐지 그많은 돈 으로 법치는 못 샀나보지 진짜 법치가 살아있어 이정도 라도 복수하지 최태원 당신 돈보고 첩이 살고있지 당신 첩에 딸도 훗날 그렇게 이혼 당하겠지 공짜가 있나 그날이 꼭온다
최 태원이 동거인 보다 훨씬 늙어 보이네요, 아저씨도 한참, 아버지로도 볼수 있을만큼 왜 저런 남자와 살려고 하는지, 얼마 든지 좋은 남자 만날수 있는데, 내 생각으론 최 태원 그리 좋은 남자로 안 보이는데, 가능 하면 남의 가정 깨는 일은 안 하면 좋겠어요, 현재 클로이 씨가 최 태원 보다 훨씬 나아요, 왜 아무리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것도 좋지만 젊고 잘 생긴 젊은 남자도 많은데 왜 남의 가정 깨며 최 태원 하고 살려고 해요? 이미 이혼 하려는 마음까지 가졌다 해도 최 태원 아래 자녀가 몇인데 그로 인해 방송에서도 떠들고, 뭐 클로이 씨도 이미 이혼 경험이 있다 해도, 최 태원씨 이혼 하려면 큰 돈을 써야 하고 그 아래 있는 자녀들과 본 부인도 아직 이혼 전이고, 돈 때문에 결혼 한다면 불행한 결혼 이예요. 잘 생각 햐봐요, 돈이 다가 아니예요. 벌써 클로이씨 만나기 전에 자녀와 아들까지 셋이예요, 벌써 10년도 전에 클로이씨를 만났다면 최 태원이 일찌기 바람을 피웠네요. 지금 이라도 안 늦었어요. 아이는 전부인 사이에 세명이나 있고 세상에 알려진 사람들이니. 클로이씨가 지금 이라도 유부남 아닌 싱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그리고 최 태원씨도 전 부인에게, 본 가정으로 돌아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기 까지만 할께요. 이 세상 사는 동안 남에게 상처 주는 일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클로이씨 착하게 보여요. 내가 본 느낌이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