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관심 없구요, 제가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어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shvx2HDuRY.html 결혼에 대한 이야기 2탄도 준비했습니다 :)

30대 여성 롤모델의 존재 너무 소중합니다❣️

진정으로 일하는 여자는 40대에 일하는 여자라지요. 그런데 40대에도 일하는 여자가 될려면 30대에 미친듯이 일해야 한다고 합니다. 진짜 일하는 여자가 되기 위해서 지금은 그렇게 열심히 일해야 할 나이에요. 잘 살고 있는거에요.

정말 무례한 댓글들 많았나봐요. 결혼은 개인의 선택 문제인데 남들이 제일 참견하기 좋아하는 주제인 거 같아요. 지인과 같이 창업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마음이 맞는 사람과 만나서 같이 일을 하시는게 보기 좋고 부러워요. 응원하면서 보기 시작한 디에디트인데, 점점 커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정보 역시 다양해서 구독이 즐겁습니다. 시칠리아세 실컷 쉬면서 만든 컨텐츠도 기대할게요 ㅋㅋㅋ

결혼을 안해도 삶은 있다! 라는걸 아주 잘 증명해주고 있는 사람들 중 디에디트가 들어가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혼 여성의 롤모델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존재인 것 같아요. 매번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디에디트❤️

원래 달콤한 열매일수록 벌레들이 많이 꼬이는 것처럼,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 디에디트에도 여러가지 의견이 달리는 것 같아요, 그만큼 지금 좋은 컨텐츠들이 풍부하다는 반증이니까 지금 처럼 열심히 해주세요, 왜냐면 저는 디에디트 실버타운에 들어가고 싶으니깐여...(찡긋)

지금 무슨생각해 이 컨텐츠너무 좋습니다. 솔직하고 날것의 이야기들을 듣는 것 사실 이렇게 이야기 듣는것도 쉽지 않고 이렇게 이야기 하기도 쉽지 않는데, 에디터 분들의 이야기 깊은 속마음의 이야기속에서 위로받기도 하는 이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응원해요!

이제 곧 이탈리아의 섬, 시칠리아로 떠나시는데 아픈 대표님은 빨리 완쾌 하시구 다른분들은 아프지 않게 잘 준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본없이 솔직한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나누는 영상 예전에는 조금 올라왔는데 요즘은 거의 안올라오기는 했죠 저도 사실 에디터 H 님 이야기 하는거 보고 디에디트에 더욱 빠지게 되었답니다. 무조건 영상 많으니까 좋아요 ! 라고는 하지만 속마음, 그냥 이야기같은 영상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는 언제나 이자리에 있으니까요 항상 디에디트님들을 응원합니다.

족발을 좋아하는 저에겐 결혼이 족발보단 못한 존재이면서 연애도 소모적이어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에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면 좋겠고, 그게 이상하지 않은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영상이라 위안이 되면서 슬프기도 하네요. 시칠리아에 가는 프로젝트는 참 기대되고 부러운 일인데요. 가서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오시길🙏

반대로 왜 결혼을 해요? 라고 묻고 싶네요 결혼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잖아요 결혼은 인생의 필수요소도 아니고 나한테 가장 중요한 건 '나'죠 디에디트 언니들 보면서 언제나 대리만족 느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참 멋있는 분들인 것 같아요. 부디 비혼여성으로서 제 롤모델이 되어주세요! 시칠리아 프로젝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비혼여성입니다. 결혼은 여성의 무덤이라고 생각해요. 돈모아서 집사고 차사고 노후엔 혼자 외국에서 사는게 꿈입니다. 여성들이 잘나가고 아이티쪽 테크리뷰하는것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꼭 정상에 서주세요. 돈 최고입니다!

언니들 영상을 보면 제 미래에 대한 희망이 그려져요. 저는 사실 제 미래가 두려웠거든요. 20대가 끝난 나의 삶을 그려보기 두려웠는데 디에디트 영상보면서 30대의 나, 40대의 나, 50대의 나를 그리는 일이 즐거워졌어요. 미래를 그리는 일이 즐거우니 오늘도 즐겁네요. 디에디트덕분이에요. 제가 그리는 미래가 이뤄지길바라면서 디에디트 언니들의 앞날도 밝기를 바라요!!

왜 결혼을 안하냐는 그런 무례한 댓글이 아직도 달린단 말입니까... 두 분의 삶 그자체를 응원합니다!!!

20대 후반, 비혼 결심한 여성이에요. 40대에도 일하는 롤모델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 두 분이고 30대 롤모델은 디에디트 에디트 H, M 두 분이에요. 본인이 할 수 있고, 즐겁다고 느끼는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디에디트를 챙겨보게 돼요. 계속 이렇게 꾸준하게 가셨으면 좋겠어요! 곧 시칠리아 가실텐데 이번에는 대표님 폰 도난 당하는 일 없이 무탈하게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언니들의 삶 너무 멋있습니다 b 오늘 영상 제목도 멋지네요. 자기가 재밌고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추진력 있게 나아가는 모습 너무 멋져요b

"왜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계속 상대적인 과정이 필요할까?"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에요 ㅠㅡㅠ

결혼을 족발로 비유한게 넘 웃기고 공감돼요 저도 딱 그런마음인것같아요 디에디트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무말? 사실 아무말이 아니지만 이런이야기하는 콘텐츠 너무 좋아요 종종해주세요!!!

결혼은 '나이' 에 해야하는게 아니라 '해야하는이유' 가 중요한 거 같아요. 이사람과 평생을 어떤 길이든 함께 갈 수 있고 하고 싶다. 라는 이유가 생겼을때, 하는게 맞는거 같고 결혼 꼭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죠.

20대 초반 비혼 생각하고 있는 대학생인데요, 이런 열심히 살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힘이 돼요! 시칠리아 한달살기 응원해요~!~!

무례한 댓글들이 많았군요..^.ㅠ 하긴 저도 실시간으로 본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관련 컨텐츠도 아니었는데 ㅋㅋㅋ 다행히도 구독자분들이 같이 화내주셨었죠 ㅋㅋㅋ ㅠㅠ 이미 디에디트를 보면서 결혼 말고 다른 선택지도 있다는 걸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분명히ㅋㅋ 기혼 부러워했다고 하신거.. 사람은 본인이 겪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 부러워하는 본능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오랜만에 진지하게 이야기하시는 영상 보니까 좋네요 ㅎㅎ 벌써 시칠리아로 가는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이번 콘텐츠도 기대할게요! 어차피 일할거라면 시즌 1 영상은 당시에 디에디트를 알기 전이어서 못봤는데 이번엔 함께 볼 수 있다니 너무나 좋습니다 ~.~ 시칠리아의 사무실과 디에디트 어떨지.... 제가 할 수 있는건 콘텐츠들을 보고 읽는것과 댓글달기뿐이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H님 언젠가 지나가다 마주치면 '허억! H님!!!!' 하면서 입틀막하구 달려갈게요.... 받아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디에디트!!

지들도 안하는 결혼은 왜나란테 하라고 하는지... 진짜 우리 나라사람들오지랍은 ㅋㅋㅋ

항상 공부를 통해 1등이 목표고 명문대 들어가 대기업 가는 루트만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살다 막상 대학 졸업하니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뭘해야 내가 행복한지 하나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20대 중반이 넘어서까지 ㅎㅎ 그렇게 뒤늦은 사춘기 바람이 불때 누나들 영상보게 됐어요! 물론 화면으로만 보는 모습이라 힘들고 부정적인 모습이 많진 않겠지만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수정하며 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 그 뒤로 학문 말고 나를 공부해보기로 결심도 했구요 고마워요~

‘지난번에 본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에’ 200% 공감 했었는데 오늘 영상도 진솔한 애기 너무 좋네요. 이런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드실 수 있도록 더 일감이 많아지고 돈 많이 버시면 좋겠습니다.

비혼여성의 롤모델이 되겠다는 말씀이 참 힘이되고 좋네요. 결혼하지않고 가능할때까지 일 하고 스스로 삶을 꾸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짐으로서 그것이 또하나의 좋은 선택지임을 더 많은 여성들이 알게되고, 비혼을 이상하고 미완성이고 모자란게 아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디에디트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니들 전 스물여섯 여잔데요 영상 공감하면서 봤어요 자기자신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저는 언니들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일하는 30대 여성이 되고싶다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언니들은 충분히 멋쪄요 한국 여자들 다 멋있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내 명예는 더 투명하데 ㅋㅋㅋㅋㅋ 기엽ㅋㅋ 그냥 즐기세요 뭐 죽기야 하겠어요 ㅎㅎ 그렇게 마음 먹으면 편해지더라고요 홧팅!!!!

멋지고 똑똑한 두분 보면서 어느순간부터 30대가 기대되었던거 같아요. 매일 치열하고 바쁘게 사는 두분을 보면서 30대가 인생의 클라이막스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늘 20대 이후의 저를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두분이 계셔서 이젠 30대가 기대됩니다 이미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셨네요 건강하시고 매일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하루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명예를 손에 쥐시길 바랄게요!!!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민하고 더 좋은 삶으로 가기 위해 나름의 노력으로 점점 나아가고 있는거 같아서 좋아보여요, 심지어 일도 잘해보임 멋진 언니들❤️ 일부를 보고있는거지만 삶도 일도 멋져보임👍

사실 우리 사회에서 아무런 간섭 없이 비혼여성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도 주변에서 닦달을 하기도 하고, 말씀하셨듯이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행복해 보이는 모습들을 우연히 보게 되기도 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에 자꾸 의심이 들게 하죠. 하지만 저는 에디터님들이 본인들의 가치관을 의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30대 비혼 여성의 롤모델로서 충분히 아주 큰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언니들은 정말 정말 멋지신 분들이에요. 쓰잘데기 없고 무례한 댓글들에 상처 받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이렇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오픈한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재밌고 웃긴 모습들만 보다 이런 모습을 보니 자연스러우면서 새롭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하면서 다른 의미로 재밌네요 :) 타인의 현실이 아닌 나 자신의 현실을 사는 것, '나'라는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늘 느낍니다. 언젠가는 그렇게 살 수 있을까요? ㅋㅋㅋ 댐님 언능 나으시길 바라구요! 이중턱은 챠밍포인트입니다ㅋㅋ 시칠리아 준비 잘 하셔서 다녀오시길! 내 삶의 정관장 디에디트 화이팅!

저는 대리만족으로 좋아하는데 마음이 열불나게 부러운 사람들이 아기처럼 쌩때를 부리는구나 하고 넘기세요. 그렇게 막말하고 다니는 사람중에 깊이 생각하고 올리는사람도 없을거 같은데 맘고생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멋있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여행.. 아니 즐겁게일하다가 돌아오세요.

최초공개때 보고 다시 댓글 달라고 찬찬히 봤어요. 영상은 훨씬 유려해졌지만 초기의 뎨딧 기분은 여전하네요^^ 새삼 그 바람과 여유와 생맥의 기분이 너무 좋아요^^ㅎㅎㅎ 결혼은 족발ㅋ 너무 좋네요^^ 맞아요. 누군가랑 같이 맞춰 산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당연히 그걸 하라고 밀어붙이는 사회가 너무 폭력적.. 근데 나중에 두분이 사시면 집에 가셔도 일 이야기, 아님 잠, 아님 홈술이실 듯^^;;; 의외로 괜찮은 조합..ㅎㅎㅎ 아- 진짜 하고픈 이야기가 넘 많아요^^ 약간 짝사랑^^ 연애편지 쓰는 기분인듯^^ 암튼 뎨딧, 암튼 에디터h&m!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2년 동안 여러분들 처럼 컨텐츠만드는 일을 하다가 영상 만드는 기계가 된 기분이라, 올해 초 해외로 나와 지금까지 살아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영상 봤는데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계속 생각이 났어요. 이런 고민을 녹인 이탈리아 영상 기획도 하나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런 영상 너무 너무 좋아요. 지금 있는 곳에서 이탈리아 사람들도 30명 넘게 만났는데, 이탈리아의 청년(?)들도 같은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더라고요. 이탈리아는 지금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별 별 일을 다 해본 이탈리아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냥 던저보자면, 이탈리아에서 디에디트 같은 그룹을 만나 이야기 해보는거 어떨까요 ㅎㅎ

각자의 삶의 방향이 있고 행복을 느끼는 가치들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다라고 말한다는건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나'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시간이 지난뒤 가장 행복해 하는것 같더라구요 ㅎ

그리고 진짜 h님하고 m님하고 너무 너무 케미 좋아서 둘이 걍 2시간 동안 떠들고 있어도 재밌을듯ㅠㅠㅠ 진짜 두 분 평생 친구해주세요😭

할머니의 세대와 부모님의 세대와 우리의 세대가 다르니 결혼 문제에 대해서 우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나이의 구독자로써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도 에디터님들처럼 열심히 사는 거 좋아하고 내 일에서 최고가 되고싶고 많이 행복하고 싶고 그래요.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갈까? 라고 질문을 해본다면, 그냥 이렇게 사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자기 자신을 몰아붙이고 거기서 성취감을 느끼고 이런 과정에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또 살아있음을 느끼더라고요. 어쩌면 안 좋은 댓글다시는 분들도 마냥 부러워서 , 꿈만 꾸던일을 에디터님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질투가 나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어른들은 김연자 선생님의 아모르파티라는 노래를 좋아하잖아요 ㅎㅎ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거기에 호응하는 이유가 본인들이 그렇게 살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디에디트의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더 디에디트의 팬이 됐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실버타운 건설하면 저도 입주하고 싶어요. 거기서도 레고든 뜨게질이든 바둑이든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면서 살겠죠?

아니 남의 결혼, 시집을 댓글에 다는 무례한 인간들이 있다니... 결혼, 시집을 가라? 마라? 한다는게 맞는 말인가?? 댓글은 신중하게 달자! 제발!!!

늘 잼나게 봅니다~30대에 많은경험하시고, 40대에 명예와 50대에 쌓아놓은 그모든것이 이루지길 바랍니다...

배알꼴리니까 시샘하고 욕하는거에요 ~ 악플달 시간에 어떻게하면 내가 돈을 더 많이 벌까 미래에 안정적으로 살지 고민이나 하시길~ 결혼은 인생에 종지부가 아닙니다 ㅋㅋ

디에디트의 숨은, 그러나 애정을 가지고 오랜 시간 컨텐츠를 보아 온 구독자입니다. 영상을 보고 나서 엄청나게 많은 생각이 회오리 치듯이 뺑글뺑글 돌았습니다. 저도 꽤나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곧 사회로 나아갈 예정인 저로서 몇달 전부터 '어떻게,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잘 살아 왔다고 내 입으로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매번 다짐했던 저였지만, 모순적이게도 남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온 것 같아 기분이 언짢았거든요. 그래도 오늘 영상을 보며 나만 이런 생각 하는 게 아니라고 느껴져서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네요. 감사합니다. . 어떤 컨텐츠든 다 즐겨 보았는데, 특히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지금처럼 대본 없이 솔직한 이야기들을 하는 영상이었어요.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으며 '그래, 열심히 살아야지.'와 같은 마음가짐을 하게 되거든요!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좋은 글 부탁드려요!

아니 이탈리아 가는 사람이 8명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디에디트는 이제 중소 기업 아닙니까 ㅋ 더 크게 흥했으면..!!!!! ㅎㅎㅎ

우리나이때에 한번쯤은 해봣을 고민 잘 듣고갑니다 ㅋ 공감 백푸로

시칠리아 한달 ㅅㅏㄹ기 기대합니다~~ 화이팅₩1!!

정주행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런 진솔한 영상 너무너무 너무 좋습니다 정말로! 살아가면서 바쁘게 살면 이제 뭔가 얘기하고 싶은것들이 생겨도 그냥 나중에 해야지 이러다가 넘겨지는것들도 있고 그것 마저도 귀찮을 때가 있는데 가끔 한번 정신차리라고 나 자신한테 질문도 해주고 선물도 해주고 툭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 갖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언니들 화이팅!! ✋🏼♥️ 애정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은데ㅜㅜㅜ 너무 사무실에 계시지 마시고 나와서 이런 영상 더 찍어주세요..♡ 물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바쁘게 사시는게 멋있기도 하네요ㅎㅎ 그리고 시칠리아 언제가세요 진짜ㅠㅠㅜㅜ 기대하고 있을게요ㅠㅠㅜ 벌써 대존잼..

비혼을 지향하는 20대 여성으로서 디에디트 분들 정말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어요 항상 인생 중심이 나로 자립하고 멋있게 사는 여성들 항상 응원합니다!! 디에디트 더더더더ㅓ더더 승승장구 하길 바라요!

새벽 한시에 이 영상 보고 잠듭니다!! 고민거리들을 나눌 수 있는 이런 컨텐츠들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참 공감되는 영상이에요👍👍 조금만 덜 열심히 살고 싶다는 말도 정말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이 나에게 맞나?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에 괴로워 하지만 스스로 던지는 이런 질문이 나를 발전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잘 해내고 있는 두 분도 이런 고민이 있다는걸 들을 때 위로가 되며 다시 열심히 살 힘도 얻습니다! 나보다 앞서 있는 누군가가 같은 고민을 하며 나아갔다는걸 보면 힘이되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이런 주저리주저리 컨텐츠 넘나 좋아요😻

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대한 고민은 뭔가 주기적으로 그때만의 답을 내면서 평생하게 될 거같은 느낌..ㅎㅎ 그래도 그때그때마다 내 삶에 아직도 이렇게 애착이 깊어서 계속 고민하는 거겠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묘하고ㅋㅋㅋ 역시 이런 저런 생각에 대한 영상은 넘좋네요:)

솔직히 결혼해서 아이 낳아서 키우는것도 좋긴하지만...나 자신도 하루하루가 바쁘고..나 살기도 벅찬데...결혼한다...애도 낳는다...좀...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찍어주시는것도 나름 생각하게 만들어주시네요 ! 누군가는 포르투 시칠리아 가는 것을 놀러간다고 표현하지만 제 생각은 서울에서 꽉 잡혀있는 에디터님들의 삶의 분위기를 전환시켜주러, 조금은 놓아주려고 하는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번에 포르투에서 얘기하신 것 중에서 시차가 달라서 전화가 안온다는 이야기를 정말 즐거운 표정으로 해주신게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조금만 풀어줘서 조금이라도 더 휴식을 취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말은 길어지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다 전해지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디에디트♥ 로 마무리 할께요! 두분 및 모든 에디터님들 파이팅이에요!!!

제가 아는 알바할때 사장님중에40살 비혼주의자인 여자 사장님이 있는데 13살이나 많지만 피부도 좋으시고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고 영어번역도 투잡으로 일하시면서 착실하게 돈도 모으고 여행고 다니고 3년만 더 노력하면 현재 운영하는 카페 건물도 살수있을것 같더고 하더군요 대단하잖아요 그 선배가 외모도 타고나길 그냐 좀 선이 이쁘달까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정말 아름다운 선배님이세요 분명 20대에는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았을꺼고 30대때 사진 보니까 여전히 미인시더라구요 또 30살때 4살연상인 남자랑 결혼직전까지 갔다가 시댁이 돈이 좀 있고 남자가 잘나가는 사업가다보니 너무 자신과 부모님을 엎신 여기길래 이 결혼은 미래가 보인다 생각하고 파혼했다고 들었어요 선배는 그러시더라구요 난 내 자신을 지킨거야 누가 결혼 안한 나이 찬 여자들한테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겠지 돈이 없었겠지~ 라고 말할때마다 그런 여자들도 있겠지만 난 아니야 난 혼자서도 능력있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살고있어 그리고 자기 돈으로 자기 시간을 보내고 부모님께 착실하게 용돈드리는 이 삶이 너무나 만족스럽다며 그걸 내 자신이 알고 우리 부모님이 알아 라고 무시가 답이라며 무시한대요 심지어 그 사장님은 정말 우아하셨거든요 이런 얘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시지도 않고 흥분하지도 않고 정말 대화도 차분하게 하시고 모든 비혼주의 여자들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겠지 쿨한척 애쓰지마 가엽다 이런말 하지말고 본인 인생이나 잘 꾸리삼 여자는요 혼자 살아도 잘 살아요 혼자 살면 구질구질해지는건 대부분 남자쪽이에요 안그런 남자분들도 있지만 혼자 만족하며 사는 여자한테 서른 넘으면 여자냐 이딴 개소리하기전에 자기 입 똥이나 닦으세요^^..

인간은 너무 복합적이야라는 말에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

디에디트 두분 멋져요! 격한 반응들, 이상한 댓글들 무시했으면 좋겠어요 시칠리아 컨텐츠 기대할게요 화이팅

1. 왠지 제 5년 뒤는 H님과 비슷할 것 같아요. 구독한 채널도 그렇고 취향도 가치관도 넘 닮은게 많은 것 같아요. 2. 디에디트가 영상에 공들인다는 것은 잘 알지만, 좀 편하게 찍는 컨텐츠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에디터들도 찍으면서 즐겁고 편집하면서 또 즐거운. 시칠리아 가서 업로드가 조금 뜸해도 되니까, 일주일에 세번은 all day 쉬어요! (저는 평소에 내가 토일 + 수요일 하루만 더 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해질까를 생각하고는 해요... 아이 원트 주4일근무제..... 대신 이뤄주세요...) 3. 항상 내가 남긴 댓글만 보다보니 그런 악플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좋은 평보다 나쁜 평에 주의가 쏠리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무례한 사람들의 열폭이라고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상처받지말아요. 4. 제 주변에 결혼 안한 30대 중후반+40대 초반 여성분들 많은데요~ 다들 엄청 즐겁게 자기 삶 잘 꾸려가고 있습니다! 삶에는 다양한 모습이 있을 수 있고,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나,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나 혹은 결혼은 했으나 아이를 낳지 않거나, 결혼은 안했으나 아이를 낳지 않거나,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죠. 우리 사회는 계속해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해요. 물꼬는 이미 터져있으니, 물결대로 따라갑시다. 저도 디에디트 에디터들 따라가렵니다. 5. 저도 회사 다니면서 가끔 현타가 올 때가 있어요. 이렇게 일한다고 월급 더 주는 것도 아닌데. 하지만 매번 잘해내고 싶어요. 인간이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는 건 매우 자연스럽지 않나요? 돈도 명예를 얻기 위한 수단이라고 봐요. 그리고 돈도 없는데 명예마저 없으면 어떡하나요? 명예만 가진 무일푼들, 힘냅시다!*_*

ㅋㅋㅋㅋㅋ인생얘기 좋아요ㅠ

아니뭐 결혼꼭 해야되나 ㅋㅋㅋ 지 살고싶은대로 사는거지 뭐

같은 나이인데...디에디트분들이 훨씬 더 많이 성장해 있는 어른들 같은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일까요 ㅠㅠ 언제나 많은 도전을 하는 디에디트 분들 응원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주제에 친구와 수다떠는 기분으로 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는언니랑 편하게 대화하는듯한 기분이에요 ㅋㅋㅋ 항상행복하세요

저도 30대 중반이고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항상해요 ㅎ 멋지고 응원합니다 💚💚

이런영상 넘좋아여 같이수다떠는느낌 언니들 사랑해요♥️

오늘 영상 중에서는 에디터H님의 상당히 자연스러워 보이는(?) 모습을 엿볼수 있네요. 평소와는 다른 말투와 인토네이션이 들어간 부분들. 두분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네요. 진정성 있어서 좋아요.

지인이랑 창업하고, 게다가 얼마전에 독립했어요. 너무 공감되서 보게 되네요. 수만가지 생각이 드는 하루하루지만 덕분에 위로도 받았어요 감사합니당 ㅎㅎ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 설레기도 하지만 다른한편에는 두려움이 있는데..그걸 넘기가 쉽지가 않죠.시칠리아에서의 두분의 도전 응원 합니다!*

이채널 이영상 사랑합니다. 에딧 에이치님 인스타+디에딧 홈페이지 글 엄청 사랑해요 언니들 넘 멋져요

왜 추천에 떳지? 하고 보다가 공감가는게 참 많네요. 저도 암스테르담이 좋아서 6개월 살기 (저도 팔자 좋단 소리 많이 들음ㅋㅋ)하다가 어쩌다보니 직장잡고 비자얻어서 살고 있는데, 그 후로 한 1.5년쯤 지나고 나니 이래저래 현타(?)가 오는 요즘이었거든요. 굳이 왜 엄마아빠 친구들 다 떨어져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러고 있나 하구요. 30대 중반으로 향하는데 마음은 아직도 갈팡질팡 예전과 많이 다른 것 같지 않아요. 그래도 원하는 시도를 하면서 사는거 자체로 스스로를 칭찬하고자 합니당. 두분도 그러시길. 처음 보는 영상에 혼자 감성터져 댓글이 길어졌네요🙊

기혼자는 당신들을 부러워합니다. 열심히 사는당신이 행복한거예요. 기혼자는 알콩달콩 살수없어요. 육아와 결혼이라는 것으로 생긴 피가 섞이지않은 새로운 가족관계.정말 피곤합니다.사랑은 하세요.하지만 결혼은 하지마세요.결혼은 여자에게 혹은 남자에게도. 너무 많은 희생을 요구합니다.남.여의문제가 아닌.결혼이라는제도 자체가 남여 모두에게 숨통을 조여옵니다.

두 분 잘 살고 있습니다. 시칠리아 잘 다녀오시고,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아 진짜 이런 컨텐츠 너무 너무 좋아요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사는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서로 사는 얘기, 생각하고 있는 것들 털어놓는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용..🙏

저는 40대 중반 싱글입니다. 남자 친구와 9년째 연애 중이고요. 지금의 삶이 좋습니다. 타인이 결혼을 하던 이혼을 하던 그게 그렇게 본인한테 중요한 일 일까요? 남한테 폐 안 끼치고 자기의 삶을 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그뿐이죠.

영상 자주 챙겨보고 있는 33살 직장인입니다 일단 이번 영상을 보면서 두분이 느끼는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가서 댓글 남깁니다 결혼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비혼도 마찬가지로 누구나 가질수 있는 마음인데 제 가까운 지인분들은 걱정도 하시고 왜 결혼을 못했냐고 안타까워?하시기도 합니다 ㅋㅋ 근데 막상 제 친구들이나 친한후배들을보면 결혼 아주늦게하거나 하지말라고합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벌지도 않고 혼자살면서 애완동물하나 키우지 않지만 외로움은 거의 느끼지 않고 있고 퇴근후가 더 바빠서 시간가는게 아까울정도입니다 어쩔때는 누군가한테 빠져서 결혼을 하고싶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것보다 제 시간이 더 소중해요 아직은 ..ㅋ 그리고 제일 큰이유는 감정소모가 거의 없어서 결혼을 할 생각이 없어요 배우자나 가족들에게 소비하는 감정을 인내하고 살 자신이 없어요 ㅠ 이기적인거죠 ..ㅋㅋㅋㅋ 저도 제가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오롯이 저만을 위해서 사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궁금한게 결혼하면 기쁜일도 있지만 고생, 책임 ,희생도 같이 생기는것이 불변의 법칙인걸 알면서 왜 그렇게 강요하는건지. 분명 이 좋은걸 함께 나누자는 의미는 아닌거 같음ㅋㅋㅋ

저는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에디터님들 생각너무 멋져요, 꼭 멋지게 살아주쎼요 그리고 저기 산들산들바람불고 예쁜테라스 어딘가요? 너무 좋아보여요ㅎㅎㅎ 그리고 대표님 입으신 니트 정보좀,,, 주세요 굽신굽신

멋있고 응원합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여성 두 분이세요. 저도 커서 이런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언제나 화이팅💜

디에이트는 사실 이미 벌써 제 비혼여성의 롤모델이 되고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ㅎㅎ

고3때 언니들 너무 멋있어서 영상보기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대학을 가고 휴학도하고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ㅠ 나름 제게 가장 중요한 시기에 언니들 영상을 보게된건 제 인생에 좋은 터닝포인트가 되었어요 고3이후로 저는 선글라스를 끼고 당당하게 거리를 거니는 멋있는 여성이 되고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능력개쩌는 여자 될거고 굳이 필요없는한 성공한 비혼여성이 되고싶어요 본새나게 삽시다 저는 졸업하고 취업하고 갱년기 환갑 칠순 팔순 까지도 언니들 영상보고싶어요 꾸준히 제 롤모델로 멋있어주세요...💕

이미 시칠리아 같은 배경에서 영상 찍으셨네요 ㅋㅋ 아님 디에디트 팀은 어딜 가던 이국적으로 만들어버리는 힘이 있는건지~ 사람일은 모르는거고 그때 내가 선택한거에 책임을 잘지면 된다고 생각해요 ! 내가 얻은게 있으면 포기해야 하는게 무조건 있는법 아니겠어요? 모두들 컨텐츠도 좋지만 한달간 멋진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요즘 제가 하는 고민을 콕 찝어서 얘기 해주시네여 ㅜㅜ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와! 비혼의 삶 멋져요! 부럽기도 하구요^^ 근데 두 분 너무 닮으셨어요~ 혹시 자매인가요? 급 궁금해진ㅋ

제일 힘든게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는거 아닐까요? 언제나 불만족이 가득하니까요. 두분은 지금 충분히 멋지게 살고있고 좋은 영향을 많이 주고 있어요. 그걸 믿고 쭉....화이팅입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어요 답을 향한 풀이과정이 있을뿐^^ 이라고 생각해요 시칠리아 잘 다녀와요~

비슷한 나이대로 공감대가 너무 많네요!!! 남의 시선이 아닌 나로 사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유럽 정모해요 ㅎㅎ 전 행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독일에서 살다보니까 나와 가족의 행복, 저녁이 있는 삶, 소소한 행복이 정말 크더라고요.

아 이번 영상 넘 재밌고 공감되고 잔잔하게 감동도 있고 좋아요!!ㅠㅠ 친구와 수다 떠는 느낌이었어요. 이른 아침 출근하면서 지쳐있었는데 좀 기운이 나는 것도 같고(?)요. 나만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도 되네요 ㅎㅎㅎ 시칠리아 편들도 많이 기대되어요. 기다릴게요 :-)

디에디트 라이프라는 채널에 굉장히 걸맞는 영상인 것 같아요 솔직하게 얘기하는 주제도 그렇고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네요!

영상에 취하는 기분이에요. 이런저런 고민들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딱 이런 느낌의 영상 너무 좋습니다. 시칠리아 조심히 다녀오세요..! 벌써부터 기대 중...💫

완전 멋집니다 디에디트...! 기대할게요 ㅎㅎㅎ

멋지게 사시는 두 분 응원합니다!!

라이프는 처음 보네요^^ 늘 새롭고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잘 준비해서 또 좋은 경험 하시구 저희들에게도 영상을 통해 잘 전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두분 삶 아주 멋있습니다! 그냥 개멋있어여!!!!!!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는 삶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30대 후반에 같은 고민을하고 회사와 사업까지 변행하는 것 까지 고민하고 돈과 명예에 사이에서 성공에 대한 목적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서 내가 너무 내자신에게 여유 없이 살아오면서 다시한번 결혼과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 시점이 왔네요 ㅎㅎ 조금 먼저 격어본 언니로서 30대 여성으로서 굉장히 건강한 고민이라고 생각해요...이런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ㅎㅎ 두분 화이팅하세요~>_

저는 엄마의 결혼생활을 보면서 절대 결혼은 안한다고 결심하고 살다가, 정말 어쩌다 보니 결혼했어요. 후회는 하지 않지만, 결혼으로 인해 삶의 다른 과제가 생기고 그로 인해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는 생각은 들어요. 내가 만들어낸 틀인지도 모르죠. 결혼한 상태라는 지금도 마음먹기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거고요. 어쨌든 지금은 파랑새를 쫓기보다는 그냥 눈앞에 있는 것만 쳐내면서 살래요.

또 다시 한달 떠나는 디에디트! 영상 기대할게요!

멋집니다. 시칠리아 한달살기 영상들도 매우기대가 됩니다 ^^

앞날만을 위해 열심히 말고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살고 싶어요. '일' 앞에 붙는 수식어 말고 내 '감정'을 위한 열심히로요. 그리고 뭔갈 잘하고 즐겁게 사는 여자들한테 악플 달고 다니는 찌질이들 있어요. 우스운 존재이니 피식 웃고 넘기믄 될 듯요. :D

시칠리아 가서도 이런 컨텐츠로 하면 너무 좋을꼬 같아요. 컨텐츠가 다른 유투버 보다 다른느낌이 들어서 항상 매력적으로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