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시기를 정하는 아주 현실적인 방법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2024 새해에는 오프라인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뵈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말씀 드리고, 저 또한 많은 분들과 교류하며 배움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맞팔 환영입니다! 👉유비(수영쌤), 김수영 대표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instagram.com/ksy0724

항상 누구든 이해하기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말씀을 참 잘 하십니다 이런 강의가 명품이죠 감사합니다

결혼에 대해 정신 바짝차리게 하는 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딱 적령기 언저리라 참 공감되는 영상이네요..ㅋㅋ 이도저도 되기 전에 마음의 결정을 해야 될 것 같네요ㅠ

딱 잘라서 말해주니까, 좀 이해가 된다. 확실히 자신의 기준만큼은 가지고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것 같음.

👀✨정말 공감해요!! 저는 이혼경험이 있어서 더 제 자신을 알게 되었는데 결혼한 상대는 아이도 원하지 않고, 결혼으로 본인이 희생하는걸 원치않았던 사람이었고 저는 반대로 결혼을 해서 서로 희생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이혼 후 한동안 깊은 내면의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소개팅을 받으며 돌싱임을 밝히고 결혼하고 가정을 이룰 사람을 찾았어요😊 그 과정에서 미혼인 친구에게 이런 제 생각을 말하면서 강사님 말씀대로 가임기때 결혼상대를 무조건 찾을꺼라 하니 너는 남에게 기대서 사는게 좋으냐며 공격적인 말들을 많이 들어서 상처도 많이 받았었네요🥲 그치만 지금은 가치관이 맞는 남편을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저처럼 결혼생각이 있으신 분들 응원합니다!!

굉장히 주관적이고 난해한 문제인데 놀랍게도 굉장히 객관적으로 풀어내셨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만30입니다. 정말 좁은 땅에서 남들이 하는건 해야하나 생각하며 비교하고 의식하고 살았네요. 현재 부소득으로 판매업을하며 아직은 소득이 적지만 하나하나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그려져요. 저의 플랜들이. 그래서 이 길을 선택했기에 저는 결혼도 만 33에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저의 가치를 최고로 올리고 싶어요. 전에는 상상만 했는데 이제 적은 금액이여도 눈에 보이니 할수 있을것같아서 머리속으로 항상 계획을 그립니다. 친구들 안만나고 연애안하는걸 선택한지 몇개월 밖에 안지났지만 하나도 안심심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84년생 미혼남자인데 너무 공감합니다 앞으로 정말 전통적인걸 떠나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 질것 같아요 어찌보면 일본이랑 비슷한 구조로 가는 것 같은데요 어찌됐든 밑바탕은 자기 자신을 지탱할수 있는 경제가 불변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새기고 가요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현실적인 의견입니다😊

다 떠나서 말씀하시는 그 에너지가 좋아서 영상을 봅니다.

좋은 영상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석이 정말 세세하네. 통찰력이 깊다.

강의 매우 재밋다

부투스쿨님 영상만 보면 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져서 안보려고 하는데 자극 받으려고 매번 영상보러 오네요😢

하 명강의네유

냉정한 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이 확 차려지네요. 연말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24년 목표를 위해 지금부터 노력해야겠어요.

여기 채널에서는 항상 삶에 와닿는 부분을 지혜롭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명강의 ㅇㅈㅇㅈ

이영상이 제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곧 40 미혼인데,, 정말 사랑하는.. 내사람이다 싶을때 하고 싶은.. ㅎㅎ 계속 미루게 되네요 ㅎ 일단 주변에 거의 다 안해서..

혼자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결혼하면 더 행복하지만 그냥 혼자가 외로워서, 남들 다하니까 마음조급해져서, 사랑없이 조건만 봤을때 등은 결혼하면 문제가 많고 오히려 불행해집니다.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시고 내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서 마음이 여유롭고 사랑을 받기보단 줄 수 있을때 그때 결혼해야죠

부와사랑 모두 가질게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 정신이 확 들어버렸네요. 저는 지금까지 잘 해왔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만, 내년에도 더욱 더 분발해야할 것 같군요. :)

정말.. 책을 얼마나 읽어왔는지가 느껴지는.. 모든게 담겨있는 영상이네용

본인 상황에 맞게 사는게 가장 마음이 편하겠지요. 하지만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아보세요. 서로 배려하면 결혼 무섭지않아용

결혼은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이랑 해야될텐데 참 쉽지 않네요 부투스쿨 구독자 소개팅 열어보는건 어때용 ㅎㅎ

캬.. 샘 정확한 분석이에요 !

같이 미래를바라보는 인연 만나고싶네요

문제는... 전통적 가정을 꾸리는 것을 원하고 20대에 결혼하길 원해도 내 뜻대로 그 중요한 내가 정한 결혼적령기에 '인연'이 나타나지 않는다는게 첫번째입니다. 저는 만 30세 공직에 입문해 운 좋게 지금 저의 신랑을 만났지만 과연 내가 20대였다고 신랑만나 결혼할 수 있었을까? 백수의 신분으로? 20대에 현역으로 대학가 취업하고 30전에 돈 몇천씩 모아 결혼준비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ㅎㅎ 또한 30중반이 돼서 더 나은 스펙을 쌓고 저축을 했어도? 둘다 NO입니다. 30중반이 되고 아들 하나가 곧 돌이 되어가는데 친구들 절반은 비혼이 아닌 인연을 '못' 만나고 있더라구요ㅠ. 눈을 낮추고 높히고 문제가 아니라 정말 사람을 어디서 만나야할지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이 가는건 정말 어려운 문제 같아요^^ 모두 좋은 인연만나시길!

정신승리하면안된다는말이 와닿네요😂😂

영상요약 : 고점매도

행님 자주영상올려주세요🎉

30대 중반까진 주변에서 결혼해야지 언제 갈래 이 말이 너무 싫었는데 30대 후반들어서니 그런 얘기가 끊어지네요 이건 이거대로 난 실패한 인생인가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대출낀 아파트하나에 낡은 자동차하나 그냥 불알두쪽만 갖고있는 현실에 가정을 이룬다는 것도 미안하고 이렇게 또 나이만 들어가네요😢

남자 나이 35세 이상이면 유전자, 정자 기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기형아 출산 비율이 높아지는 원인이 되죠. 절대로 남자가 유리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대체적인 내용은 부투스쿨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네.

2025기점으로 많은 것들이갈리리라 봅니다 2026은 방향성이 두갈래든 쭉 나아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영상도 너무너무 공감되서 아직 싱글인 30대초반 남동생한테 공유했어요. 이제 직장에서 인정받고 자기커리어에 재미 붙치던데 앞으로 일도 계속 그렇게 잘해나가고 외모관리 루즈해지지말고 전략적으로, 그리고 한번사는 인생인데 (매매혼아니고 연애결혼이면) 국제결혼도 생각해보라했거든요ㅎㅎ 꼭 동남아 동유럽여자 불쌍히만 볼필요도 없는데 국내 지상파에선 그렇게 보여줘서.. ㅡㅡ

이분은 말은 너무 부드럽게 꽂혀😊

명쾌하네여

팔자같은거 안믿었는데 . 시간이 지날수록 팔자 같습니다 .남자입장에서는 높아진 결혼허들 넘기도 힘들고 또 처자식 먹여살려야하는 책임감이 무겁고. . 미쳐버린 물가 금리 집값,, 여자입장에서는 남자 한번 잘못만나면 2년 3년 삭제되니 신중해지고 눈높아 질수 밖에 없고, 팔자대로 사는거죠 타이밍 맞아서 나타나면 하는거고 아니면 팔자 부모님세대처럼 직업만 있다고 다 결혼하는 시대는 지났고,. 씁슬하네요 그렇다고 돈만 보고 결혼 하면 다 이혼하더라구요 성격부터 보시길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서, 꾸준히 자기개발하며 인연을 기다리겠습니다! 뽜이팅!

결혼적령기 지나면 웬만하면.결혼 못하거나 하더라도 딩크죠 모 일반인기준

그냥 이 사회가 모두 합심하여 인구수 감소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도 돈도 여자도 모두 결혼을 할 수 없게만 만드는 방향으로 진화 해버림

가임기고 뭐고, 서로 좋은사람임을 확신후, 유지할때 해야지. 부모자격 안따지고 애만 낳아대는게 결혼이 아님. 난 그렇게 생각함~나자신, 잘하고있다!

남들 19살에 수능볼때 22살에 수능보는거? 괜찮죠. 그럼 30살에 수능보는건? 모든건 적령기라는 것이 있고 결혼도 예외는 아닙니다. 탄생부터 그렇죠 걸음마 떼야할 나이,말을 구사할 나이 등등 모든건 적기가 있고 그 시기를 넘어서 하려는 순간 난이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30대중반이다보니 연애,결혼에 대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안티에이징 열심히 합시다

부투형님도 갑시닷

남자든 여자든 자기 가치가 객관적으로 가장 높을 때 결혼해야 한다. 적령기가 지나더라도 본인이 대박을 터트릴 수 있으면 정우성 이정재 김사랑처럼 버텨라 ㅋㅋ 미스트롯 나가서 우승하거나, 로또가 되거나 연봉 5억이 넘는 등... 뭔가 대박이 터지지 않는 이상 적령기를 지나가게 되면 자신의 가치는 떨어진다는 겅 명심해라... 언니,누나,오빠, 형은 동안이라 괜찮다..이런 말에 넘어가지 말길 ㅋㅋ

가치가 높을때 맞는데, 그때 만나는 인연이 결혼할만한 사람인지가 중요하지 않나ㅠㅠㅠ영상에서 하는 얘기는 굉장히 객관적이고 당연한 얘기지만 인연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말짱 꽝 🤷🏻‍♂️💥 주변에 너무 좋고 예쁜 나이인데 상대가 없어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 많이봤음 ;;

기준에 맞춰 결혼해도 사별 이혼이라는 변수가 있는거다 이성적으로 아무리 계획해도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결혼하면 행복하던가요? 꼭 그렇지는 않죠.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합니다.결혼이 늦더라도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인연이 있어야 할것이고 상대방도 나도 정신 개념 생각이 멀쩡해야 할것이며 둘다 건강상 적어도 25년은 버틸 건강이면 해도 댐. 하나라도 안되면 혼자 사셈 결혼 못한다고 자괴감 가질것도 없고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앞으로 대량생산이 내가 생각하기론 빠르면 6년뒤 일반 시장은 11년뒤에 가능할것으로 보는데 시간 의외로 빠르고 기업은 돈이 된다 싶음 하이에나 마냥 달려든다는것을 잊지말아야함

나이에 따라서 연애 및 결혼에 있어서의 느낌이나 조건 인생목표 등이 달라지는 터라 애를 가진다는 정상적인 것이 비정상이 되어버린 세상이 이상한 겁니다.

헐 나두 정우성 생각 했었는데 😅

일단 아버지처럼 되기 싫어서 능력이 어느정도 갖춰질때 결혼할거

이걸 20살때 알았어야했는데.. 너무오래 지나버리고 이영상을 봤네요.. 후회됩니다. 열시미 일만 하고 지나버린 세월을..때를 놓쳤어요. 우울해지네요

댓이 많이 달려 오해 소지가 있어 추가합니다. 제 지인 올해 33살 여자분인데 3년사귄 남친에게 결혼얘기 하니까 남친이 딩크로 살고 싶다고 커밍아웃해서 파혼했습니다. 여자분 낼모레 34이고 곧 30대 중반인데 이건 너무 상대방한테 죄짓는거 아닌가요? 딩크로 가치관 맞으신 분들끼리 만나시는거 존중합니다. 불임부부의 경우는 당연히 제외에요. 자신들의 의지가 아니니까요. 20대 중반까지라면 몰라도 진지하게 결혼을 전제로 이성을 만나시는 분들이라면 딩크 인것을 미리 밝혀서 자녀를 갖고 싶어하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빠른 결정할수 있게 해달라는 말입니다. 딩크선언은 40세, 50세에 해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가임기는 정해져 있고 자녀를 가질분들은 계획이 있어요. 이런분들에게 시간 다 할애하게 해놓고 결혼 전후 급 딩크 선언만큼 이기적인게 없어요. 딩크로 사시려는 분들은 피아식별을 할수있게 해달란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딩크 비율이 30% 가까이 늘었지만(초혼5년기준) 인류 역사상 딩크족이 주류가 되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자녀 양육 환경이 날이 갈수록 열악해지는거 저도 모르는바가 아니며 비혼이던 딩크던 개인의 개성과 가치관이 국가의 존속보다도 우선 될수 있음에 저 또한 동의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딩크인분들 대다수가 연애할때 딩크인걸 안 밝혀요. 제 정말 솔직한 생각은 딩크족들도 자기가 딩크선언 해버리는 순간 상대에게 결혼 배우자감으로써 가치 절하 되고, 탈락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숨긴다고 생각합니다.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그래서 결혼 임박해서나 결혼이후 배우자한테 딩크라고 선언해버려요. 이런 이유로 파혼, 이혼사례도 있고요. 꼭 그런 뒷통수 치는 분들이 뒤늦게 딩크의 사유도 가장의 경제력탓 또는 자기 건강탓을 사유로 딩크를 강요합니다. 이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상대방 입장은 빼도 박도 못하게 막아놓고 절벽에 몰아세우는 겁니다. 제 언행이 과격하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그런 이유들로 딩크를 추구하는 분들이 좀 싫어요.(이유가 더 많지만 너무 길어져서) 결론: 결혼전제라면 딩크는 딩크라고 초반에 밝히고 끼리끼리 잘 만나자 결혼해서 자녀를 가지려는 사람에게 딩크를 강요하지 말자 ======================================================================================= 결혼은 출산을 이뤄 가정을 이루는게 목적인데 요즘 딩크가 대세인양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믿거 합니다. 딩크 원하는 사람중에 능력있고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도 소수고 상대방한테 본인 몸뚱이 의탁하면서 부부로써의 책무는 망각하는 너무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여요. 제발 딩크는 딩크인거 밝히고 이성 만났으면 좋겠어요. 애먼 사람 만나서 딩크가 합리적인척 가스라이팅 좀 하지마요

여기서 발작버튼 눌러진 사람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이고, 저는 공감했습니다

정우성 ㅋㅋㅋㅋ 아 설득이 너무 뼈때린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가 급여가 적고 부수입을 늘릴생각이 없고 경제적으로 진짜 안좋은 상황인데도 애낳을 적정기가 됬다고 애는 낳아야하나요? 그런상황일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자 남자 서로 벌때 말하는거임

70세가 다 되어가는 사람인데 젊은이가 너무 똑똑해서 감동이네요 자식같은 사람한테 배울게 참 많네요

이 세상 나의 유전자를 남기는 것 보다 혼자 살게끔 세상이 너무 재밌게 잘 만들어짐. 80~90년생 상대로 실버타운 사업하면 돈 벌듯. 노인의 나라가 온다~

남자는 국결이 있어요 조금 미룰수도 모든면에서 유리

와우 예민한 문제지만 현실적인 강의네요 저도 30에 결혼하고 지금 37이고 애들이 7살 3살 이지만 요즘은 와이프와 하는 말이 아...낳으려면 더 일찍 낳을껄~합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맞는말이네요. 결혼적정연령있고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는한 본인의 상품성은 점점 떨어진다. 이뻐보인다 동안이다 이런건 본인의 위안일뿐 이거에 속으면 ㅈ된다.

건강하고똑똑한 자식 인재를원한다면 모두20대가 확률도 더 좋습니다 나이든이성(남녀포함)예시로 남자가 너무많으면, 여자가 나중에 남자를 간병해야합니다... 취업/돈 때물에 늦더라도 30대까지요 아무리 남자라도40이상 질이 떨어집니다 2030대만 하지않습니다. 제가 병원에있는데 나이차이 10살이상 부부중에(여자가어린데 남자가 너무나이 많을경우 ( 애기가 앞이 안보인다던지 머리 장애가있다던지 사례를봤어서(안그런 애기도있었으나 2030대보다 40이상, 나이많은 상대가 한명이라도있을경우 병원에 오는경우가많음 ) 그런 안좋은 확률을 봤기에 저는 남자 40에 400이상 버는 사람보단 2030대 200~250버는 남자를 선택할듯요 남자40~50대에 아무리20대 여자꼬셔봤자 애기가 장애 또는 지능이 부족하게 태어난다면 전통적인 가정이루는거에 금이갈수도요 여자/ 남자를 뭐라하려는 의도는 전혀없고요 애기입장에서도 아빠나이 많으면 잘키기우도 어렵고 애기가 잘되어야 나도 잘되는데 늦게 안좋은 정자로 애기가 아프게태어나봤자 좋을거없습니다.남자도 물론 여자도 젊을수록 좋습니다

저는 33살에 결혼하고 싶네요 조금 더, 돈도 모으고 안정적인 직업을 정착해서 연애하고 결혼하려구요 4년 좀 안되게 남았네요 만32세요

오우.. 뻔한 소리만 할줄알았는데 이번영상 괜찮은데요?

미리 밝혀야죠 저런건. 그런데 우리나라 출산율이 반반 이렇게 될까요 결혼하고도 애 안낳는 커플들이 주변에 벌써 3커플이나 있는데

형님 요즘 진화심리학 같은 유사과학에 심취해 있으심까 컨텐츠를 재테크 한정으로 하셨음 좋겠네요

딩크인사람들 앵간히 빨리 피아 구분해주자 시기놓쳐서 피해주지말고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커리어도 쌓고 천천히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왜.... 임신까지 고려하면서 살아야할까요.., 커리와와 애낳기 둘중에 골라야하는게 참 막막한 것같아요. 진짜 자궁이 몸밖에도 존재할 수 있어서 알처럼 애가 10달뒤 알아서 나오는 장치가 있었음 좋겠네요

나이들면 미남, 미녀도 매력 팍팍 떨어집니다. 외모나 몸매 뛰어난 아이돌도 30대 되면 갑자기 보기 싫어지죠? 본인이 가장 가치있을때 결혼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결혼은 미루는게 아니라 그냥 안하는거다

50에 할 수 있겠지만 국제결혼 할래요 ㅋㅋㅋ

32살 여자ㅈㄴㅈㄴ 조급해요 진짜 ㅜㅜㅜ 준비는 많이되있고 혼자 먹고살정돈 되는뎁 사회인식이 하 ㅜㅜ 이러다 평생 못하면 어떡하죠 ㅠㅠ

크리스마스 잘보내셨나요😂

아인슈타인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 등 천재들 임신 당시 어머니 나이는 죄다 20대초에서 10대 후반. 아버지는 30대도 잇엇으나 상관없는듯함

34세의 이번 크리스마스, 어제 귀염둥이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고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리니 저도 같이 흐르더군요 1년간 이 여자라면 평생 함께하고싶다 느꼈고 감사하게도 부동산공부 및 악착같이 시드 모은 시기가 있어 초역세권 아파트 등기쳤기 때문에 그대로 들어가서 살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의 낮은 월급이라 갈 길이 멉니다. 그렇기에 스스, 유튜브 다 하고 있습니다. 🔥부투형님의 세세한 조언듣고 꾸준히 전진할게요 고맙습니다 😎

세수 마련이 문제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지지않은 자녀없는 가임기 여성, 무자녀 부부, 싱글 등을 대상으로 과세를 실시해야합니다. 미래세대연금 형태로 매월 20만원씩 걷고, 그것을 토대로 유자녀부부 지원 혜택을 실시하고, 결혼후 출산 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해여합니다. 저출산은 정치의 탓도, 정부의 탓도 아닌 각자 개인의 탓입니다. 이기적인 사람들 지금 무슨 탓을 하는데, 그래놓고 지출하는건 잘해요. 이런 사람들에게 과세 적용해야합니다. 이들이 늙어서 그 뒤치닥 거리 우리 어린 세대들이 져야하는데, 이자들 확실히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세금이라도 걷어놔야 미래의 재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입니다.

팩트) 이미 이 나라는 끝났음.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남녀 모두에게 팩폭을 날리는 영상..

연애의 결정권은 여자 결혼의 결정권은 남자

나 만32세 남친(결혼생각있음)이 45살인커플임... 주변에선 남친이 엄청난 능력있는 사람인지 아는데 사실 남치니 돈없음.. 모아둔 돈 많이 없음..그게 미안해서 아직 결혼도 안한 나에게 통장,있는 돈 맡겼음 책임감도 있고 이해력이 바다와같은 남자여서 만나는것도 있지만..생긴것 역시 확실히 동안이기도함.. 남치니 친구들보면 탈모돼지들 진짜 아저씨들 곧50인데도 슬슬 할아버지삘 나는사람들도 있는데 그의비해 남치니는 머리도 풍성하고 30대후반,40초반처럼 보임 그것보면 나도 남자 외모 아예 안보는건 아닌듯함

30 초반 까지 미루는게 마지막 그 뒤로는 왠만큼 부자 아니고는 나이컷

요즘 결혼 안하는게 맞음

애 안 낳을거면 연애 동거만 하면 됩니다ㅋ 결혼 도장 찍어줄 필요없음ㅋ

산부인과 의사도 37세가 넘어가면 35쯤 되면 난자 보관하라고 함. 즉 최소 37살 이전에 출산을 해야하니, 여자는 30대 중반쯤에 결혼을 하는 게 좋고 남자는 그 나이때 여성들 입장에서 봤을 때 괜찮은 조건인 나이인 30대 후반이 마지노선이 되는 거임. 그래도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상대의 나이를 좀 더 관대하게 보는 아량이 있기 때문에 5~6살 위인 40~41까지도 가능은 할 듯.

아무리부정해도 여자는 32전에는 최소 인연이 있어야 할것이고 출산까지보면 34엔결혼식장에는 들어가있어야하고 남자는 케바케지만 나를 대상으로 본다면 35에는 인연이있고 36에는 결혼식장에 가야할듯

결혼보단 연애만 하는 삶이좋다

저 20살 와이프 22살에 만나 저23살에 결혼하고 27살에 아들 가져서 낳고 현재 43살에 아들 내년에 고등학교 갑니다. 가진것없건 시절 아들 키우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젊을때만나 애빨리키우고 같이 자영업한지 9년차입니다. 저영업 시작하면서 같이 수영 시작해서 수영9년차 골프 2년차 같이 하는중입니다. 외부활동 전혀안하고 사람안만나고 와이프랑만 놀아요 하루 하루 재미납니다. 아들도 골프 같이 배워서 3명이서 같이다니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희는 초반 중반 고생 실컷하고 뒤에 돈번 케이스입니다. 인생은 계획되로 되지않습니다. 결정을 내려야할때 과감하게 지르세요 범륜스님 말씀에 아이들은 무조건 3살까지는 엄마나 아빠가 같이 있어야 한다. 그시간에 같이 있어주지 못하고 돈번다고 내가 좋아하는것 한다고 아이를 내버려지두면 사춘기때 과보(죗값) 받게 된다. 인생은 모든게 선택입니다. 최종적으로 50대에 자리를 잡을 사람이 있다면 선택1 20대때 힘들어도 자식낳고 와이프 건사하고 10년 넘게 힘들고 아끼고 가난하게 살더라고 그길은 열릴것이고 선택2 나는 조건을 만든다음 결혼및 아이를 가지겠다고 30대 중후반에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 그에맞는 상황들이 또 닥쳐 옵니다. 개똥같은 논리일수 있으나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개같이 고생한후 자리잡는동안 함께 고생해준 와이프랑 아들이랑 요즘 너무 행복해서 요즘분들이 너무 갖춘다음 결혼 하려고 하기에 그냥 끄적거려 봅니다 우리부모 세대들이 다 잘한건 아니지만 여러분들을 하나도없는 무일푼인 상태에서 가정을 일궈가며 어린나이에 이루신분들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본인들을 낳았을 나이를 생각해보세요^^

딩크 왜 하니 남자들아 호구니? 퐁퐁남은 애라도 있지. 그냥 90살까지 가슴달린 남자 먹여살린다고 보면 된다. 너의 노후 생활비를 둘이서 나눠야 해. 심지어 여자가 더 많이 쓴다. 그러면서 존중은 커녕 주도권은 여자가 가져가는 경우 많고 눈치보면서 살아야 해. 혼자 살면 가성비 있게 살수 있는데, 굳이 갈 필요도 없는 해외여행 오마카세 차 등등 적당한 사치는 기본이야. 지금 현재 60살 기준으로 은퇴했다 치고 90까지 살아가려면 뭐 1억짜리 빌라 산다고 쳐도, 그 외 현금성 자산 최소 5억에서 10억이 필요하다. 지금 35~40살이면 물가상승 감안해서 60살까지 10~20억은 모아야 해. 근데 여자 딸리면 두배가 돼. 만만하게 생각할게 아니야. 너의 생존이 달린거라고. 요즘 젊은 사람들 노후대비에 대한 생각이 너무 없어. 내 기준 90%는 노후대비 안 되어 있음. 소득이 올라서 예전보다 이것저것 많이 할 수 있으니 부유해진거 같지? 아니야 정년은 짧아지고 수명은 거의 세계 1위야. 대기업도 평균 정년 48.6세고, 3040세대들은 기대수명이 거의 90이야. 아 물론 예외는 있어. 여자가 집안에 돈이 많거나 혹은 정년이 보장되는 탄탄한 직업군이라 경제적으로 남자보다 꿀릴게 없다. 혹은 결혼해서 애 낳으려고 서로 노력했는데 난임이라 어쩔수 없었다 등등.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섹스는 3년간다. 그 이후론 무조건 새로운 여자가 더 땡긴다. 자유 즐기면서 살아. 요즘은 비혼이나 돌싱 합치면 거의 절반이야. 너 직업만 탄탄하면 노후에 실버타운 들어가서도 외롭지 않게 계속 이성 만날 수 있다. 출산 가능한 여자가 딩크한다는 건 극한의 이기주의라고 본다. 요즘 딩크가 대세인가? 이런 개소리에 절대 휩쓸리지 마라. 어디서 공짜로 남자들이랑 섹스나 실컷 하다가 이제 늙어가니까 자기 경제적으로 책임져줄 아빠 찾는거다. 그런년들은 생활고로 비참하게 살다가 뒤지게 놔둬야한다. 결혼이란 제도가 출산과 육아를 안정적으로 해서 국가 안정과 유지에 도움되는 좋은 단위라서 개인이 어느 정도 희생하면서 하는것도 있는데 딩크는 나라에 아무 도움도 안 된다. 딩크 절대 안 해줘야 생활고로 여자들 비참하게 사는거 보고 젊은 세대들이 정신차려야 출산율 반등한다. 딩크 절대 안 하는게 애국이다. 여자나이 40. 아니 20살부터 도대체 뭐 했나? 여자가 진짜 못생긴거 아니면, 내가 집에서 출산 육아하고 내조 잘 하겠다고만 해도 데려갈 남자들 많다. 다 눈 쳐 높아서 못한거야. 전혀 동정하고 싶지 않다. 지는 딱히 잘난거 하나 없으면서 남자들 키작다 혹은 학벌이 별로다 혹은 300충이라 무시하고 터무니 없이 2~3단계 이상 높은 남자들만 바라보다가 그렇게 먹버 당하면서 세월보낸거야. 그렇게 욕심 부린 대가로 4050부터 생활고에 한 번 시달려봐야한다. 심지어 남자 외벌이인데도 딩크라고 개소리 하고 있다. 딩크 약자 모르니? Double income no kids인데 외벌이인데 어떻게 Double income이냐 병신이야? 그건 딩크가 아니라 그냥 기생이야 parasite.

이제는 남녀 만날 때는... 아이를 원하는지가 질문지에 포함되겠네.

자꾸 출산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상이 이상하게 퍼져나가고 있음..... 출산과 양육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더이상 접근하기가 싫음..... 전여친도 자꾸 출산에 대해서 부정적이니까 얼른 정리하게 됨.

부모탓, 환경탓, 나라탓 그만하고 자기 객관화들부터 합시다 ~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 아닌지, 마음속에서는 나도 하고 싶으나, 이런저런 핑계로 난 안하는거야 라고 하고있진 않은지 되돌아 봅시다 ! 출산율 0.6, 절대 남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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