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모두 혼자가 됩니다. 정서적 이혼상태의 아내는 결코 돌아오지 않습니다. 우호적 남남으로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고 자립하는것이 훗날에는 잘했다 싶을겁니다. 지금은 많이 아프겠지만 견디는 시간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가 낫습니다. 남남이 되더라도 원수가 되지 마시고 자식을 위해서 사회적친구관계처럼 지내면 됩니다.
남편분 빨리 정신 차리시고 본인의 앞날을 생각하세요. 성년이 지났다면 이제 본인들이 살아가는 게 맞고... 부인? 이 정도면 남보다 못하네요. 본인이 말 못할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지만 글 내용으로만 듣고는 이해가 힘드네요. 나중에 바보라는 소리 듣지 마시고 본인의 인생을 찾으세요
대단한 얼건이 이네요! 법데로 서울 아파트도 기여분에 따라 분할받고 돈도 하나도 보내주지 말고 연금도 나누지 말고 생활비 보내지 말고 애들도 도와주지 말고 완전히 남으로 헤어 지세요. 찌질이 같이 미련 갖지말고 법정에서 공정하게 재산 분할하고 영원히 가족과 헤어 지세요. 지금같이 찌질하게 자기 주장 못하니까 여자가 얼간이로 보는것 입니다.
미국의 이혼녀들 중엔 이상한 여자들이 많아요 내 직장동료는 전남편 상대로 양육비를 더 청구했다가 판사가 아이 한명당 하루에 65센트 더 지급하라는 판결이 났다며 분해 죽겠나보드라구요 사고로 중증 장애가 된 남편과 이혼후 딸둘을 데리고 타주로 가서 살다가 남편의 사고 보상금을 많이 받았다는 소문을 듣고 다시 찾아와서 위자료 청구를 더 하다는 여자도 보았어요
부부란 젊어서 서로 예쁠때 만나서 자식낳아 키울때까지 함께하다가 자식이 자라면 각자인생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부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시고 다음단계의 삶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아내는 경제적안정 정서적안정(자녀3명 자기편) 에 익숙하여,헌남편은 귀찮은듯 싶습니다.부디 현마누라와 자녀3이 작당하여 빈손으로 내쫓기전에 본인인생 재산 자존심 꼭 챙기십시요.그리고 난후 좋은사람 만나시구요.인생 돌고돕니다.좋은날 꼭옵니다.건강하십시요.저는 결혼37년차입니다.
이런분이 착한분이 아니고 자신을 학대하는분~지금 생각처럼 모든걸 다퍼주고 돈없고 가진것없이 늙고 병들면 요양원 가서 쓸쓸하게 죽어 가 겟지만 ~ 지금생각 반대로 하면 남은 40년 인생은 꽃길 ~차근히 나의단점과 장점을 알아서 고칠건 고치고 버릴건 과감하게 내가먼저 버리고 계획세우며 즐기고 살때 인생도 살아볼가치가 있고 행복 하답니다~행복하게 한번 살아보세요~응원합니다 ~
10년전 따로살면서 이미 불행은 시작됩겁니다... 내용을 보니 노숙자로 가는길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홀로가는 길입니다 아니면 좋겠지만 어쩌면 이미 아내분은 다른 남자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제 정리해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셔서 법대로 처리하시는게 마땅합니다 서울 아파트도 권리를 주장하시고 찾을건 찾아 노후자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대단한 얼건이 이네요! 법데로 서울 아파트로 기여분에 따라 분할받고 돈도 하나도 보내주지 말고 연금도 나누지 말고 샹활비 보내지 말고 애들도 도와주지 말고 완전히 남으로 헤어 지세요. 찌질이 같이 미련 갖지말고 법정에서 공정하게 재산 분할하고 영원히 가족과 헤어 지세요.
아내분과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돈으로 아내분의 마음이 돌아서지는 않습니다. 이미 아내분 마음에서 정리가 끝난 것 같습니다. 돈이란 지금 잘 벌고 있다고 쭉 유지 된다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저축 하시고, 혹시 나중에 재혼하시거나 여자분 사귀더라도 경제적인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부가 백년 해로하면 좋겠지만, 이제는 별의미가 없습니다. 각자 인생 사는거에요. 님도 좋은분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같이 여행 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자식도 성인이 되었으니 각자 인생 사는 겁니다. 이제는 가족이란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내 이웃도 돌아볼 여유가 생깁니다. 행복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끝난 인연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아내분도 놓아 주시고 님도 행복찾으세요.
남자들은 참바보인것같습니다.진실하게 아내가 원할때 분위기를 맞춘다음 잠자리를 원하셨나요? 그냥 본인이하고싶을때 터치를원한건 아니신지요? 아내가 바로 오케이하기. 쑥스러워서 한두번거절하면 여행이라도 제안하며 긍정적인 말로 아내에대한 사랑표시하면 거절할아내는 없을거같습니다. 이혼하더라도 생활비를 그대로보조하고...어쩌고는 본인의 자존심세우기위해 하시는 말씀같이 느껴집니다. 이혼이라는 의미는 각자독립된 경제운영과 타인이라는 의미아닌가요? 제가 아내입장이라면 끝까지 본인자랑하는 남편으로 느껴지네요. 차라리 진심으로 아내와 대화를 해보고 팩트파악이 우선일거같습니다.이혼이유가 무엇인지..서로유책되는 이유가없는지를요. 10년동안 부부관계가 없다면 한쪽의 불륜등이 의심되네요.
정말 무슨 말로 위로를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꼭 이혼만이 답일까요 아니면 계속 결혼을 유지해야 하는 걸까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언지 솔직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그여자와 아이 셋을 낳아 기르면서 내가 바란 결혼이란건 무엇이었는지... 깊이 생각해보시고, 아내분과 대화하시고, 아이들과도 대화하시고, 그리고 결정하셔도 늦지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진심 그가정이 깨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혜로운 결정으로 후회없이 행복한 남은 인생되시길 바랍니다..
유교사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적 변화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경제적인 문제는 두번째이고 본인이 자유로운 영혼이 되면서 새 인생 출발하세요...... 그러면 경제적인 부분은 자연스럽게 해결 됩니다...... 결혼했다고 해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사회는 이제 없어졌거든요.... 내 인생이 중요합니다.....
남편이 전화를 안하면 아내가 전화도 안하고 전혀 무관심?~너무 심하네요.먼저 아내와의 대화를 한번 해보시고 뭐가 심각성인가를 아셔야죠~그리곤 아니다 싶으면 내 노후를 생각해서 모든걸 정리 하셔야 합니다.은퇴하면 이혼하자는 아내만 위하다 보면 비참한 노후가 됩니다~잘 해결되시길 기원할께요.
이혼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은 양쪽 말 다들어봐야 아는거기에 조심스럽지만 본인은 아무 문제가없는거처럼 말하는게 쫌 걸리네요 아내가 평소에 무심결이라도 무언가로 표시를 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혼보다는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 해야될꺼같습니다 남편분이 뭐를 잘못했는지가 아니라 습관적인 아내에게 대했던말과 행동을 요~~~나도 모르게 했던일들이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온건 아닌가 싶어요 남자들은 생활비 주고 돈으로 다했다 평생 열심히 살았다고 말하는건 부부문제에 있어서는 핵심이 아닌경우도 많터군요 저도 남편이 못마땅곳은 있지만 본인은 무엇이 문제인줄을 인식하지 못하드라구요~~~ 아내에게 진심으로 내가 뭘 실수하고 뭘 잘못했는지를 물어보고 자식들에게도 물어봄 대답은 나오리라 봅니다!!! 진심인것을 그들이 알아줘야만 그대답은 나올꺼라 봅니다!!! 부인에 입장에서 보면 전혀 다를수도 있으니까 상처받지않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의심이나 의혹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서 대화를 해보시고 그담에 결정 하셔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남편분이 먼저 전화하지 않으면 아내분이 전화도 안한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저 경우 ..주말부부 였을때..공교롭게도 전화 할때마다 안받더라구여..그리고 시간 지체후..전화 했였네..하면서 전화오고요..여러차례 반복된후..전화 먼저 안합니다..의심하게 되는 제 자신이 싫어서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나는 바보요 그리고 그럴수록 더더욱 자식들 한테도 버림받는것을 아직도 못느끼시나 다주고 나면 그들이 아 고맙다 할까요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무엇이 앞으로 모두에게 좋을지 재산은 공정히 분할하고 더 주지도말고 당장 모두를 끊고 이제부터 내노후 내가 혼자 잘 살길을 찾으시고 내가 가진게있어야 자식이나 전 부인도 다음에 나를 존경하고 다시 볼 기회가 있지 돈없고 부담되는 아버지를 자식이 지금도 먼산닭보듯한덷 처다나 볼까요 이제는 홀로스세요 처음은 어려워도 훨씬 편하고 홀가분할겁니다 만약 이제부터 잘 살면서 자식이 샜이니 부인과는 좋은 친구로 자식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며 살면 다시 좋은 관계서로를 이해할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전 2번 이혼 하면서 전재산 2번이나 없앳죠 . 첫번째 아내는 애들키운다고 다져가고 재혼 하니 애들 다시 데려가라해서 두번째 아내 가 10년키우고 헤어지고나니 여자보기실어서 혼자 10년 애들 과 생활하다 계속혼자살수는 힘들지 싧어서 50세부터찾았는데 힘들더라구요 12번째 지금 아내 찾는데 4년 갈 렷 습니다 이제7년됫는데 잘지냅니다. 제주도 가서 데리고 왓느데 나이차이도 10년정도라 저당한것 같아요.
성실한 남편이었으나 아내로부터 존중받지는 못하셨나봅니다 이혼하는거 너무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 홀로된 시간은 본인을 위해서 설계하고, 기회가 된다면 가치관이 맞는 여성분을 만나서 제2의 인생을 살 수도 있습니다 재혼이 아니더라도 오롯이 나만의 생활도 멋진 시간입니다. 다행히 노후준비는 되신듯하니 본인이 원하는 무엇이든 다 가능합니다. 이혼을 원하지 않으시면 지금처럼 지내시면 되겠네요.
10년 간 떨어져 지내면서 와이프가 카페를 했다면 남자가 생겼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혼을 결심했다면 재산분할 하시고 생활비도 보내지 마시고 완전히 갈라서 님의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세요 길고 긴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가 필요하다면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나같으면 당장 300-400만원 생활비 안보냅니다..그리고 재산 아파트 부동산 분할신청해서 공동명의로 바꾸어놓습세요. 안해주면 이혼하면 저절로 반으로 나누어집니다. 그후 이혼은 마음이 떠나서 홀로서기 가능할때 하시면 됩니다. 이혼후에는 현재 생활보다 모든 것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많이 답답합니다 마음이 너무 비단이시네요 지금까지도 사랑받지 못하고 사셨는데 앞으로 100세인생 더좋은 미래가 준비되어있으니 과거에 연연해 하지마시고 법적절차 밝으셔서 노후에는 돈이효자이니 잘챙기시면 좋겠어요 돈이 있어야 원하는 베필도 만나실수있으니까요 지금까지 헌신 최고십니다 이제는 본인 인생에 좀더 충실하시길바랍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더좋은 미래가 있음을 기대하시고 잘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과감하게
문제는 당신에게 있어요 당신은 자기만 아는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아내는 35년을 참아왔어요 평소에 잔소리 안하던가요 나는 20여년 잔소리 계속하고 화도 내고 했는데 남 생각 전혀 않고 예를 들어 양말 아무데나 벗어놓으면 5천원씩 받겠다는데도 20년 넘게 전혀 안고칩니다 단 1도 남을 생각 안해요 그런게 생활속에 수백가지입니다 참고참다가 안되겠다싶어 이혼한다 했어요 멘붕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거이거 조목조목 다 고치고 무릎꿇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다시 생각해보겠다하니 무릎꿇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사람이 조금 달라져서 다시 살고 있어요 문제는 아이들도 당신에게 연락안한다는 점입니다 당신은 성격이 아주 못되고 같이 지내기 힘든 사람입니다 세 아이 중에 한명도 연락 안하는건 당신에게 아주 나쁜점만 수두룩해서 다들 한시도 한순간도 함께하고 싶지 않은겁니다 당신의 아내는 저처럼 기회를 줄 생각도 없는걸 보니 진짜 심각합니다 무릎 꿇고 진정으로 내가 뭐가 잘못됐냐 다 고칠테니 말해달라 하고, 아예 갱생의 여지가 없다하면 여생을 참회하며 사세요 이혼하면 돈보고 달려드는 꽃뱊들만 그득하지 님을 진짜 위해주는 사람은 절대 못만납니다 돈때매 빨리 죽이고 돈뺏어야겠다 이런 여자만 님의 성격을 참아주는 척만 할겁니다 본인의 잘못을 본인이 모르고 있고, 참 한심하네요 댓글들도 님 편만 드는거보니까 휴~~ 이혼하더라도 여생을 위해 본인의 잘못이나 나쁜점은 속속들이 알려달라고 진심으로 처자식한테 구걸하세요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씀 같기도 합니다. 자식들 한테도 인정 못받는걸 보면 자식들 잘 키우지 못한듯 하고 자식에게 애정을 쏟지도 않은듯 합니다. 외국에 보니 아빠를 영웅으로 생각하는 자식들도 많던데요 영웅까지는 아니더라도 평범한 아빠로 보기도 힘든듯 합니다. 자식 잘 못 키운건 아닌지 자아성찰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이분은 호인이 아니구요 완전 개호구입니다. 왜 그렇게 살고 싶으실까요? 빨리 이혼하시고요 재산도 분할하시고 노후 대비 하세요. 지금 거의 뭐 가족관계가 파탄 난 경우인것 같은데요 지금 그 관계를 되돌릴려고 해봤자 죽은자식 불알 만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본인 노후대비도 안되어 있는 사람이 무슨 이혼하고 나서도 또 돈을 보내주고 노령연금 나눠 준다고 하십니까? 이분 정말 큰일 날 분이시네... 자식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지 다 큰 자식은 타인이나 다름 없고 오히려 타인보다 더 못할수도 있습니다. 나이 60에 참 잘 하는 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