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남자들이 무서워 결혼도 못할 것 같다. 이미 이 사회는 남자들이 결혼을 선택허지 않는 사회가 됐고, 그래도 아직은 대체로 남자 직원을 선호라는 세상이라 여자들은 직업 구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벌곳 없는 젊은 여자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ㅜㅜ .. 발달된 인간사회의 종말을 보는 거 같다.
아니.. 이 글에서 어떻게 이런 반응이 나와요? 반 년도 안 돼서 바람 핀 거.. 사실 쉽게 용서하면 또 핀다 싶었는데 봐요 또 폈지요. 딸이 있으시군요. 그렇다면 저렇게 해마다 바람 피는 사위를 맞고 싶으세요? 아들 바람 감싸주고 싶다면 딸 바람도 참고 사시고 남편 숱한 바람도 다 참고 사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