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TMI) 모든 동물은 딱히 쇠질 안해도 저런 근육이 다 붙여주는 유전자가 있음. 인간일 경우 야생을 겪은지 오래 되서 근성장을 자동으로 해주는 dna가 작동을 안해서 가만히 있으면 지방덩어리가 되지만 야생의 동물은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자람 근육이 자라지 않는 것은 에너지 효율 면에서는 이득이기 때문. 근육이 자라면 에너지 손실이 커지지만 야생 생존성이 올라가서 야생의 동물들은 저런게 많음 가축화를 오래 시킨 동물 중에서 사냥, 식용의 목적 보다 관상의 목적이 더 컸던 일부 개와 고양이 품종 또한 비슷하게 진화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