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동화속에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언제봐도 넘 멋있어요 용설님의 구수한 해설에 친근감이 넘치구 어린시절 시골에 살던 고향생각도 아련하게 떠오르면서 . . 어쩜 이리도 정감있게 말씀을 잘 하시는지요 전시장에 작품들도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그저 구경만 하다 오늘은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정말 정말 아름답고 상세설명 친절미 넘치는 음색ᆢ매력넘치는 용설사장님 덕분에 저희 정원도 바위솔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어요 언젠가는 저도 사장님초빙해서. 촬영할.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가꾸고 있네요 고맙습니다ᆢ보령이예요 어제또 주문했어요 우선정원이 500평이라서 잘번식하는 국민바위솔로 기본바탕을 잡고있어요
안녕하세요?용설님 처음 뵙습니다.바위솔 지상천국이란게 이런거군요.한마디로 이루 말할수 없게 이렇게 예쁘고 아름답고 황홀하고 예술일수가?존경스럽고 경이로운 신의손이싶니다. 저는그냥 꽃 피는 식물을 너무 좋아했는데 바위솔이란게 이렇게나 멋지고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같은 그냥 동화나 선경속을 본것같아요.잠못드는 이새벽에 우연찮게 빠져들어 힐링 하고있네요.영상넘 고맙고 잘 감상했습니다.건강하세요.용설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용설님을 알게 된 시기가 항아리에 웃는 모습 작업하실 때인데~ 전국을 다니시며 아이들의 멋진 작품들을 소개하시려 다니실 때도~ 이제는 정착하시며 하우스에 멋진 작퓸과 정원을 만드셔서 정말 부러위요^^ 참 자택 마당에도 작품들이 많이 있었는데~ 언제 한번 나들이할 때 방문해 볼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