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선수신분이면 적어도 대선배들과 경기를하는데 껌 씹으면서 좀 던지네 이런 제스처는 좀 생각좀 하십시요. 껌씹고 하는게 긴장을 풀려고 하는거라지만..몇몇 인원만 유독 심하게 건방져보이네요 대선배들과 시합하면 최선을 다하는 영동대 응원합니다. 하지만 그 몇몇타자는 혹시라도 프로오면 생각이라는걸 좀 고치세요
와 유교카르텔ㄷㄷ 너나 잘하세요. 당장 이겨야 하는 상대지 무슨 접대하러갔냐고. 딱봐도 편의점이나 식당가서 직원이 자기보다 어려보이면 반말 찍찍 뱉으면서 본인이 스윗한 신사인줄 자위하겠누ㅋㅋㅋㅋ 진짜 소름돋는다. 그럼 박용택선수는 아웃당하거나 하면 자기분에 못이겨서 욕하기도 하는데 온 가족단위로 보는 프로그램인데 애들에게 줄 영향력 생각하면 석고대죄 해야겠네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이기기위해 스포츠맨십에 기반해서 최선을 다하는걸 보는거지 무슨ㅋㅋㅋ 청학동이나 가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