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게 말해도 악을 질러도 욕한 적도 있어요 …;;;; 그래도 자꾸 찾아와요 전도한다고 ㅡㅡ 한번만 더 집에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한다 했더니 법에 걸리는 게 없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있으니 똑똑 노크소리에 꼭 깨고 강아지도 짖고 난리고 진짜 미치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무교지만 남한테 왜 피해를 주면서 살까요 그렇게 좋으면 지들이나 쳐 다니지 진짜 하나님의교회 극혐 1층 현관이 자유로워서 참 …. 신축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뿐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