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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근대역사문화공간] 1910년대 건물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_ 진해 장옥거리 2부_100년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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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지어진
팔각정, 관사
그 곳에서 아직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다
[100년의 유산]
진해 장옥거리 2부(2013. 11. 20)
"사랑받는 도시 경남의
시간과 역사라는 허물어지지 않는 향기.
경남의 근대문화유산을 찾아
그들이 품어왔던 100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더 많은 내용은 MBC경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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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ноя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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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user-jx5fn9ut1c
@user-jx5fn9ut1c Год назад
어린시절 우리집앞이네요 나도 장옥집에서 중하교때가지 살면서 학교갈때 뽀쪽집앞으로 질날때 집이예뻐서 동경의대상이었는데ㅡ 동창인 정시라 아버님도 건강하시니 고맙네요. 우리집도 장옥이층집 다듬이방인데 그립네요 부모형제 와 함께 보내든 내고향진해 고향집동네 ㅡ
@JinHae-Si
@JinHae-S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회원님. 지금은 어디에 사셔요? 고향이 그립다하시길래 멀리 사시나 봅니다.
@828274465
@828274465 4 года назад
적산가옥 내부를 구경해본건 처음이라, 자료를 시청하는 내내 신기하고, 놀랍고, 감탄했습니다.
@MBCGN_TV
@MBCGN_TV 4 года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x2cr2hd8r
@user-sx2cr2hd8r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볼때는 팔각정의 용도는 감시초소가 맞습니다. 일제시대 당시 일본 해군기지를 진해에 설치하면서 계획도시로 만든게 진해입니다. 각 팔각정이 로터리 근처 모서리마다 있는다는것은.. 만일 시위가 발생할시 시위자들이 길을 따라 중앙에 있는 로터리로 몰려들겠죠. 로터리를 중심으로 길들이 옆으로 빠지는길이 없고 로터리로 모일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초소에서 감시하거나 기관총을 이용해서 진압하기 수월해지겟죠.. 이구조는 프랑스에도 잇습니다. 예전 프랑스의 개선문 근처가 로터리 구조였고 진해로터리 처럼 군중들이 시위할시 중앙으로 모일수밖에 없는구조입니다.. 그래서 로터리를 군대가 점령한후 360도 둘러보면 각 대로들이 보이고 진압하기 수월하기 구조인거죠.
@user-zx7ws6ig1y
@user-zx7ws6ig1y 3 года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r885NsCVR4.html 일본식 연립주택 나가야 라고 교육방송에서 적산가옥탐방 프로그램에서도 같은 형식의 집을 다뤘네요.
Далее
구한말의 슬픈 유산 "운현궁 양관"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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