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입문 1년 차인 트로트 소녀, 오유진은
전국트롯체전에 나와 8도 올스타를 받았는데요!
대다수의 심사위원들이 기립박수를 보낼 정도의
엄청난 무대로 어엿한 경상대표가 되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노래 교실을 다니면서
트로트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고 해요
색소폰 연주도 수준급인 유진이의 매력은 어디까지야~
유명한 진해성 바라기인 유진이는😍
방탄보다 진해성이 더 좋다고 말할 정도로 찐바라기인데용
원곡자 진해성의 부드러운 무대와
풋풋한 신인 유진이의 무대, 함께 즐겨보아요💞
🎵 Index | ♫사랑 반 눈물 반♫
05:19 오유진 / 노래가 좋아(호랑이 할머니와 천사 할머니)
08:27 진해성 / 노래가 좋아(초대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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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янв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