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년]결혼을 하지 않으면 외로울 것이라고 왜 그리 섣불리 확정지었을까 다수가 선택하지 않은 삶도 있다는 걸 왜 인정하려 들지 않았을까 결국각자가선택한삶이고그선택에책임을지고살았을뿐 

19금 경고를 해주실수 있을까요? 거실에 창문까지 열어놓고 크게 틀고 급똥이 마려워 화장실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부분을 다 듣고 나왔어요 ㅠㅠ

열다섯살의아들 그냥성장통이 라기에는두렵네요 의사선생님 과상담이 필요 한가 봅니다 그리고 에너지 를 다른곳으로 분산시키는것이 현명할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네요 딸자식 키우는 아빠 맞는지요 탄식이 나오네요

🍀감사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다른세상에 나혼자 살고있는느낌이었네요~나이 먹음을 실감한 시간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클라우디님 안녕하셔요 깔끔하며 고운 목소리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감사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님의 목소리 듣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경청 합니다 ❤❤❤

오롯이 혼자 산책길에 동무가 됩니다~^^ 고운 목소리 낭독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갱년기 단어에 끌려 들어왔는데 충격 받아 잠이 확 달아났네요. 의대갈 실력이면 헤픈 여자얘들 대상으로 성관계해도 괜찮고. 경쟁자를 이기려고 몸으로 유혹하고. 참 개탄스런 현실이네요. 그래서 특정 직업의 수입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이 뒷받침 되지 않은 똘똘이들은 사회악이 되지 않을까요? 누구든 자기역량대로 살면서 비슷하게 벌면 이런 경쟁도 없겠죠. 공부 잘 하는 사람만이 대접받는 세상이 괴물을 키우는거겠죠. 나라에도 손해구요.

안녕하세요 이쁜클라라씨 오늘도 좋은 글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라우디아님 반가워요 오늘도 고마운시간 주셔감사합니다 잘 쉬어갈깨요 남은시간좋은밤 되세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꿈나라로 떠나기위해 클라우디아행 열차를 타러 왔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넘 고맙습니다.❤

후후후 재미있는 소설 한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아들둘만 기웠던 저로서 공감하면서 잘들었습니다 가슴 조아리며 살았던 그때를 되돌아 보면서~ㅠㅠ

어쩌다 한번씩 클라우디아님의 소리를듣는 팬입니다. 이 날까지 바쁘게 살아오면서 소설은 잊고있었는데 덕분에 가끔씩 재생해 듣고있어요.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각자 인생을 대변해주시는것같아 감사하다는 말씀을드리고싶군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 소설은 저가 남자라 또 한번 흘러간 내 삶의 가정을 생각해보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풍기서.

오랫만 입니다 클라우디아님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

자기전 감상합니다 감사해요

ㅋㅋ~클라님 낭독 들어면서 나도모르게ㅋ 애들이 엉망진창으로 어질러 놓고 나가서 살림 도와주러 오는 이모 오기전에. 달리기 선수 같이 이방저방 뛰어 다니며 엉망진창 태풍 만난거같은 방들을 대강 치웠다 그상태 그대로 도우미 이모 보여주면 기절 할것이고 애들 흉 잡힐까봐 대강 치우너라 반얼 빠졌든 생각이. 나서 실소 터졌읍니다^^ 누구한테 말해 본적없는데 클라님 이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다른사람도 그렇게 살았나 갑자기 친근감이 생겼읍니다 경험이 있으니 글로 써셨겠죠 동료애 생겼읍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말이 배우네요❤❤

김이설님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독자에게는 당황스러울만큼 솔직하시네요. 클라우디아님의 발성이라 훨씬 담담하게 감상할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게요💜

Thank you!

공감 이네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고은 목소리 낭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부전자전입니다.아버지 사고방식에 더 열이 받네요

아 ! 어찌 세상이 .. 내가 고지식 한건가 .

초딩 아들 놈 지금부터 성교육 해야겠어요 요즘 중학생 아이들 ㅜ 심히 놀랍습니다 ㅜ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

격세지감을 느낀다. 자식 키우는데 정답이 뭘까? 많은 생각을 갖게해 주는군요.

아고 격세지감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 ㅠㅠ

잘 듣겠습니다ㆍ잠시 잠들다 깼는데.... 달아난 잠은 당최 올 생각을 않으니 오늘도 망했습니다ㆍ감기+독감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ㆍ늘 그맙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저런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 애들 키울때와는 또 다르네요. 인성이 좋아야지 공부만 잘해서 출세하게되면 더 걱정스럽네요.

❤

와이프와 자식들을 자신의 소유물 또는 과시물로 생각하는 애들 아빠가 이시대의 괴물이네요ㅜㅜ

아들도ㆍ철이들거라생각합니다ㆍ엄마의ㆍ마음씨가이렇게고을진데ㆍ

이미 두 아들을 다 키웠는데 늘 조심스러웠답니다

요즘 자식키우기 겁나서 어떻해요? 나이든 내입장으로선 당황 스럽네요 절재도 필요하고 운동이나 다른 쪽으로 방향 틀도록 해야지 않을까요?성을 가볍게 여기는 풍조가 결코 좋은 미래가 아닐거 같네요

제과점에만 가도 불량청소년으로 낙인되던 내학창시절~ 그이야기듣던 손자녀석 눈이 왕방울만하다 참 세상에 ~ 내가 꼰대할머니인가? 한참 이시대에 뒤지는 사람인가? 클라우디아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우~~~왜 이렇게 찝찝할까요? 아들이 괴물로 크거나 이기주의자로 클 것 같네요

중2가 상상도 안가는 내용이네요 요증 세상이 이리 돌아가는건가요

야동을 초등학생들이 올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중딩 남학생이 스트레스 해소를 여학생 여러명을 상대로 놀이하듯 푼다는 것은 충격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남편과 아들의 성에 대한 생각이 끔찍하게도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아! 요즘 성교육이란게 있기는 한건가? 15년 전에 성교육 예방강사로 고등학교 교실에서 교육하고 콘돔을 나눠주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어떤아이들은 하나만 더 주세요 한던... 그러고보면 요즘은 남ㆍ여학생 가리지 않고 성을 놀이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다 기성세대의 잘못이 큽니다 핸펀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 오락실ㆍ컴푼터 음란물 일색으로 아이들 머리속에 각인시켜 놓은 영혼없는 아이들... 공부만 잘하면 뭐든 다 괜찮고 자기 아이만 챙기는 개인적 이기주의 인성의 부재... 그래도 엄마는 선한양심이 살아있어서 조금은 희망이 보입니다 (아이들의 예쁜 이름을 부르며 괴로워하는) 클라우디아님💕 오늘도 세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ᆢ🙏 Good night~~~! Sweet dream 💤🕳

사춘기자녀를둔 갱년기엄마의 마음을 잘표현해주셨네요ㆍ

내가 자신을 돌아봐도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한데 다른이에게 무어라 말하랴.결국엔 모자람을 가득안고 이번 생을 마칠텐데...그래두 돌이켜보면 내 아이들한테 좋은것을 말하려고 애쓴것 같기는 하다.

충격이긴 하네요 아직 내눈에는 애기같은 손주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자라는 과정이라고~~딸부모 아들부모의 입장이 다르다는것도~~

공부 잘한다고 저렇게 당당한 아들을 대하면 난 집나가고 말았을거다. 아들 사춘기때 남편과 싸우고 집나가고 있는데 아들이 쫓아왔더라 전철 끊겨 집에 돌아오긴 했지만 이 책에 엄마도 참 무던하다. 아들 자존감 높이고 성공할순 있어도 미투로 망할지도 모른다.

아들이 괴물로 클것 같은데요. 동물의 세계라면 저러다 우두머리의 여자를 건드리고 집단에서 추방되는데 인간의 특성도 동물인데...

저런 아빠 진짜 별로네요

그 여자아이들 중에 윤서가 있었다면 대 반전이었겠네요 ^^

아들의 그러 생각은 정상적인 삶에서 벗어나는 사선에 서있다. 그 시점에서 자의던 타의던 성찰의 타혐점이 없음 훗날 내면의 삶음 황량한 사막처럼 될거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 황량한 외로운 자신만의 사막에 빠져 살며 누군가를 끌어들려 그의 곁에서 그를 힘들게 하며 평생을 살겠지, 내 아들은 괜찮고 내딸은 그럴 수 없다는 얼빠진 부모 밑에서는 백퍼다. ㅋㅋ 그런 점에서는 무식했던 울 아버지가 괜찮았던것 같아 귓때기 피도 마르지 않은 새끼가 그래서는 않된다고 매을들던 울아부지가 인간을 생각하는 사람다웠다. ㅋㅋ

에휴 아들 잘못 키웠네 공부 잘하는 만큼 차갑고 이기적인 녀석이군 쯧

작가의 미성숙.

타락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네요 인성이 못된 학생이 착한 친구에게서 돈을 빼앗아도 혼내지 않고 오히려 공부 잘 하는 학생을 감싸는 중학교 선생도 14년 전에 만나봤네여. 공부만 잘 하면 나쁜 짓을 해도 눈 감아 주는 부모와 선생이 괴물을 양산하고 사회에 나와서 그런 애들이 좋은 직장잡고 또 악행을 저지르고 많은 사람들을 더욱괴롭히는 악한 자가 되죠.

56:53

😅😅

여학생이 일등하기 위해 킬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남학생들을 꼬셔 성관계를 한다는 이야기가 진짜 현실에 존재하는건지 잠시 혼란스러웠습니다 진짜일까요? 아니면 내가 구시대에 갇혀 사는걸까요?

와!!!!!중학생이!!!!!!??????

참 피곤하게들 사시네요 애들 신경쓸게 아니구 남편하고 사랑나누며 행복하게 살 궁리를 그렇게 해보심이 어떨지 …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애들도 행복하게 커요 .. 그리고 그놈의 공부들은 진짜 ㅎㅎㅎ

이야 할말없게딱맞는말만하는아들이긴한데 ᆢ중딩이진짜저럴수도잇는지ᆢ

미성년자는 좀 아니고 성적자기결정권은 누구에게나 본인에게 주어져 있다네요. 헌법이란 이상과 현실차이

🍩🍰

32:26 남편이 참 웃기네요 ㅋㅋ 딸 있는 아빠가 할 소리냐 딸도 똑같이 키워라 소설인데 열받네

중학생 아들 초딩 딸을 키우는 뚱뚱한(77사이즈) 엄마의 이야기가 흥겹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요건 아들 딸 잘둬다고, 자랑하는 소설인데요, 아들딸 키워봐요, 에리트는 더물고요, 한숨 쉴잉만 생겨요, 이건 아들딸 잘뒀다고 자랑질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