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분들의 마음을 100% 이해하게 된 계기 

Original video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UCv0baFsPU.htmlsi=lR9hMwHvjjFKNU3y

ㄹㅇㅋㅋ "뭘 그랴아아으아앙~" 이러는데 너무 어색해...

리얼 충청도 사람으로써 경상도 분들 고통받았을거에 공감되었다

경상도 사람입니다. 어색한지 몰랐습니다 ㅋㅋ....

부산 사람입니다. 그 어느때보다 몰입감 있게 드라마 정주행 했습니다.

ㅅㅂ 충청도 토박이인데 이거 레알... 깻잎씬 너무 재밌어서 여러번 보니깐 이젠 좀 무뎌졌는데 첨 봤을땐 ? 이거여ㅛ음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우리동네 충북이고 사투리 그나마 덜 써서 어색한긴가..? 이랬음

현직 서울사람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사투리 하나로 격공 ㅋㅋㅋㅋ 부산토박이라서 진짜 듣기 힘들었는데 ㅋㅋㅋ

뭘그랴 임시완이랑 완전 똑같네ㅋㅋㅋ

경상도사람입니다 소년시대 이질감없이 아주 몰입감있게 잘보았습니다. ㅋㅋㅋ

제주사람은 오죽하겠어요ㅋㅋㅋㅋ😂😂

진짜 충청도민으로써 매우 공감합니다.. ㅋㅋㅋ😂

20년동안 태어날때부터 충청도에서 살았던 나도 볼때 어색한데 다들 칭찬이 많아서 내가 사투리를 몰랐던건가...? 싶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뭘 그랴앙 이런거 보단 뭘 그려~ 가 더 자연스러웠을듯..

너무 잘하는거같던데 -부산사람-

진짜 차라리 서울말로 그냥 해주면 좋겠음..

어떤 드라만지 기억은 안나는데 어린애가 할머니보고 ~~하소 이러는거 보고 바로 끔

뭘그량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최민식 유오성도 연기력 만렙인데 사투리가 살짝살짝 사이에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연기자들은 진짜 듣다가 끈다고...

80년대니까 쪼까 씨다생각했쥬

인정합니다 무척이나....

아시발 마지막 개웃기네

블루스 볼 때 제주도 사람 기분이 이랬죠 ㅋㅋㅋ

아이구~ 그라지 마러~ 열심히 혔는디~

충청도 사투리는 역시 그분이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ㆍ 나 경상도 사람 😂

아 근데 이 영상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있지만 연예인들 부산출신들이 사투리 쓸때 묘하게 어색하다랄까 낮설게 느껴지긴해요ㅎㅎ특히 어릴수록 표준어를 더 빨리 익히게 되니까요ㅎㅎ그리고 저는 티비를 좋아해서 표준어만 많이 듣다보니 사실 진짜 이상하게 구사하는거 빼고 어지간한 사투리 연기 나쁘지 않더라구요ㅋㅋㅋ경상도도 어디냐에 따라서 억양이 다르긴한데 드라마볼땐 크게 구분안하는지라...ㅎㅎ 그래도 응칠 찐또배기들이 쓰는 사투리는 쫌 좋아합니다ㅎㅎㅎ친구 같다랄까나요~?

사실 사투리도 연기의 한 부분이지

뱅미햄 깔끼하네

내가캤제!!

임시완 부산 사람임 ㅋㅋ

나 대전토박이인데 별생각없던디?

사투리 ㅈ도 관심없는 내 입장에선 그저 꿀잼

진짜 ㅈㄴ공감되노

나도 안봄. 사투리가 너무 과함.

솔직히 좀과하다 싶다 정도지 몰입이 안될수준은 아님.. 걍 사람따라 다른듯 그리고 걍 재미없었다하면되지 사족엄청붙히네요ㅋㅋㅋ 몰입이안되는데 재미는있을수가 있음??

난 사투리 아예 모르는데 사투리 때문에 그거 못봄ㅠ

백년전 충청도라니까~

먼상?

경기도 대표가? 왜 ㅋㅋ

임시완 부산대 아닌가?

오킹 너는 90년대 생이고 저 시대는 80년대 인데 니가 아는 사투리랑 다르지 당연히 아는척 오지네 진짜

첫화부터 챙겨서 봤지만 중간부터 스토리가 너무 부실하고 억지로 빨리 끝내려는 느낌이 들었고 보는 내내 사투리때문에 손발이 오그라들더라 ㅋㅋ 부여군에서 고소해도 할말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