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는 매번 보지만 정말로 호감가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게스트를 불렀으면 잘 들어보고 인사이트를 잘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해야 할텐데, 주로 부동산에만 관심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듣다가 섣불리 자기가 결론을 내리려고 해서 게스트의 의도가 왜곡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 선민의식도 있어서 아는 것도 많은 적, 찰난 척, 내가 보기에는 현학적인 것 같은데 지혜로운 척 하는것 같고, 결과만 중요시 느낀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한마디 더 한다면 부동산으로 전 국민이 돈 버는 나라가 된다면 그 비싼 땅과 건물에서 어떴게 공장을 짓고 어떻게 창업을 할 사무실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런 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글로벌리 경쟁한 수 있는 체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 잔머리 굴려서 돈 조금 더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그릇을 키우는 것을 통해 그것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자주 부동산 예찬론을 듣는 것 같아서 씁슬합니다. 당장 대한민국에서 남들보다 더 많이 얻는 것을 너무 조장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도전할 수 있는 점점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현실 모른는 얘기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보기에는 그냥 부동산 유튜버 하시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독자 수에 맞는 좀 더 신중하고 대의적이 태도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계속 여행다니고 있습니다..곧 베이스 캠프로 갈건데 경제는 굳건합니다.. 주제 파악 못하고 남과 비교해서 더 나은 소비를 하려니 오버에 개판되는건데, 줒대 잡고 최소소비에 익숙해야합니다. 님들이 무언가를 사면 모든것이 마진이 있습니다..뻥마진도 있고 실리마진도 있죠..소비른 합리적으로 하려고 연습을 하셔야 익숙할수 있습니다.
대단히 죄송스럽지만 김센터장님. 헤어를 한쪽으로 정리 좀 부탁... 비맞은 헤어스타일이셔서 말씀에 집중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타이틀 걍제엉망 주가 치솟 독일의 답은< M2통화증가 때문> 이 답변 듣는데 무려 13분 걸렸고 그나마 30년대 경제공황 2008금융공황까지 소추하시는바람에 답변도 엄청나게 길어졌습니다. 다 아는 얘기는 간단하게 혹은 단어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이 프로를 듣는 사람은 적어도 대학 경제학정도는 잘 아는 계층이니까요.
1981년 코스피 131 ----------------> 2031년 코스피 2472 뭔말 이냐???? 한국 지수는 지극히 정상 이란 뜻 독일 800 --------------> 50년 후 16000 gpld 31 -----------------> 75년 후인 현재 2472 정상 비정상인 건 미국장 &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