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31도의 기온, 출발부터 선탠주로 달렸습니다.
대회중 포기자와 걷는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앞 주자들이 그렇는데 후미 주자는 어땠을까요 ㅠㅠ
단 한번도 걷지않고 죽을힘을 다해 달렸습니다.
골인하고 나서야 더위를 먹었다는것을 느꼈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42km 출발부터 골인장면... 죽음의 풀코스를 간접 경험해 보세요.
오늘 대회참가기... bit.ly/3ELO2VG
정두식 소개... bit.ly/34xheMX
서브-3닷컴... www.sub-3.com
마라톤 쇼핑몰... www.sub-3.com/g...
메일... sub-3@hotmail.com
인스타그램... / marathon_tv_
29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