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닙니다. 마지막 진입하는 마필는 그만큼 발주대의 거부가 많은 마필로 판단 하시면 되구요. 순치 부족, 태생적으로 겁이 많아 스타트 불안하는 마필들이 많습니다. 발주대 순치 부족이 많으면 경주 전개시 불안해서 입상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상가들이 하는 소리 입니다.
특히 서울말들이 부산말들보다 진입하는게 너무 느려터집니다 외산말이나 국산말이나 하위군이나 상위군이나 발주대에 다모여서 진입하기까지 평균 서울이 부산보다 보통2배이상 늦으면 3~4배 이상 시간이 걸립니다 그만큼 안들어가려는 악벽마도 많고 경주진행요원들의 진행속도도 서울이 부산보다 너무 차이나게 느려요 어쩔때보면 답답해 죽을지경이에요
겁이 많아서 좁은 발주대 싫어하는 마필들 입니다. 한마리 들어가면 움직임도 할수없어서 태생적으로 겁이 많아서 가면을 씌우고 들어가구요. 매번 그렇게 연습을 해서 가면 씌우면 발주대 또 들어가는 구나 생각해서 거부 합니다. 이런 마필들은 조교시 많은 연습이 필요 하구요. 조교사,관리사들도 많은 훈련으로 교정 합니다. 경주에 미치는 영향은 20% 정도 단점으로 보시면 됩니다.